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기업용 AI 인프라 구축 기간을 단축하는 '레노버 AI 익스프레스(Lenovo AI Express)'를 출시했다. 사전 검증된 AI 팩토리 구성을 제공하고 영업일 기준 최단 15일 만에 출하해 기업이 AI 도입부터 실제 운영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노버 AI 익스프레스는 AI 인프라의 조달부터 구축·운영에 이르는 과정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 현재 워크로드와 예산에 맞는 규모로 도입한 뒤 AI 에이전트와 모델, 사용자, 데이터 및 추론 수요 증가에 따라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다. 레노버의 '2026 CIO 플레이북'에 따르면 AI 실험 단계에서 대규모 실행으로 전환하는 기업들은 AI 투자 1달러당 평균 2.79달러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으며, 응답 기업의 93%는 긍정적인 투자수익률(ROI)을 예상했다. 다만 긴 리드타임과 시스템 통합 부담, 구축 준비 과정의 복잡성은 AI 투자 성과 실현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꼽혔다. 레노버 AI 익스프레스는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팩토리 위드 엔비디아(Lenovo Hybrid AI Factory with NVIDIA)'의 신속한 도입을 지원한다. 모델 크
‘2026 밴 플리트상(James A. Van Fleet Award)’ 수상 한국 기술 수용력 및 제조 역량, AI 시대 핵심 경쟁력으로 지목해 엔비디아, 11월 9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NVIDIA AI Day Seoul 2026)’ 연다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수장 젠슨 황(Jensen Huang) 참립자 겸 최고경영책임자(CEO)의 시선이 다시 한국으로 향했다. 이번에는 반도체 공급망만이 아니고, 빠른 기술 수용력과 강한 제조 기반을 인공지능(AI) 시대 한국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이러한 메시지는 곧 기술 무대로 이어진다. 엔비디아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자사 기술 행사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NVIDIA AI Day Seoul 2026)’을 연다. 이 자리에는 피지컬 AI(Physical AI), 에이전틱 AI(Agentic AI), AI 인프라 등 최신 기술 방법론이 펼쳐진다. 젠슨 황이 제시한 한국의 제조·AI 경쟁력을 실제 기술과 생태계로 풀어내는 자리다. ‘놀라운 기적’에서 ‘인텔리전스 팩토리’까지...젠슨 황이 한국을 다시 본 배경 젠슨 황 CEO는 지난 9월(현
에버퓨어가 기업의 대규모 인공지능(AI)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접근과 거버넌스, 추론 성능, 비용 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기업 에버퓨어는 기업의 데이터 관리를 간소화하고 데이터 프라이머시(Data Primacy, 데이터 우선주의) 비전을 강화하는 새로운 플랫폼 기능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신규 기능은 오는 10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데이터 프라이머시는 AI 시대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데이터를 중심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에버퓨어는 지난 6월 퓨어//액셀러레이트(Pure//Accelerate)에서 이를 처음 소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파편화된 데이터 맥락과 예측하기 어려운 AI 추론 비용, 복잡한 구축 과정 등 기업의 대규모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버퓨어 데이터 인텔리전스(Everpure Data Intelligence)는 에버퓨어 플랫폼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 서드파티 스토리지에 저장된 기업 데이터를 원천에서 검색하고 분류해 맥락 정보를 제공한다. 새로운 네이티브 MCP 통합 기능은 개방형 모델 컨텍스트 프로
에스넷시스템이 시스코와 전략적 협력을 맺고 AI 인프라 구축 중심의 사업을 컨설팅과 설계, 구축, 운영까지 아우르는 AI 라이프사이클 서비스로 확대한다.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에스넷시스템은 시스코와 ‘사업 전환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에스넷시스템의 사업 역량과 구축·운영 경험, 자체 플랫폼 및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추진했다. 양사는 기술과 영업, 마케팅, 운영 역량 고도화에 공동 투자할 계획이다. 에스넷시스템은 이번 협력을 통해 컨설팅부터 설계·구축·운영까지 아우르는 AI 라이프사이클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중장기 사업 구조 전환의 기반으로 삼을 방침이다. 양사는 우선 아키텍처 컨설팅과 AI 기반 운영(AIOps) 전문성을 강화한다. 에스넷시스템의 자체 운영 플랫폼을 시스코 클라우드 컨트롤·시스코 IQ와 연계해 고객의 자산과 계약, 장비 상태, 갱신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AIOps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스넷시스템의 기술센터 ‘S2F Center’는 고객이 관련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한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와 디지털 업무환경, OT, 보안, Splunk 기
