로봇 사명 변경한 씨메스로보틱스, 글로벌 AI 로봇 리더 청사진 제시
씨메스,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씨메스로보틱스(CMES Robotics)’로 재도약 선언 600만 종 이상 물품을 인식하는 ‘피스피킹(Piece Picking)’ 로봇 및 비정형 공정 솔루션 내세운다 “글로벌 지능형 로봇 시장의 패권 장악 위한 제2의 시대로” 씨메스로보틱스가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공식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로봇을 통해 피지컬 AI(Physical AI)를 산업 현장에 구현하는 업체으로 도약하겠다는 사측의 전략이다. 이 같은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씨메스로보틱스는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기술성 평가 AA등급을 받은 3차원(3D) 비전(Vision) 기술과 로봇 제어 역량을 보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조·물류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낱개 대상물을 집는 데 최적화된 피스피킹(Piece Picking) 로봇 작업대(Cell)는 600만 종 이상의 무작위 대상물을 처리한다. 사측에 따르면, 국내 대규모 물류센터에 도입된 이 기술은 세계 최초 양산 성공 사례로 기록됐다. 여기에 글로벌 신발 제조사와 협력 개발 중인 신규 시스템은 대상물을 마이크로미터(μ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