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정장비용 정밀부품 전문기업 동원파츠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동원파츠는 반도체 식각, 증착, 세정 등 공정에 적용되는 고정밀 기능성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샤워헤드와 챔버부품, 히터, 스핀척 등으로 세메스, 램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글로벌 고객사의 정식 공급업체로 등록됐다. 동원파츠는 지난해 매출액 약 923억 원, 영업이익 78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 3개년 평균 매출 성장률은 35%를 넘었으며 영업이익도 최근 증가하는 추세다. 핵심 경쟁력은 소재 입고부터 정밀가공, 특수접합, 표면처리, 조립, 검사 및 출하까지 전 공정을 사내에서 일괄 수행하는 생산체계다. 이를 통해 공정 전반의 품질 책임을 일원화하고 원가와 리드타임을 절감하는 한편 글로벌 장비사가 요구하는 고난도 ‘턴키 모듈’ 수주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적 확장성을 확보했다. 시흥 본사를 포함해 안산과 평택에 총 7곳의 생산 공장을 두고 공장별 역할을 나눠 생산 역량을 운영하고 있다. 공모자금 일부는 전 공정 자동화 공장인 인천 남동공단 신공장 신설에 활용할 계획이다. 동원파츠는 글로벌 고객사 공급 레퍼런스와 품질 승인을 바
공모주 일반 청약 증거금 4조9031억 원 모집...경쟁률 1676.26대 1 기관 의무보유확약 21.75% 확보 바탕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 21% 축소 “피지컬 AI(Physical AI) 및 온디바이스(On-device) 로봇 모듈화 기술력 입증할 것” 브릴스가 이달 17일부터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67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 4조9031억 원의 청약 증거금을 끌어모았다. 이번 청약은 총 11만3800건의 신청과 5억287만8630주의 주문이 접수됐다. 여기에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확정된 공모가 1만9500원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브릴스는 로봇 시스템 설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제작, 사후관리 등을 내재화한 로봇 모듈화 솔루션 역량을 갖추고 있다.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코봇), 자율주행로봇(AMR) 등으로 구성된 '브릴스 로봇 시리즈(BRS)'를 보유했다. 그동안 현대자동차·HD현대중공업·SK에코플랜트·LG CNS 등 업체에 정밀 검사·물류 안전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이와 함께 전략적·재무적 투자자로부터 누적 402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생성형 AI 전문 기업 제논이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고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제논은 21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7월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제논은 일반상장 방식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설립된 제논은 자체 개발한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 ‘제노스(GenOS)’를 기반으로 기업의 AI 전략 수립부터 개발·도입·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금융·공공·발전 분야에서 쌓은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제조·제약 분야까지 고객군과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제논의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은 117억 6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27억 3000만 원보다 4.3배 증가했다. 6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 117억 4000만 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7억 원의 3.1배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에서 18.7%로 상승했으며, 2024년부터 3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제논은 엔터프라이즈 AX 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피지컬 AI와
원프레딕트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원프레딕트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성평가는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평가기관이 기술의 완성도와 경쟁력, 시장성 및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다. 원프레딕트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산업 현장에서 축적해 온 제조 AI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인정받았다. 2016년 설립된 원프레딕트는 산업 설비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설비 상태를 진단하고 이상과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예지보전(PdM)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최근에는 개별 설비 진단을 넘어 생산·품질·정비 등 제조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AI 네이티브 팩토리(AI Native Factory)'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제품인 산업 AI 플랫폼 'pdx'는 제조 현장의 설비 데이터와 운영 시스템을 연결해 이상 진단, 고장 예측, 공정 최적화 등 AI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데이터 플랫폼 'cyclone'도 함께 운영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원프레딕트 측은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코스닥 상장 대비 이사회 투명성 확보 노린다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도 “산·학 아우르는 인재 합류로 로봇 모듈화 플랫폼 사업 가속” 브릴스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에 나섰다. 제4대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원장을 지낸 문전일 사외이사를 전격 영입하며, 이사회 투명성 제고와 초격차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 합류한 문 이사는 산업계·학계를 두루 거치며 폭넓은 현장 감각을 축적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산·학·관에서 두로 경험을 축적하며 산업 현장의 국내 로봇 제어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한국피지컬AI협회 비상근 부회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초빙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브릴스 관계자는 "글로벌 로봇 시장이 급변하는 가운데, 학술적 원천 연구부터 상용화 사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문전일 사외이사의 통찰력이 당사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이번 영입에 대해 기대했다. 