대원씨티에스가 카자흐스탄 정부와 인공지능(AI) 모듈러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분야 협력에 나서며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 대원씨티에스 엔터프라이즈 부문은 카자흐스탄공화국 인공지능 및 디지털개발부(MAIDD)와 AI 모듈러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분야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체결됐다. 카자흐스탄은 2026년을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의 해’로 지정하고 국가 디지털 전환 및 AI 발전 전략인 ‘Digital Qazaqstan’을 추진하고 있다. 에키바스투즈 지역에는 최대 1GW 규모의 ‘Data Center Valley’를 조성하고 있으며, 정부 차원에서 전력비와 투자자 우대 전력 요금 모델을 앞세워 AI·클라우드 인프라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대원씨티에스는 자체 개발한 컨테이너형 AI 모듈러 데이터센터 ‘AI Edge Cube’를 활용해 현지 수요에 맞는 AI 인프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AI Edge Cube는 필요한 용량부터 배치한 뒤 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지역별 부지와 전력 조건
글로벌 기술정책 컨설팅 기업 액세스 파트너십이 분산형 AI(Distributed AI)가 2035년 한국에서 연간 500억 달러(약 68조 8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액세스 파트너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클라우드에서 엣지로: 한국의 분산형 AI가 창출하는 가치(From Cloud to Edge: The Value of Distributed AI in South Korea)’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분산형 AI가 인구절벽과 노동력 부족, 높은 수출 의존도 등 한국이 직면한 구조적 과제에 대응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24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5G 관련 지표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은 2023년 기준 국내총생산(GDP)의 13%를 차지했다. 반면 2050년에는 전체 인구의 약 40%가 고령층에 해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2025년 기준 국내 제조 중소기업의 61%가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의 무역의존도도 GDP 대비 91% 수준이다. 액세스 파트너십은 한국의 AI 추론을 위한 컴퓨팅 수요가 2030년까지 현재의 약
22일 미디어 간담회서 분산형 클라우드·다층 보안 전략 공개 브라우저·API·에이전트로 넓어진 AI 공격 표면 대응 체계 제시 엣지 기반 AI 추론 앞세워 내년 초 학습 시장까지 확대 계획 AI 투자가 시범 단계를 지나 실제 운영 단계로 넘어가면서 이를 떠받칠 인프라와 보안이 기업의 새 과제로 떠올랐다.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22일 아카마이코리아 사무실에서 '2026 아카마이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국내 기업의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분산형 클라우드와 다층 보안 전략을 발표했다. 이경준 아카마이코리아 대표는 "AI를 도입하는 것 자체가 이제 더 이상 차별화 요소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많은 기업이 AI를 개념검증이나 실험 단계에서 실제 프로덕션 환경으로 옮기고 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 형태로 발전하면서 애플리케이션과 업무 프로세스 그리고 IT 인프라 전반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기 때문에 AI 경쟁력도 좋은 모델 하나로 결정되지 않는다고 했다. 모델과 데이터 그리고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를 얼마나 빠르고 안전하게 연결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가 중요해졌다는 설명이다. AI가 업무 깊숙이
이테크시스템·엑사그리드, 국내 총판 계약 체결...백업 스토리지 시장 정조준한다 이테크시스템이 백업 전용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일체형 시스템 업체 엑사그리드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엑사그리드 솔루션 ‘티어드 백업 스토리지(Tiered Backup Storage)’에 대한 국내 영업망과 기술 지원 체계를 연계 구축한다. 이는 급성장하는 데이터 보호 및 백업 스토리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때 티어드 백업 어플라이언스는 고속 백업과 신속 복구에 특화된 유연한 스케일아웃(Scale-out) 구조와 장기 보관용 중복 제거 기술을 결합한 전용 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백업 데이터를 운영 환경에서 물리적·논리적으로 격리하는 ‘에어갭(Air-gap)’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랜섬웨어 탐지·대응 기능을 탑재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이로써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백업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특화됐다. 이승영 엑사그리드 한국지사장은 “현대적 백업 환경에서는 고속 복구와 랜섬웨어 대비에 최적화된 전문 백업 스토리지 도입이 필수적”이라며 “이테크시스템과 지속 협력해 파트너·고객에게 차별화된 데이터 보호 가치를 제공
