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이크로소프트, 캐나다 원주민 주도 탄소 포집 프로젝트서 62.6만 톤 확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캐나다의 노스 스타(North Star) 바이오에너지 탄소 포집·저장 프로젝트로부터 62만 6천 톤의 영구 이산화탄소 제거 크레딧을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ESG 전문 매체 ESG 뉴스(ESG News)에 따르면, 이번 15년 계약은 북미 지역의 공학적 탄소 제거 규모를 확대하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이 계약은 캐나다 최초의 원주민 소유 바이오에너지 탄소 포집·저장(BECCS) 개발 사업 중 하나를 지원하며, 고품질 제거 솔루션에 대한 기업의 수요 증가를 보여준다. 이 프로젝트는 스반테 테크놀로지스(Svante Technologies Inc.)와 메도 레이크 부족 협의회(Meadow Lake Tribal Council)의 파트너십인 노스 스타 카본 솔루션스 LP(North Star Carbon Solutions LP)가 개발 중이다. 프로젝트 부지는 지역 제재소에서 나오는 지속 가능한 폐기물 바이오매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재생 에너지 시설인 MLTC 바이오에너지 센터(MLTC Bioenergy Centre)에 함께 위치한다. 이러한 구조는 원주민 소유권을 프로젝트의 핵심에 두어 기후 인프라를 오랜 토지 관리 및 지역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