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서 기술력 및 사업 성과 인정 씨이랩이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생태계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해당 생태계인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VIDIA Partner Network 이하 NPN)는 엔비디아가 자사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술·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전 세계에 공급하기 위해 운영하는 체계다. 파트너사는 기술 전문성, 고객 서비스 역량, 실제 매출 성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받게 된다. 씨이랩은 이번 심사에서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NVIDIA Enterprise Software)’ 부문 최고 등급인 ‘엘리트(Elite)’ 레벨로 승격했다. 이는 기업용 인공지능(AI) 운영의 핵심인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NVIDIA AI Enterprise)'와 가상 협업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등을 다루는 분야다. AI 모델 학습, 추론 최적화,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구현 등 고도의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필수적이다. 씨이랩 측은 이번 성과에 대해, 엔비디아가 자사 피지컬 AI(Physical AI) 및 디지털
자회사 케이스랩 자율이동조작로봇(AMMR),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현장서 데뷔 삼현 모터·제어기·감속기, 케이스랩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결합 360° 전방향 주행, 정밀 물체 조작 구현도...“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공정 내 핵심 기대” 모션 제어 기술 업체 삼현의 자회사 케이스랩이 자사 자율이동조작로봇(Autonomous Mobile Manipulator Robot 이하 AMMR)을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현장에 성공적으로 납품했다. 해당 AMMR은 하단 자율주행로봇(AMR)에 상단 로봇 팔(Robot Arm)을 결합한 차세대 폼팩터(Form-factor)다. 다양한 현장에서 이동·조작을 동시 구현해 범용성이 높아 주목받고 있다. 이번 납품은 삼현의 정밀 구동 솔루션과 케이스랩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이 시너지를 낸 결과다. 공급된 AMMR은 360° 전방향 주행 및 AI 통합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정밀 조작이 요구되는 제조·물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로봇의 근육에 해당하는 ‘3-in-1 통합 솔루션’ 기반 구동부(Actuator)를 탑재해
물리 해석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엔플로우 Ai(NFLOW Ai)’ 플랫폼 활약 예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환경서 반복 해석 사이클 단축” 이에이트가 물리 해석 시뮬레이션 기술을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시뮬레이션의 산업 활용 범위를 본격적으로 넓히겠다고 선언했다. 사측에 따르면, 그동안 물리 해석 시뮬레이션은 제품 설계와 검증의 필수 도구였다. 이는 전문가 의존도가 높고 연산 시간이 길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이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반복적인 시뮬레이션 결과를 학습해 결과값을 도출하는 ‘AI 대리 모델(AI Surrogate)’ 기술을 도입했다. 이에이트 ‘엔플로우 Ai(NFLOW Ai)’는 웹(Web) 환경에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한다. 그래프 신경망(GNN)과 유넷(U-Net) 기반 AI 모델을 활용해 해석 시간을 줄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이다. 여기서 GNN은 격자나 입자 형태로 이뤄진 복잡한 물리 공간의 상호작용을 파악하는 데 특화된 기술이다. 사물 간 관계를 데이터로 학습해 유체나 열 흐름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된 물리 현상을 추론하는 역할을 한다. 함께 적용된 유넷은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압축하
‘시스코 커넥트 2026 코리아(Cisco Connect 2026 Korea)’ 등판 산업용 3차원(3D) 자산(Asset)을 피지컬 AI(Physical AI) 학습용 데이터로 전환하는 파이프라인 공개 엔닷라이트가 지난 8일 열린 ‘시스코 커넥트 2026 코리아(Cisco Connect 2026 Korea)’에 참가해, 피지컬 AI(Physical AI) 학습을 위한 차세대 3차원(3D)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알렸다.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는 글로벌 IT 업체 시스코의 최신 기술 비전과 혁신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사측 연례 행사다.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이한 기업이 확보해야 할 인프라 회복 탄력성과 고객 경험 고도화 전략을 탐구했다. 특히 에이전틱 AI(Agentic AI) 등 지능형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가속화를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엔닷라이트는 이 자리에서 ‘모든 것을 시뮬레이션 가능하게(Making everything sim-ready)’의 비전을 앞세웠다. 이때 핵심은 산업 현장에서 보유한 기존(Legacy) 3D 컴퓨터지원설계(CAD) 데이터를 인공지능(AI) 학습 및 로봇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은 생산제조 기술 전시 외연을 공작기계 외부로 확장했다. 올해 테마는 ‘AI 자율제조와 인재의 만남(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이다. 지난 13일부터 닷새간 전개된 전시는 35개국 1300개사가 6100여 부스를 꾸렸다. 현장에는 금속절삭, 금형, 소재부품, 제어, 툴링, 측정, 절단가공, 용접, 프레스, 성형 등 기술이 기본 골격으로 배치됐다. 여기에 로봇 및 디지털 제조 기술 특별전 ‘M.A.D.E. in SIMTOS’가 더해졌다. 인공지능(AI)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공정 연결, 운영 효율, 인력 대응 등 최신 방법론이 하나의 전시장 안에서 통합된 콘셉트가 강조됐다. 올 SIMTOS에서 등장한 로보틱스는 공정 단위 자동화의 집약체였다. 로봇은 단일 장비를 넘어선 솔루션으로의 진화가 이 자리의 핵심 어젠다였다. 이전 로봇이 ‘속도’와 ‘정밀도’에 매몰됐다면, 로봇을 지탱하는 기반 기술과 데이터 운영 체계가 자율제조의 승부처임을 시사했다. 결국 작업자 숙련도에 의존하던 제조·물류 현장의 불확실성을 로봇 기반 지능형 운영