리드텍리서치(Leadtek Research, 이하 리드텍)가 원주를 거점으로 한국의 AI 시장 확대에 나선다. 리드텍은 GPU와 AI 서버 등 하드웨어 공급에 자체 소프트웨어와 인재 교육을 결합해,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1986년 대만에서 설립된 리드텍은 엔비디아와 30년 이상 협력해 온 공인 엘리트 파트너이자 공식 디스트리뷰터다. 엔비디아 RTX 기반 전문가용 그래픽카드부터 AI 워크스테이션, 딥러닝 서버,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까지 다양한 제품을 공급해 왔다. 최근에는 축적된 GPU 컴퓨팅 기술과 하드웨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AI와 디지털 트윈 등 산업별 AI 솔루션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2년부터 전문가용 GPU 사업을 해왔으며, 지난해 원주에 한국 법인을 설립했다. 17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NEXT AI 2026 원주 행사에 참석한 제리 량(Jerry Liang) 리드텍리서치 사장은 본지와 단독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AI를 효율과 생산성으로 전환해 일상과 기업 운영에 접목하는 것이 목표”라며 회사의 역할을 ‘AI 솔루션 통합 기업’으로 설명했다. 인터뷰에는 리차드 저우(R
로보틱스·비전(Vision)·시뮬레이션을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연산 환경이 연구실의 워크스테이션에서 산업용 랙(Rack), 데이터센터까지 단계적으로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AI) 풀스택(Full-stack) 업체 바로에이아이는 ‘2026 산업AI EXPO’에서 수랭(Liquid Cooling) 방식의 AI 서버 ‘포세이돈(POSEIDON)’ 시리즈와 도심형 AI 데이터센터 ‘HACC’를 묶어 이 같은 확장 구조를 제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사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GPU 컴퓨팅부터 데이터센터와 운영 소프트웨어까지 연결해 인공지능 전환(AX)과 피지컬 AI(Physical AI)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내놓는다. 전시 제품 가운데 ‘포세이돈 알파(POSEIDON Alpha)’는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GPU 모델 ‘RTX 5090’을 탑재한 워크스테이션형 수랭식 AI 서
지니틱스 중국 자회사가 약 45억원 규모의 네트워크 장비 및 광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AI 인프라 신사업에서 첫 대규모 수주 성과를 냈다.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전문기업 지니틱스(303030)는 중국 자회사 ‘지니틱스 인텔리컴퓨트 테크놀로지(Zinitix IntelliCompute Technology)’가 중국 광동 추안구 트레이딩(Guangdong Chuangu Trading Co., Ltd.)과 약 2200만 위안(한화 약 45억원) 규모의 네트워크 장비 및 광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급 품목은 고성능 네트워크 장비 85대와 데이터센터 및 통신망에 적용되는 400G 광모듈 1536개다. 이번 계약은 지니틱스가 지난 8월 중국 포산에 100% 자회사를 설립하고 AI 서버·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에 진출한 이후 확보한 첫 대규모 공급 성과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고속 네트워크 장비와 광모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400G 광모듈은 데이터센터 내 대용량 데이터를 고속으로 전송하는 핵심 부품이다. 지니틱스는 이번 공급을 기반으로 AI 서버와 엣지 하드웨어, 네트워크 장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해당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에스넷시스템이 삼성SDS ‘REAL Summit 2026’에서 AI 인프라 구축부터 플랫폼 통합·운영까지 아우르는 AI Full Stack 역량과 AI 기반 IT 운영 플랫폼 ‘CloudHub’를 선보였다. 에스넷시스템은 9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SDS 엔터프라이즈 AX 콘퍼런스 ‘REAL Summit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여했다. REAL Summit은 삼성SDS의 최신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대표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AI 도입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과 산업별 적용 사례를 다룬다. 에스넷시스템은 삼성SDS의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에 대한 기술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삼성SDS 임직원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SCP 핸즈온 교육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End-to-End MSP 역량과 AI 기반 IT 운영 플랫폼 ‘CloudHub’를 함께 소개했다. GPU·AI 인프라 설계·구축부터 AI 플랫폼 구축·통합, 운영까지 이어지는 AI Full Stack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의 AI 환경을 관리하는 사업 역량을 제시했다. 에스넷시스템은 MSP를 통해 고객의 AI
