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中企 대상 로봇 자동화 시스템 도입 및 컨설팅 패키지 지원한다 총 450억 원 규모 국비 투입...504개 신청 과제 중 최종 선정된 컨소시엄 대상 실무 교육 실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총 45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투입하는 ‘2026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사업은 우리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목표로 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ICT 융합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산업재해 감소를 비전으로 추진돼 왔다. 올해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500개가 넘는 과제가 신청될 만큼 관심을 모았다. 선정된 기업은 로봇 자동화 시스템 도입 비용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 안전 컨설팅, 로봇 활용 교육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11월까지 이 같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정책 성과를 현장에서 입증하는 실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12일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 컨벤션센터 엑스코에서 올해 선정된 과제 연합체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관련 실무 교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대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 Global No.1(AX G1)’ 도약 지원을 위한 대대적 조직개편 단행해 휴머노이드로봇센터·국가로봇테스트필드구축센터 등 신설 본부별 AX 중심 책임 경영 강화도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기관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 Global No.1(AX G1)’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을 지난 1일자로 시행했다. KIRIA는 이번 개편에 대해, 기존 ‘2본부 2실’ 체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패러다임에 맞춰 전략 조직 신설 및 본부별 역할 재정의에 초점을 갖췄다고 공론화했다. 실제로 기관은 기존 ‘제조로봇본부’를 ‘산업AX혁신본부’로, ‘서비스로봇본부’를 ‘기술기반AX본부’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이는 로봇·AI가 융합된 지능형 자동화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휴머노이드로봇센터’와 대규모 로봇 실증 인프라인 ‘국가로봇테스트필드구축센터’를 신설하며 미래 전략 사업의 추진
한국전력 영업 배전 시스템 구축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수주...한전 고객 서비스 및 전력 설비 운영 총괄한다 “2500만 고객 데이터 형식 통합 및 수작업 중심 업무 지능형 자동화 체계 설계” LG CNS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의 차세대 영업 배전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다. 사측은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따내고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영업 배전 시스템 구축 사업의 중장기 실행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결정짓는 선행 프로젝트다. 사실상 차세대 시스템의 설계도를 그리는 핵심 작업이다. 백우기 한전 영업본부장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전력 환경 속에서, 한국전력이 지향하는 최우선 가치는 철저히 고객 중심 서비스”라며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국내 전력 사업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자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강조했다. 한전 영업 배전 시스템은 약 2500만 사용자의 요금 계산·청구·수금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전력 설비 설계·공사를 관리하는 ‘배전’ 영역으로 나뉜다. 두 영역은 국가 전력망의 핵심 인프라로 기대받고 있다. 특히 2만2000여 명의 한전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며 국
마이크는 사람 손을 거치지 않았다. 로봇이 단상 앞으로 미끄러지듯 이동해 연사에게 마이크를 건넸다. 이 장면은 쇼케이스·데모 무대에 특화된 로봇의 유연함을 뽐내는 시연이 아니었다. 로봇은 전시장 한구석을 차지한 정적인 기계가 아니라, 업무 흐름 속에 실시간으로 개입하는 실행 주체라는 사실을 보여준 선언적 장치였다. 로봇이 각종 현장 내 '디지털 인력'으로 신분이 바뀐 순간이다. 국내 디지털 전환(DX) 기술 업체 LG CNS가 새로 설계한 로보틱스 전환(Robotics Transformation 이하 RX)의 초점은 로봇 한 대의 물리적 성능보다 높은 가치다. 대신 로봇을 ▲가르치고 ▲검증하고 ▲배치하며 ▲실전 운영하는 과정의 ‘지능적 지휘 체계’에 무게를 둔 모양새다. 현신균 사장은 “차세대 산업 현장의 성과는 로봇 하드웨어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며 “로봇이 실제 업무의 맥락을 이해하고 얼마나 안정적으로 그 임무를 완수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짚었다. 하드웨어가 아닌 '운영 시스템'이 RX의 본질이라는 지적이다. 그동안 로봇 산업은 걷고, 들고, 춤추는 ‘쇼’를 통해 존재감을 증명해 왔다. 하지만 현장의 요구는 이제 냉혹한 단계로 진입했다. 로봇이 작업을 배
