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에이아이가 GEM Corporation(이하 GEM)과 손잡고 동남아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AI 솔루션 공동 개발과 사업화에 나선다. 퀀텀에이아이(QuantumAI)는 지난 9월 29일 GEM과 동남아시아 AI 시장 공략과 공동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퀀텀에이아이가 보유한 데이터자산화 역량과 GEM의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동남아 현지 사업 역량을 결합해 동남아 기업을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퀀텀에이아이는 자체 AI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음성·텍스트 등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AI 문서 처리 자동화, AI 검색, 지능형 음성 상담, AICC 등 기업의 다양한 업무 영역에 AI를 적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GEM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AI 및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기업이다. 베트남을 기반으로 한국, 일본,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 등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AI·데이터·소프트웨
면역세포의 상태를 읽는 기술,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서사가 달라지는 생성형 AI(Generative AI) 콘텐츠, 공급사와 가격 협상을 지원하는 AI가 한 부스에 모인다. 각각 에이뮨링크·딥엑스알랩·에이아이오투오 등 국내 업체가 개발한 기술이다. 스타트업 공동 연구개발(R&D)·사업화를 지원하는 고려대학교 개방형 공동혁신 R&D 센터(KUOIRC)는 ‘2026 산업AI EXPO’에서 세 기업의 기술을 산업 수요 기업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KUOIRC는 고려대학교 휴먼 인스파이어드 AI 연구원(HIAI)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스타트업과 공동 R&D를 추진하고 기술 고도화·사업화를 지원한다. 이번 전시 역시 하나의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서로 다른 산업 영역의 AI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실제 수요 기업과 공동 연구, 실증(Pilot), 서비스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