제18회 월드IT쇼(WIS 2026)’ 부대행사서 인공지능(AI) 기반 3차원(3D) 센싱 경쟁력 입증 휴대용 3D 스캐너 ‘디멘뷰(DIMENVUE)’, TOP 6 주인공으로 라이다(LiDAR) 및 3D 가우시안 스플래팅(3DGS) 기술 이식 딥인사이트가 이달 22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 ‘제18회 월드IT쇼(WIS 2026)’에 등판한다. 이에 앞서, 사측 인공지능(AI) 기반 3차원(3D) 스캐닝 기술이 WIS 2026 부대행사인 ‘신제품·신기술 발표회’에서 올해의 혁신 기술 ‘TOP 6’에 낙점됐다. WI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전시회로, 글로벌 IT 트렌드를 조망하는 기술 경연의 장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진행된 신제품·신기술 발표회는 출품된 솔루션 중 혁신성, 시장성, 기술적 완성도를 심사해 ‘TOP 6’ 기술을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올해의 IT 산업을 이끌어갈 국가 대표급 기술력을 공인받음과 동시에, 글로벌 바이어·투자자에게 주목받게 된다. 이번 TOP 6에 선정된 딥인사이트 솔루션은 AI 휴대용 3D 공간 정보 스캐너 ‘디멘뷰(DIMENVUE)’다. 이 제품은 공간 데이터
로보틱스의 중심축이 '단순 구동'에서 '피지컬 AI'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물리적 세계를 스스로 이해하고 행동하는 로봇 시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로보틱스·제조·물류 혁신을 위한 피지컬 AI 로드맵 전략' 온라인 웨비나가 4월 23일(목) 오후 2시부터 3시 25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웨비나는 NVIDIA 기반 엣지 컴퓨팅 플랫폼을 중심으로 피지컬 AI의 최신 트렌드와 산업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AI 기술이 소프트웨어 영역을 넘어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면서, 로봇은 단순 반복 작업 수행을 넘어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실행까지 수행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NVIDIA Blackwell GPU 기반 엣지 컴퓨팅 하드웨어는 글로벌 물류·제조 현장에서 로봇의 지능형 두뇌 역할을 수행하며,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단순한 기술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 해결을 위한 지능형 제어·최적화 솔루션을 다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어드밴텍 조준형 책임이 '피지컬 AI를 완성할 NVIDIA 젯슨 토르'를 발표한다. NVIDIA의 차세대 로보틱스 플랫폼인 젯슨 토르의 핵심 기능과 피지컬 AI
시선AI·유온로보틱스·한화로보틱스·모든솔루션·농협정보시스템 등 5자 MOU 농협 산지유통센터(APC)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로봇 자동화 사업 공동 추진한다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스마트 농업 유통 환경 혁신” 농협이 운영하는 산지유통센터(Agricultural Product Processing Center 이하 APC)의 기술 기반 혁신을 도모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 탄생했다. 시선AI·유온로보틱스·한화로보틱스·모든솔루션·농협정보시스템 등이 농협 APC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로봇 자동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농협 APC는 농가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집하해 선별·포장·저장·출하하는 산지 유통의 핵심 거점이다. 최근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전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APC’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 배경에서 5개사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통해 상품의 규격화와 품질 관리를 자동화하는 인프라를 구축한다. 우리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생산 기지로 차세대 농협 APC를 낙점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비정형 객체인 농산물을 인지하고 처리하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로봇 수술용 초소형 현미경 플랫폼 ‘cCeLL - In vivo with Drop-In Robo’ 북미 공략 준비 완료 510(k), 미국 시판 전 허가 ‘510(k)’ 승인...캐나다 보건부 2등급 의료기기(Class II) 등록도 수술 로봇 팔(Robot Arm) 장착 ‘드롭인(Drop-In)’ 방식...병변 부위 세포 영상 실시간 디지털화 암 수술용 실시간 디지털 생검 의료기기 제조사 브이픽스메디칼이 북미 의료기기 시장 규제 관문을 뚫고 글로벌 시장 진입의 신호탄을 쐈다. 사측은 자사 로봇 수술용 디지털 생검 플랫폼 ‘cCeLL - In vivo with Drop-In Rob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의 2등급 의료기기(Class II) 등록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번 승인에 대해 “뇌종양 수술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cCeLL’ 시리즈의 경쟁력을 로봇 수술 영역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수술 로봇 팔(Robot Arm)에 직접 장착되는 ‘드롭인(Drop-In)’ 방식을 채택한 초소형 현미경이다.