인공지능(AI) 품질 검사 솔루션 ‘인스펙션.AI(Inspection.AI)’ 도입...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구조 전환 추진한다 생산 조건 최적화, 품질 예측, 설비 예지보전 등 생산 실행 인공지능 전환(AX) 협력 범위 확대 예고 인터엑스가 해성그룹 계열 글로벌 반도체 부품 제조사 해성디에스와 손잡는다. 이들은 반도체 제조 공정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실현에 뜻을 모았다. 양사는 공정 복잡도가 높은 반도체 제조 환경을 기존 자동화 중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협력에 돌입했다. 이번 협업은 반도체 분야에서 전문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제조 지능화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로 성사됐다. 해성디에스는 협력의 첫 단계로 인터엑스의 지능형 품질 관리 솔루션 ‘인스펙션.AI(Inspection.AI)’를 현장에 선제 적용한다. 이 솔루션은 공정 중 발생하는 품질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검사 효율을 제고하는 기술로 알려졌다. 최영식 해성디에스 대표는 “품질 검사 AI를 통해 생산 공정의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AX 전환을 지속적으
검색 엔진, 온라인 리테일러, 마켓플레이스, 소셜미디어로 세분화된 소비자 구매 접점 사이에 인공지능(AI) 비서(Assistant)가 들어서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소비자가 상품명을 검색창에 입력하는 기존 방식을 확장하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사양·가격을 비교하고, 후기·재고를 확인하며, 예산에 맞는 상품으로 후보를 좁힌다. 이로 인해 구매 여정의 입구는 넓어진 반면, 결제 버튼을 누르기 전 거쳐야 할 비교와 확인 절차는 이전보다 까다로워졌다. 이러한 상거래 시장의 변화는 결제 버튼 앞에서만 일어나지 않는다. 상품 발견부터 후보 비교, 브랜드 전환, 심지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후기를 확인하는 순간까지 구매 전 과정이 광고·추천의 접점이 됐다. 과거 온라인 광고의 경쟁력이 노출 빈도와 클릭률에 그쳤다면, 이제는 소비자의 구매 맥락을 정확히 읽어내는 데이터 구조가 경쟁력이 된 양상이다. AI는 이러한 흐름을 한층 고도화한다. 소비자는 AI에게 저렴한 제품만 묻지 않는다. 예산과 용도는 물론 브랜드 선호도, 후기, 배송 조건, 재고 현황까지 종합적인 판단 근거를 요구한다. AI 답변이 최적의 후보를 압축해 제공하는 순간, 브랜드와 판매자의 경쟁 무대는 쇼핑의 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MOU 후평일반산단 포함 춘천 관내 11개 산단 대상 ‘스마트 그린 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착수 지능형 CCTV, 자율 순찰 로봇, 5G 특화망 등 인공지능(AI) 데이터 허브 기반 운영체계(OS) 조성 기대 디토닉이 노후 산업단지(이하 산단)를 첨단 스마트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사측은 그동안 축적한 인공지능 전환(AX) 역량을 바탕으로 해당 전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강원후평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산단 운영 전반을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환경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후평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거두·남산·퇴계 등 춘천 관내 총 11개 산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디토닉은 시공간 데이터 지능화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단 내 안전·편의·교통 등 시스템이 데이터 중심으로 구동되는 지능형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지능형 CCTV, 자율 순찰 로봇, 5G 특화망 등이 플랫폼 위에서 유기적으로 연동돼 각종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 디토닉은 지난 2023년 이후 정부 관 데이터 허브 보급 관
로봇도 늘었고 인공지능(AI)도 도입됐다. 그런데 생산 방식은 왜 그대로일까.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구조다. 제조 현장의 AI는 품질 검사와 예지보전에 쓰이지만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 ‘두뇌’는 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인 것. 자동차 공정에서는 로봇이 형상을 인식해 작업을 바꾸는 수준까지 왔다. 그럼에도 많은 공장은 여전히 2주 단위 계획에 묶여 있다. 기술은 준비됐지만 구조가 가로막는 구조. 해법은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SDA)다. 제어를 하드웨어에서 분리해 유연성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SDA 도입 기업은 엔지니어링 시간을 30% 줄이고 효율을 20% 높였다. 데이터도 마찬가지인데, 충분히 쌓였지만 쓰이지 않는다는 점이 지적 포인트다. 이때 성과 차이는 ‘연결성(Connectivity)’에서 발생했다. 이는 앞으로의 경쟁이 플랫폼 구조에서 벌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뒷받침하고 있다.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시대의 승자는 이 같은 구조를 바꾼 기업일 것이다. [SPECIAL REPORT] SDA 시대, 공장은 “플랫폼이 된다” AI·로보틱스·SDA 결합 ‘자율제조’ 현실화…제조업 판도 바뀐다 생성형 AI vs
