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훼스토가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에서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선보인다. 글로벌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한국훼스토는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STK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TK 2026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 흐름을 조망하는 기술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산업 간 연결성과 AI 기반 제조 혁신을 핵심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훼스토는 이번 전시에서 예지 보전 AI 솔루션 ‘Festo AX’를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Festo AX는 설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유지보수 시점을 예측하는 솔루션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제조기업이 생산 중단 시간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설비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지원해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자율 운영으로 확장되는 제조 환경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훼스토는 전시 둘째 날인 6월 11일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컨퍼런스’에도 참여한다. 이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서 제조 인공지능(AI) 핵심 기술 개발 공로 생산조건·품질예측 등 제조 현장 인공지능 전환(AX) 사례 주목 정하일 인터엑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지난 19일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제조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발명의 날은 국민의 발명 의욕을 고취하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특허청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의 이 포상 제도는 국내 지적재산(IP) 분야 최고 권위를 갖춘 정부 시상체계로 인식된다. 장기간에 걸친 기술 연구개발(R&D) 고도화와 원천 특허 확보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개인과 단체를 엄격히 심사한다. 이 중 정 CTO가 받은 ‘대통령 표창’은 차세대 핵심 산업 진영에서 독보적인 기술 아키텍처를 수립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에 대량 양산·확산한 자에게 수여된다. 정하일 CTO는 제조 데이터 표준화, 생성형 AI(Generative AI), AI 에이전트(AI Agent), 피지컬 AI(Physical AI) 등 AI 기반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코오롱베니트가 제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코오롱베니트는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전담하는 ‘제조DX컨설팅팀’을 신설하고 제조 DX·AX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조DX컨설팅팀은 제조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실제 개선 과제로 구체화해 시스템 구축과 운영 고도화까지 연결하는 조직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기존 구축·운영 중심 사업을 컨설팅 영역까지 확대하고, 고객 제조 현장의 문제 정의부터 실행까지 지원하는 사업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새 조직은 고객의 생산 공정, 설비 운영, 품질 관리, 에너지 사용 환경 등을 분석해 개선 과제를 도출한다. 이후 데이터 수집·분석 체계 설계, 공정 개선 방안 수립, 시스템 구축, 운영 안정화까지 연계해 제조 현장의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코오롱베니트는 단순 솔루션 도입이나 일회성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선 방향을 설계한 뒤 적용과 고도화까지 이어가는 실행 중심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제조업에서는 공정, 품질, 설비, 에너지 운영을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려는 수요가 확
대구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모빌리티 부품 제조 인공지능(AI) 확산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전환 가속화에 맞춰 구동계, 와이어하네스, 새시 등 핵심 부품의 제조공정을 AI 기반으로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AI 제조공정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을 본격 지원해 기업들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AI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단순한 지원센터 구축을 넘어 '모빌리티 제조 AI 확산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거점을 조성하고, 제품 설계부터 공정 전반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가동해 숙련공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디지털 자산화할 계획이다. 모빌리티 핵심 부품 제조 공정 효율화를 구축해 사업 기간(2026∼2029년) 150건 이상의 기업 지원을 추진하고, 거점기업과 중소 협력사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조 AI 선도모델'도 구축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숙련공의 노하우를 디지털 자산으로 체계화하고, 제조 공정을 지능화해 대구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하노버 메세 2026’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기반의 에이전틱 제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따르면 이번 솔루션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플랫폼 'EAE(EcoStruxure Automation Expert)'를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AI 서비스를 결합해 에이전틱 제조, 개방형 자동화, 엔드투엔드(End-to-End)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통합 접근 방식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EAE는 온프레미스, 엣지,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에서 일관되게 작동하며, 자동화 로직을 한 번 작성해 시뮬레이션·검증·배포한 뒤 재구성 없이 어디서든 실행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최근 제조업체들이 직면한 제품 다양성 증가, 공급망 불안정, 안전한 운영 환경에 대한 요구 등 복합적인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솔루션을 공개했다. 양사의 통합 플랫폼은 엔지니어링 의도와 실시간 운영 환경을 연결해 재사용 가능한 로직의 표준화, 시뮬레이션 기반 자동화 검증,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추적성 확보, 다양한 사이트·하드웨어 간 상호운용 가능한