장애물 선제 인지 후 보행 전략 수정하는 차세대 보행 제어 기술 ‘드림워크++(DreamWaQ++)’ 발표 카메라·라이다(LiDAR) 기반 외수용 감각 융합...50개 계단 35초 완주, 35° 경사 등반 등 가동성 갖춰 “다양한 로봇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확장성”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로봇이 주변 환경을 스스로 판단해 장애물을 넘고 험지를 주파하는 ‘인지 기반 보행’ 기술을 완성했다. 명현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시각 정보를 활용해 실시간 보행 전략을 조정하는 ‘드림워크++(DreamWaQ++)’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연구실 창업 업체 ‘유로보틱스’와 공동으로 달성한 성과다. 해당 기술은 로봇의 감각만으로 보행하는 기존 ‘블라인드 보행(Blind Locomotion)’을 개선한 접근법이다. 블라인드 보행이 다리가 장애물에 닿은 뒤에야 반응했다면, 드림워크++는 카메라·라이다(LiDAR)를 통해 장애물을 미리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이 핵심이다. 기관 측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라고 자평했다. 실제 실험 결과, 드림워크++를 탑재한 로봇은 50개의 계단 코스를 단 35초 만에 주파하며 기존 상용 제어기
생성형 AI(Generative AI) 열풍의 이면에서 산업 현장의 질문은 한층 냉정해지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문서 요약이나 사무 자동화만으로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는 단계가 지났다. 공장·물류센터, 센서·제어기, 그리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으로 연결된 물리적 환경 안에서 AI가 무엇을 감지하고 어떤 최적의 판단을 내릴 것인지. 그리고 그 판단이 어떻게 실제 운영 개선과 물리적 움직임으로 이어지는지가 새로운 기준선으로 부상했다. 이는 AI의 주무대가 스크린 속 '데이터'에서 '현장'으로 확장될 것임을 암시한다. 최근 AI·로보틱스 분야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피지컬 AI(Physical AI)’가 중심이 된 배경이다. 이 기술 방법론은 AI가 물리적인 환경을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로봇·설비·장비가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접근이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는 화려함을 뽐내는 로봇 기술 시연과는 다른 관점에서 전개된다. 이제 시장은 로봇이 물건을 집고 걷는 장면 자체에 환호하기보다, 그 동작의 반복정밀도(Repeatability)와 안전성, 그리고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학습
지난달 31일 열린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 현장에는 물류 워크플로 운영 전반을 재구성하려는 모습이 나타났다. 전시장에는 저장 설비, 분류 장비, 이송 로봇, 피킹 시스템, 적재 자동화, 제어 소프트웨어 등 방법론이 한데 이어졌다. 단일 설비의 속도나 적재 능력만 앞세우는 이전 분위기와는 달랐다. 입고·보관·집품·분류·출고 등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단일 파이프라인으로 구축하고, 그 안에서 병목을 줄이려는 제안이 전면에 나왔다. 이는 기존 대비 작업자를 구하기 어려워졌고, 수도권 창고 부지는 비싸진 국내 물류 산업의 현재를 반영한 움직임이다. 여기에 냉장·냉동 물류까지 커지면서 창고는 더 높은 처리량과 더 안정적인 운영을 동시에 요구받고 있다. 이로써 이번 전시장에 나온 해법은 한 방향으로 모였다. 같은 공간에 더 많이 저장하고, 작업 동선은 더 짧게 줄이고, 운영은 끊기지 않게 유지하는 구조다. 저장·분류 공정의 최적화가 끝난 뒤, 작업자의 손·발을 필요로 하는 구간이 남았다. 선반 사이를 이동하며 대상물을 식별하고, 이를 집어 대차에 싣고, 다음 공정으로 인계하는 과정이다. 이 고반복·고부하 작업군에 로봇을 투입해 인적 의존도