엑소텍 로봇 솔루션 역량과 CJ올리브네트웍스 인공지능 전환(AX) 기술력 합치...식음료(F&B)·생명공학 분야 정조준 “3차원(3D) 로봇 기반 자동 저장 및 인출 시스템(ASRS) '스카이팟(Skypod)' 배치” 엑소텍이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력한다. 양사는 국내 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로봇 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엑소텍은 자사 3차원(3D) 로봇 기반 자동 저장 및 인출 시스템(ASRS) '스카이팟(Skypod)'을 제시한다. 여기에 CJ올리브네트웍스의 인공지능 전환(AX)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맞춤형 통합 물류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엑소텍은 하이트진로·화요 등 기존 국내 적용 사례를 식음료(F&B)·생명공학 분야에 확장할 방침이다. 이때 핵심으로 활약할 스카이팟은 창고 내 수직·수평 이동을 지원하는 로봇 물류 시스템이다. 최대 14m 높이의 랙(Rack)을 활용해 창고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설계가 특징이다. 사측은 시간당 600개 이상의 주문 처리가 가능한 속도와 모듈형 구조를 채택해 운영 중에도 유연한 확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류 타테와키
누적 투자금 402억 원 확보...신규 로봇 제조·연구개발(R&D) 거점 착공 앞둬 “제조 현장 로보틱스 전환(RX) 및 인공지능 전환(AX) 기여할 것” 브릴스가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대규모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사측은 오는 6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소재 본사에 연면적 8097㎡ 규모의 로봇 제조 센터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하반기에는 대구광역시에 있는 지식 기반 서비스 산업단지 수성알파시티에 지상 10층 규모의 인공지능(AI) 및 소재 부품 연구개발(R&D) 센터를 추가로 건립한다. 이번 확장은 포스코그룹·한국산업은행 등 주요 기관으로부터 유치한 402억 원의 누적 투자금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특히 송도 로봇 제조 센터는 오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시설에서는 브릴스 주력 로봇 라인업 ‘브릴스 로봇 시리즈(BRS)’ 양산과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Pilot)을 담당한다. 이때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 환경을 직접 학습·적응해, 로봇·설비가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구현하는 기술 방법론이다. 브릴스는 이 과정에서
자회사 케이스랩 자율이동조작로봇(AMMR),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현장서 데뷔 삼현 모터·제어기·감속기, 케이스랩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결합 360° 전방향 주행, 정밀 물체 조작 구현도...“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공정 내 핵심 기대” 모션 제어 기술 업체 삼현의 자회사 케이스랩이 자사 자율이동조작로봇(Autonomous Mobile Manipulator Robot 이하 AMMR)을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현장에 성공적으로 납품했다. 해당 AMMR은 하단 자율주행로봇(AMR)에 상단 로봇 팔(Robot Arm)을 결합한 차세대 폼팩터(Form-factor)다. 다양한 현장에서 이동·조작을 동시 구현해 범용성이 높아 주목받고 있다. 이번 납품은 삼현의 정밀 구동 솔루션과 케이스랩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이 시너지를 낸 결과다. 공급된 AMMR은 360° 전방향 주행 및 AI 통합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정밀 조작이 요구되는 제조·물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로봇의 근육에 해당하는 ‘3-in-1 통합 솔루션’ 기반 구동부(Actuator)를 탑재해
양사, 제조·물류 자동화 로봇 솔루션 공급 ‘뜻모아’ 삼현 모터·제어기·감속기 통합 솔루션, 아이텐로보틱스 로봇 플랫폼 융합 “정밀하고 지능화된 산업용 로봇 시스템통합(SI) 사업 공동 추진” 삼현이 중국 소재 로봇 제조사 ‘아이텐로보틱스(AiTEN Robotics)’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제조·물류 자동화 시장 합류에 나선다. 해당 협업은 양사 기술·노하우 결합이 목적이다. 삼현의 모터(Motor)·제어기(Controller)·감속기(Reducer) 기술력과 아이텐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 역량이 융합된다. 이로써 급성장하는 글로벌 로봇 자동화 시장을 공동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산업용 로봇 플랫폼 공급 ▲제조·물류 자동화 로봇 시스템통합(AI) 사업 전개 ▲로봇 공급 현지화 ▲글로벌 공동 사업 기회 발굴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정밀하고 지능화된 로봇 솔루션 제공이 가능질 것이라고 선언했다. 여기에 삼현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국책사업과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사측은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창원특례시 주관 'AI 자율제조 실증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자체