코오롱베니트가 광주·대구·천안 3개 지역에서 진행한 ‘성공 사례로 보는 AX 도입 전략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오롱베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50여 개 기업 소속 약 90명의 제조업 관계자가 참석해 제조 현장의 품질·설비·안전 분야 AX 전략과 도입 성공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로드쇼가 제조기업이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현장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최근 제조업에서는 AI 기반 스마트공장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AI가 예지보전, 품질관리, 안전, 보안 등 현장의 과제를 해결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들은 구축 이후 운영, 성능 개선, 보안 관리, 현장 확산까지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실행 역량을 더욱 중요하게 보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특히 AX가 PoC(개념검증)에 머무르지 않기 위해서는 문제 정의부터 구축, 운영, 확산까지 함께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파트너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코오롱베니트는 제조기업의 현실적인 고민인 “무엇부터 시작할 것인가”, “PoC 이후 어떻게 현장에 적용하고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아이엘봇(ILBOT)’, 외부 산업 현장 투입 및 로봇 운영 모델 확산 기대 “자회사 생산라인에서 검증된 하드웨어...현장 맞춤형 운용 최적화와 데이터 기반 재학습 이식할 것” 아이엘이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플랫폼 ‘아이엘봇(ILBOT)’의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외부 현장 대상의 로봇 운영 모델 적용을 본격화한다. 아이엘은 그동안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겸 자회사 ‘아이엘모빌리티’의 생산라인에 아이엘봇을 반복 투입했다. 이를 통해 축적한 작업 데이터와 운용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유사 제조 공정에 즉시 투입 가능한 로봇 운영 패키지를 구축해 왔다. 최근 일부 외부 현장에서 해당 모델의 초기 적용을 시작하며, 산업 현장 확장 단계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사측은 아이엘봇에 대해, 로봇 도입 이후에도 지속되는 ‘통합 운영 서비스’ 역량을 강조했다. 이는 현장 맞춤형 최적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데이터 기반 재학습을 결합한 결과물이다. 이로ㅆ 로봇 설치 이후에도 환경 변화에 맞춰 성능을 지속 개선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여기에 데이터 누적에 따라 적용 공정 범위도 점진적으로
미소정보기술이 오는 5월 AI 엑스포 행사에서 20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도메인 전문성을 기반으로도 한 메인 특화 AI 에이전트를 처음 선보인다. 미소정보기술은 각 솔루션의 실시간 데모 시연을 통해 기술의 실효성과 산업 현장 적용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은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소정보기술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ACTIC(액틱)’, 차세대 AI OCR ‘VIIX(빅스)’, 지능형 제조 플랫폼 ‘DAXI(닥시)’,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SMART BIG(스마트빅)’을 중심으로 도메인 특화 AI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VIIX(빅스)’는 Vision AI와 LLM을 결합한 차세대 OCR로, 다양한 문서 및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인식·추출·구조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의 단순 문자 인식을 넘어, 문서의 구조와 의미까지 이해하는 도메인 특화 OCR 기술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병원·반도체·건설 등 다양한 산업의 전문 문서를
AI 기반 CAD·BIM·디지털트윈 전문기업 캐디안(CADian)이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산업 전시회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26’에 참가, 자사 솔루션을 뽐낸다. 하노버 메세는 매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조 산업 전시회다. 캐디안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존 글로벌 CAD 시장의 높은 비용 구조와 복잡한 설계 환경을 혁신하는 ‘차세대 CAD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캐디안은 AI 기반 설계 및 자동 적산 기술 ‘AI-CE(AI-Cost Estimation)’ 솔루션을 핵심 출품 항목으로 선보인다. AI-CE는 이미지 (jpg, png) 도면 또는 DWG 캐드 도면을 AI가 객체 인지 및 추론 과정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여 도면 재생성, 필요한 객체 탐지, 자동 BOM (Bill of Material) 산출 작업까지 수행 가능하다. 전문가가 도면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수작업으로 물량 산출하던 기존의 노동 집약적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신속하고 정확한 견적 산출을 통해 건설사의 프리콘(Pre-con) 역량을 극대화하고 수주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 전략 자산이다.