이어 "이를 기점으로 이사회의 투명성을 확립하는 동시에, 로봇 모듈화 기술 고도화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안전 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2000년 설립된 인텔리빅스는 Vision AI를 기반으로 산업·사회 현장의 각종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AI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번 상장에서 주목받는 점은 기술특례 상장이 활발한 국내 AI IPO 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흑자 실적을 기반으로 일반상장을 승인받았다는 것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인텔리빅스는 13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오며 매출은 2023년 183억 원에서 2024년 340억 원, 2025년 466억 원으로 성장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 연평균성장률(CAGR)은 54.4%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에는 영업이익 49억 원, 당기순이익 54억 원을 기록했다. 핵심 제품은 생성형 AI 기반 VLM(Vision Language Model)과 Vision AI를 융합한 에이전틱 AI 기반 통합안전 플랫폼 'GenAMS(젠에이엠에스)'다. 화재·도난·쓰러짐·교통사고·차량 역주행 등 생활안전 분야는 물론 산업·건설현장, 국방 분야의 다양한 위험 상황을 AI가 인지·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도
셀렉트스타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셀렉트스타 측은 AI 신뢰성 평가 기술을 핵심 사업으로 하는 국내 기업이 기술특례상장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의 대상이 된 핵심 기술은 'AI 신뢰성 확보를 위한 데이터 및 평가 기술'이다. AI 성능 향상에 필요한 데이터를 생성·검증하고 모델의 성능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기업의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뢰성 문제를 해결한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주관사인 대신증권과 함께 상장 준비에 돌입하며 올해 안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셀렉트스타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학습·평가 데이터를 설계하고 구축하는 '다투모 서비스'와 평가 데이터 생성부터 성능·안전성 평가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하는 '다투모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다투모 플랫폼은 국내 최초로 출시된 AI 신뢰성 평가 플랫폼으로 기업 내부 환경에 설치하는 온프레미스 방식을 지원해 금융·공공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신한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경기도교육청 등에 AI 신뢰성 평가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으며 해외에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고난도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제논이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 제논이 24일 발표한 자료와 한국거래소(Korea Exchange) 기업공시채널 카인드(KIND)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3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며, 심사 상태는 청구서 접수로 표시됐다. 제논은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 방식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한다. 회사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영업이익을 기록한 실적을 바탕으로 일반상장 요건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2017년 설립된 제논은 AI 컨설팅에서 출발해 기업의 AI 전략 수립과 시스템 개발, 도입, 운영, 유지보수를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업무 자동화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핵심 제품은 기업용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제노스(GenOS)’다. 제노스는 대규모언어모델 운영(LLMOps)과 검색증강생성(Retrieval-Augmented Generation·RAG), AI 서비스 구축·운영 기능을 하나의 환경에서 제공한다. 제논은 지난 6월 제노스 2.0을 공개하고 자연어 명령으로
누적 158건 지적재산권(IP) 포트폴리오 공개...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추진도 특허 평가 최고 단계 A등급 2건 신규 확보 인터엑스가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각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자사 핵심 특허가 한국발명진흥회 특허 평가 체계에서 최상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총 158건의 누적 지적재산권(IP)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 같은 IP를 공론화했다. 해당 IP 포트폴리오는 제조 데이터 처리,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AI 운영 기술 등 3대 축으로 엮여 있다. 특히 A등급을 취득한 제품은 품질검사 특화 AI ‘인스펙션.AI(Inspection.AI)’다. 아울러 컴퓨터지원설계(CAD) 데이터를 AI가 학습하는 데이터 정제 특허도 39건을 갖춰 관련 지표를 다졌다. 이처럼 서류에만 머무는 연구가 아닌 실제 산업 현장에 직접 적용되는 제품 연계 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인터엑스는 사용자가 별도의 학습 데이터를 분류·식별(Labeling)하는 시간·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불량 검출 작업을 수행하는 ‘제로샷(Zero-shot)’ 기반 경량 이상 탐지 기술을 개발했다. 사측은 이러한 성과를 통해 하반기 미국·유럽·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권리화
창사 이래 첫 분기 영업이익 흑자 달성 풍력발전 점검 등 민수 분야 38% 성장이 배경 니어스랩이 올해 상반기 매출 약 174억 원을 기록하며, 가결산 기준 2분기에 첫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호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7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회사는 당초 설정한 연간 매출 목표치 270억 원의 65%를 상반기에만 조기 달성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흑자 전환의 핵심은 민수 점검 영역에서 쌓아온 원천 인공지능(AI) 기술을 방위 산업 분야로 이식하는 구조 전환 성공이다. 실제로 상반기 방산 부문 매출 비중은 전체의 86%까지 치솟았다. 특히 지난 6월 말 자체 개발한 군집 자폭 무인항공기(드론) ‘자이든(XAiDEN)’의 중동 수출 계약을 따낸 뒤 1년 만에 양산·시험·납품까지 마쳤다. 단일 계약으로 확보한 약 149억 원의 수치 지표가 상반기 실적에 반영된 것. 여기에 기존 핵심 사업인 풍력발전기 안전 점검 분야도 기초 체력을 제공했다. 니어스랩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맞춤형 분석 도구를 공급하는 솔루션 제공사로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며 북미·아시아 등 지역으로 영역을 넓혔다. 그 결과 해당 부문도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