시선AI·유온로보틱스·한화로보틱스·모든솔루션·농협정보시스템 등 5자 MOU 농협 산지유통센터(APC)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로봇 자동화 사업 공동 추진한다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스마트 농업 유통 환경 혁신” 농협이 운영하는 산지유통센터(Agricultural Product Processing Center 이하 APC)의 기술 기반 혁신을 도모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 탄생했다. 시선AI·유온로보틱스·한화로보틱스·모든솔루션·농협정보시스템 등이 농협 APC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로봇 자동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농협 APC는 농가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집하해 선별·포장·저장·출하하는 산지 유통의 핵심 거점이다. 최근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전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APC’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 배경에서 5개사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통해 상품의 규격화와 품질 관리를 자동화하는 인프라를 구축한다. 우리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생산 기지로 차세대 농협 APC를 낙점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비정형 객체인 농산물을 인지하고 처리하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고용노동부 주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 낙점...3년간 총 15억 원 국비 확보 대구·경북 지역 40개 로봇 업체 지원한다...인공지능 전환(AX) 진단부터 맞춤형 공동 훈련 등 지원 체계 가동 “‘피지컬 AI(Physical AI)’ 전문 훈련으로 연간 180명 이상 실무 인재 양성 기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를 앞당길 교두보를 마련했다. 기관은 고용노동부 주관 국가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인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국비 지원 프로젝트다. 선정된 기관은 산업별 특성에 맞춘 AI 융합 훈련 과정을 개발하는 데 집중한다. 이들은 협약 업체를 대상으로 AX 진단·컨설팅부터 기술 훈련, 성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전개한다. 특히 인프라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지역 업체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산업 현장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차세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KIRO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총 15억 원의 국비를 지
기존(Legacy) 설비의 교체 없이도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전환(AX) 구현하는 법 공개한다 “8000대 이상의 기계 연결 데이터 기반 실제 운영 개선 효과 중심의 실질적 적용 사례 제시” 엣지크로스가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에서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혁신법을 제시한다. SIMTOS 2026은 내달 13일부터 닷새간 경기 일산서구 소재 전시장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생산제조 기술 박람회다. 전 세계 35개국, 1300개사가 참여해, ‘AI 자율제조, 인재와 만나다(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의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술 기법을 선보인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기술이 산업 현장의 인적 자원과 결합해 창출하는 시너지를 집중 조명한다. 총 6000부스 규모로 조성된 전시장에는 7개 국가관이 마련되고, 약 10만 명의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해 글로벌 제조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AX 도약법을 공유한다. 엣지크로스는 이번 전시에서 그동안 축적한 역량을 총망라한다. 8000대 이상의 기계에서 도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계 특화 AI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