오늘과 어제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는 인공지능. AI는 우리의 일상을 빠르게 뒤바꿔놓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도 AI는 포착하기도 힘들 만큼 빠른 속도로 그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우리나라 제조업을 견인한다고 할 수 있는 자동차 업계에서도 물론 그렇다. 현재 시점에서 AI는 어떻게 제조, 특히 자동차 제조 현장을 바꿔나가고 있을까? 7일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오토폼엔지니어링(AutoForm Engineering, 이하 오토폼)의 기자간담회는 첨단 자동차 산업의 AI 활용 방식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오토폼은 박판 성형과 차체(BIW) 조립 공정을 위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 50개국 1000개 이상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선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과 협력 중이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자리한 올리비에 르퇴르트르(Olivier Leteurtre) 오토폼 최고경영자(CEO)는 제조업의 AI 도입의 전제를 '프로세스의 변화'라고 짚었다. 그는“AI 기술을 도입하면 20년 전 방식 그대로가 아니라 프로세스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디지털 전환(Digital Tra
데이터 수집·전처리, 임베딩 등 검색증강생성(RAG) 파이프라인 자동 관리·운영 솔루션 공개 변경 데이터 실시간 감지·동기화...AI 환각(Hallucination) 현상 억제 및 답변 정확도 확보한다 생성형 AI(Generative) 도입을 검토하는 조직의 주요 고민 사항은 ‘환각(Hallucination)’ 현상과 ‘데이터 최신화’ 문제다. 버티컬 AI(Vertical AI) 솔루션 업체 웨다가 이 같은 상황에서 신규 솔루션을 제시했다. 조직 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도 높은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구축하는 ‘검색증강생성(RAG) 파이프라인 운영 자동화 솔루션’이 데뷔했다. 이번 솔루션의 핵심은 데이터가 변경될 때마다 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AI 지식 베이스에 반영하는 ‘실시간 데이터 추출·변환·적재(Vector Indexing ETL)’ 기술이다. 기존에는 작업자가 일일이 데이터를 가공·입력해야 했으나, 웨다는 텍스트 분할(Chunking), 벡터 변환(Embedding), DB 적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AI 운영의 품질을 숫자로 관리 가능한 점이 이번 솔루션의 특징이다. 전문 평가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AI 답변의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은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영상처리 등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 총 7건의 신규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AI 기술 경쟁력을 한층 확장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신규특허는 AI(인공지능), XR(확장현실), HR(인적자원관리), 시각 인식, 음성 인식, 분산 자원 최적화, 공간 컴퓨팅 등 다양한 기술 영역을 아우르며, 자사의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에이전틱AI 고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특허 확보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기술경영 고도화와 데이터 관리 거버넌스 체계 확립을 위한 전략적 성과로 평가된다. 미소정보기술은 AI와 데이터 전 영역의 품질과 신뢰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기반으로 IPO 및 글로벌 사업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 등록된 주요 특허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인적자원관리 시스템 및 방법, 메타버스 환경 기반 가상공간 구축 장치 및 방법 등 메타버스 기반 HR 기술 3건, 딥러닝 기반 사용자 시선 추적을 활용한 빔 프로젝터 왜곡 보정 기술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비전 기술 2건, 시소러스 기반 음성 인식 오류 정정 기술, 분산 유휴자원의 인공지능 최적화 제어 시
제조 현장에서는 설계와 가공, 해석 단계가 각각 다른 시스템과 데이터 체계로 운영되면서 업무의 비효율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데이터가 부서별·공정별로 끊겨 있으면 설계 변경 이력 관리와 협업, 제조 연계 속도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제조 현장의 단절 문제를 줄이고 제품 개발 전 과정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 ‘설계부터 가공, 제조까지 올인원(All-in-one) 제조 혁신 플랫폼, 퓨전(Fusion)!’ 온라인 세미나가 오는 4월 28일 열린다. 오토데스크 플래티넘 파트너인 다우데이타가 진행하는 이번 웨비나 설계·가공 프로세스 통합과 스마트 공장 도입을 고민하는 엔지니어와 관리자층이 주요 대상이다. 오토데스크(Autodesk)의 퓨전(Fusion)은 클라우드 기반의 3D 모델링, CAD, CAM, CAE, PCB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설계부터 제조까지 연결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웨비나에서는 다우데이타의 윤현제 프로와 이흥섭 프로가 발표자로 나서 퓨전을 중심으로 단절 없는 데이터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과 CAD·CAM·CAE 데이터 관리의 단일화, 실시간 협업 전략을 소개한다. 아울러 5축 가공과 적층 제조, 클라
유디엠텍이 글로벌 산업 자동화 기업인 지멘스(Siemens)의 디지털 산업 생태계에 공식 합류하며 전 세계 제조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유디엠텍은 최근 글로벌 제조 기업과 산업 솔루션 공급업체를 연결하는 지멘스의 핵심 산업 플랫폼인 ‘Xcelerator Marketplace’와 연계된 ‘Siemens Seller Portal’에 기업 프로필 등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자사의 산업 AI 솔루션을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에 공식적으로 선보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및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공동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다. 유디엠텍에 따르면 이번 지멘스 생태계 합류의 핵심 동력은 세계 최초로 PLC 제어 로직을 기반으로 설비 동작을 분석하는 ‘피지컬 AI’ 기술력에 있다. 단순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탐지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설비의 두뇌 격인 제어 로직과 물리적 동작 구조를 직접 해석해 이상 원인을 접점 및 스텝 수준까지 정밀하게 추적하는 독보적인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유디엠텍은 이러한 기술적 우수성이 복잡한 자동화 설비 환경에서 다운타임 감소와 품질 안정화, 유지보수 효율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하고 있으
유니티(NYSE: U)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 2026)’에 참가해 제조 산업의 AX(인공지능 전환)를 가속화하기 위한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통합 워크플로와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유니티는 이번 AW 2026에서 ‘유니티, 피지컬 AI를 가상에서 현장으로 연결하다’를 테마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D562)에서는 제조 현장에서 AI를 도입‧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병목을 해소하고, 디지털 트윈 운영 접근성을 높이는 기술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제조 현장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데모를 공개한다. 먼저, 온디바이스 AI 추론 엔진인 ‘유니티 센티스(Unity Sentis)’를 활용해 별도의 고사양 서버 없이도 로봇이 실시간으로 사물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