소버린 AI 및 데이터 기업 EDB가 ‘EDB 포스트그레스 AI 서밋 서울 2026(EDB Postgres AI Summit Seoul 2026)’을 개최하고 트랜잭션·분석·AI를 통합한 데이터 플랫폼 ‘에이전틱 레이크하우스(Agentic Lakehouse)’ 비전을 공개했다. EDB는 3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국내 주요 기업 C레벨과 IT 의사결정권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그레스 AI 서밋 서울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 규모는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Change the Game(판을 바꾸다)’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오픈소스 전환(OX, Open Source Transformation)과 AI 기술을 결합한 데이터 인프라 전략을 소개했다. EDB 세일즈 엔지니어링(Analytics & AI) 총괄 프랭크 시디(Franck Sidi) 부사장은 ‘The Agentic Shift(에이전틱 시프트)’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통합 데이터 플랫폼 아키텍처인 에이전틱 레이크하우스를 제시했다. 에이전틱 레이크하우스는 운영DB(OLTP), 실시간 분석(ClickHouse), 페타바이트(PB)급 대용량 데이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국내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공식 출범하며 국내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알리바바 그룹의 디지털 기술 및 인텔리전스 중추이자 글로벌 AI 인프라 전문 기업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18일 국내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16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국내 기업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및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22년 첫 데이터센터, 2025년 두 번째 데이터센터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개소했다. 신규 데이터센터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데이터베이스, 컨테이너,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등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이를 통해 국내 고객의 서비스 가용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지연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재해복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용 AI 에이전트 수요 증가에 맞춰 한국에서 AgentRun, STAROps, ACS Agent Sandbox, Agent Security Center, AI Security Guardrails 2.0, Agentic SOC 등 에이전트 기반 A
올 6월까지 매출액 1085억 원 달성...창사 이래 첫 1000억 원 상회 영업이익 87억 원, 순이익 86억 원 기록 “지난해 연간 실적 초과” 엠디에스테크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85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반년 만에 매출 1000억 원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7억 원, 당기순이익은 86억 원을 달성했다. 사측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불과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 전체를 넘어서는 성과를 올렸다고 전했다. 이번 실적 호조는 모니터 화면에서 벗어나 실제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글로벌 시장의 급성장에 힘입은 성과다. 특히 로보틱스 컴퓨팅 솔루션 ‘엔비디아 젯슨(NVIDIA Jetson)’, 인공지능(AI) 학습용 고성능 서버 플랫폼 ‘엔비디아 DGX(NVIDIA DGX)’ 등 엔비디아 제품군과 주요 부품의 공급 확대가 주효했다. 여기에 주요 연결 자회사의 영업 실적 개선이 더해지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2% 상승한 8.0%를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0.2% 늘어난 697억 원,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