코스닥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기업공개(IPO) 절차 본격 돌입한다 신주 120만 주 공모 및 총 402억 원 누적 투자 유치 완료 피지컬 AI(Physical AI) 융합 기술 고도화 ‘순항’ 브릴스가 코스닥 상장 과정에서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사측은 지난 14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에 진입했다. 이번 활동은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하드웨어와 온디바이스(On-device) 기술을 융합해,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생태계의 노선을 굳히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공모는 하드웨어 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설치·사후관리 등 과정을 아우르는 자사 원스톱 역량을 국내 로봇 생태계에 전파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측은 상장 과정에서 신주 120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6500원에서 1만 95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00억 원 규모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은 8월 25일부터 양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 맡았다
자율주행 비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스트라드비젼이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 들어갔다. 스트라드비젼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스트라드비젼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수요예측에서는 기관투자자의 66.8%가 가격 미제시 비율을 포함해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회사는 일반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공모가를 1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 스트라드비젼은 인공지능(AI) 기반 차량용 비전 퍼셉션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용 객체 인식 솔루션을 개발해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OEM)와 티어1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수요예측 과정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한 요인으로는 기술력과 양산 경험이 꼽힌다. 스트라드비젼은 독자적인 Vision AI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OEM 및 티어1 고객사와 다수의 양산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현재 전 세계 500만 대 이상의 양산 차량에 스트라드비젼의 소프트웨어가 적용됐다. 회사는 실제 차량 양산 환경에서 제품 경쟁력과 신뢰성을 검증해온 점을 성장 기반으로 내세우고 있다. 자동
차량용 인공지능(AI) 비전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글로벌 비전 AI 기업으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스트라드비젼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이후 성장 전략을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의 총 공모 주식 수는 700만 주다. 1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 2000원에서 1만 4000원이며, 총 공모금액은 840억 원에서 980억 원 규모다. 회사는 6월 9일부터 15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8일과 19일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2014년 설립된 스트라드비젼은 AI 기반 차량용 비전 퍼셉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용 객체 인식 솔루션 ‘SVNet’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ADAS와 자율주행 기술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스트라드비젼은 2019년 중국 양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OEM) 13개사, 50개 이상 차종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성을 입증했다. 특히 2025년 기준 누적 500
스트라드비젼이 9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스트라드비젼이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700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2400원~14800원, 총 공모금액은 868억원~1036억원이다. 회사는 앞서 지난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으며, 향후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KB증권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자동차용 AI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으로 주요 제품인 객체 인식 솔루션 ‘SVNet’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OEM) 대상 양산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왔다. SVNet은 카메라 기반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행자, 차량, 차선 등 도로 위의 객체를 고정밀로 인식하는 솔루션이다. 자율주행 및 ADAS 구현의 핵심 기술로 활용되며, 경량화된 구조를 통해 제한된 연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하고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독자적인 통합 데이터 파이프라인인 ‘SVDataFlow’를 도입해 오토 라벨링(Auto-Labeling) 등
한국투자증권 상장 주관사 선정...2027년 하반기 코스닥 입성 목표 잡았다 제조 현장 경험 기반 제약·법률·금융 분야 대상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에이전트 플랫폼 공급 확대 예고 “시각·언어 모델(VLM) 도면 인식 기술 고도화, 비정형 도면 데이터 구조 자산화 등 기술 고도화” 써로마인드가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PO)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회사는 오는 2027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써로마인드는 현대자동차·현대오토에버 등 주요 고객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제조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적용 기술력과 산업군(Domain) 지식을 축적해 왔다. 이를 토대로 최근에는 제약·바이오·법률·금융 등 지식 기반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문서 자동화, 사내 지식 검색 등을 수행하는 AI 비즈니스 에이전트를 개발·고도화한다는 것이 이들 비전이다. 특히 회사는 시각·언어 모델(VLM·Vision Language Model) 기반 도면 인식 사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낙점했다. 이는 PDF·컴퓨터지원설계(CAD) 등 다양한 형식의 도면을 검색하는 구조화 데이터로 전환하는 기술을 지향한다. 각 조직이 보유한 설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