자율주행 물류 로봇 ‘나르고 오더피킹(Nargo Order-picking) 5대 공급 반복 이송 작업 자동화 및 운영 효율성 극대화 도모해 트위니가 글로벌 물류 업체 LX판토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물류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양사의 이번 협약은 트위니 자율주행로봇(AMR) 기술과 LX판토스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결합한 사례다. 물류창고의 지능형 자동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위니는 협약에 따라, 자사 주력 솔루션 ‘나르고 오더피킹(Nargo Order-picking)’ 5대를 LX판토스 물류창고에 우선 공급한다. 해당 로봇은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도 실내 환경 인식이 가능한 기체다. 창고 내 반복적인 이송 작업을 작업자 대신 수행하며 작업 생산성을 제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초도 도입을 시작으로 운영 데이터를 확보한 뒤, LX판토스 측 국내외 물류 거점으로 로봇 도입 대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트위니는 이번 협력을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폭제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1만3000여 고객사를 보유한 LX판토스와의 협력으로, 자사 로봇 솔루션의 현장 실전 성능을 입증할 전망이다. 천영석 트위니 대표는 “본 파트너
공중 발차기, 연속 동작 등 기동성 구현하는 ‘아이엘봇 H2(ILBOT H2)’ 선봬 차세대 동적 제어형 휴머노이드 플랫폼...오는 5월 출시 앞둬 아이엘이 로봇 운동 역학의 담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플랫폼 ‘아이엘봇 H2(ILBOT H2)’를 전격 공개했다. 아이엘봇 H2는 기존 보행이나 물류 중심의 정적 로봇을 개선한 기체로 평가받는다. 사측은 공중 기동과 고난도 연속 동작을 수행하는 ‘동적 제어형 휴머노이드’로 정의했다. 특히 공중 발차기, 고속 회전 등 역동적인 움직임을 구현하고, 착지 시 발생하는 충격을 정밀 제어하는 고응답 관절 기술을 적용했다. 여기에 200TOPS급 인공지능(AI) 연산 성능을 바탕으로,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5G·와이파이(Wi-Fi) 기반 연결성도 지원해 향후 원격 제어와 AI 학습 확장성을 확보했다. ▲ 아이엘 H2가 특유의 기동성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 아이엘) 아이엘은 최근 발표한 3D 프린팅 기반 배터리 제조 기술과 전고체 배터리 전략을 휴머노이드에 이식한다는 방향성을 내놨다. 로봇 운영의 핵심인 에너지 기술까지 내재화하겠다는 비전이다. 이를 통해 제조·물류·엔터테인먼트
베트남 1·2법인에 총 154억 원 규모 투자 단행...로보틱스·자율주행 부품 생산 자동화 채비 하반기 내 피지컬 AI(Physical AI) 관련 부품 양산 체계 확보 비전도 내놔 액트로가 베트남 소재 생산 기지에 대규모 투자를 마무리하며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부품 업체으로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측은 베트남 1·2법인 ‘ActRO VINA’·‘ARP VINA’에 대한 총 154억 원 규모의 설비 투자가 계획대로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 핵심 부품의 생산 자동화 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포석이다. 특히 피지컬 AI 부품 양산의 전초기지인 ARP VINA는 지난 7일 송금·증자 절차를 마쳤고, 오는 3분기 안에 순차적으로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하이엔드 구동부(Actuator) 등 기존 주력 사업의 고도화를 담당하는 ActRO VINA 역시 현지 승인을 거쳐 곧 투자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액트로는 올해를 기업 정체성을 재확립하는 원년으로 삼고 있다. 기존 스마트폰 액추에이터 분야에서 쌓아온 정밀 제어 기술력을 로봇과 자율주행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성능 하드웨어와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