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에이아이가 GEM Corporation(이하 GEM)과 손잡고 동남아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AI 솔루션 공동 개발과 사업화에 나선다. 퀀텀에이아이(QuantumAI)는 지난 9월 29일 GEM과 동남아시아 AI 시장 공략과 공동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퀀텀에이아이가 보유한 데이터자산화 역량과 GEM의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동남아 현지 사업 역량을 결합해 동남아 기업을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퀀텀에이아이는 자체 AI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음성·텍스트 등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AI 문서 처리 자동화, AI 검색, 지능형 음성 상담, AICC 등 기업의 다양한 업무 영역에 AI를 적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GEM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AI 및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기업이다. 베트남을 기반으로 한국, 일본,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 등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AI·데이터·소프트웨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기업 올거나이즈(Allganize Holdings)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시장 신규 상장 승인을 받았다. 상장 예정일은 11월 4일이다. 올거나이즈코리아의 모회사인 올거나이즈는 지난 9월 30일 도쿄증권거래소로부터 그로스시장 신규 상장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상장 예정일부터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올거나이즈 주식 거래가 시작된다. 올거나이즈는 파이브락스를 창업해 매각한 이창수 대표가 2017년 설립한 기업이다. 일본·미국·한국을 중심으로 기업용 생성형 AI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핵심 제품은 생성형 AI·LLM 앱 플랫폼 'Alli LLM App Market'과 기업용 바이브 코딩 플랫폼 'Alli Coworker'다. Alli LLM App Market은 사내 문서 기반 답변 생성, 회의록 자동 작성, 계약서 검토 등 100개 이상의 완성형 생성형 AI 앱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Alli Coworker는 이용자가 채팅으로 지시하면 자사 전용 업무 애플리케이션과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거나이즈는 AI 도입 기획과 설계부터 현장 정착까지 전문 컨설턴트가 지원하는 동반형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올
구글이 복잡한 장기 업무를 수행하도록 설계한 새 프론티어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Gemini 4 Argon)’을 공개했다. 구글은 제미나이 4 아르곤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법률·금융 등 지식 기반 업무, 사이버 보안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은 제미나이 4 아르곤을 페어윈드 프로그램(Fairwind Program)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에게 우선 제공한다. 구글은 초기 테스터의 피드백을 반영해 안전장치를 정교화한 뒤 개발자와 기업, 일반 이용자로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글은 현재 아르곤을 전문 코딩과 심층 연구 조사, 글쓰기 등 내부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구글은 양자 컴퓨팅 연구와 데이터센터 메모리 최적화, 대규모 C/C++ 코드베이스의 러스트(Rust) 전환 등에도 아르곤을 적용했다. 구글은 장기간 이어지는 복잡한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아르곤의 출력 토큰 한도를 기존 6만 4000개에서 100만 개로 확대했다. 아르곤은 실제 장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작업을 평가하는 ‘DeepSWE v1.1’에서 77.9%를 기록했으며, 핵심 기업 업무의 엔드투엔드 실행 능력을 평가하는 자피어(Zapier)의 ‘Autom
원더풀(Wonderful)이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과 3년간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원더풀은 FC 바이에른의 공식 엔터프라이즈 AI 파트너로서 구단 운영 전반에 AI를 실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팬 서비스를 시작으로 주요 활용 사례에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원더풀의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을 FC 바이에른의 기존 시스템과 통합해 구단이 도입 첫날부터 자체 기술 생태계 내에서 안전하게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번째 적용 사례는 매치데이 팬 서비스를 지원하는 특화 AI 에이전트다. 경기 당일 디지털 티켓 지원 업무를 전담해 팬들이 겪는 티켓 접근 및 계정 관련 문의를 현장 대기열 없이 즉각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양사는 향후 파트너십 기간 동안 구단 운영 및 비즈니스 전반을 고도화할 추가 활용 사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루벤 카스퍼 FC 바이에른 마케팅 및 세일즈 총괄 이사는 "원더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가장 중요한 순간인 경기 당일 팬 지원 서비스를 시작으로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의 잠재력을 구단 운영에 본격 접목할 수 있게 됐다"며 "FC 바이에른의 높은 서비스
일레븐랩스(ElevenLabs)가 오픈AI(OpenAI) 출신의 애슐리 크레이머(Ashley Kramer)를 최고수익책임자(Chief Revenue Officer, CRO)로 선임했다. 크레이머 CRO는 고성장 기술 기업에서 20년 이상 B2B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이끈 전문가다. 일레븐랩스 합류 직전에는 오픈AI에서 엔터프라이즈 영업을 총괄하며 포춘 100대 기업 전반에 걸친 AI 도입과 기업용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깃랩(GitLab), 알터릭스(Alteryx), 태블로(Tableau) 등 글로벌 테크 기업에서도 영업·마케팅·제품·기술 부문 고위 리더십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는 일레븐랩스가 성장 변곡점을 맞이한 시점에 이뤄졌다. 일레븐랩스는 올해 연간 반복 매출(ARR)이 2배 증가해 6억 달러(약 8,400억 원)를 달성했으며, 전체 매출의 약 55%가 기업 고객으로부터 발생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일레븐랩스의 AI 에이전트는 매주 1,500만 건 이상의 대화를 처리하고 있으며, 메타(Meta), 스트라이프(Stripe), 클라르나(Klarna), 해즈브로(Hasbro),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등이 고객사로 솔루션을 도입했다.
몽고DB(MongoDB)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APJ) 총괄 수석부사장으로 리처드 스콧(Richard Scott)을 선임했다. 기업들이 AI를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실제 대규모 프로덕션 단계로 전환하는 흐름에 맞춰 아태지역 사업 전략을 총괄할 예정이다. 스콧 총괄 수석부사장은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시니어 기술 임원으로 몽고DB 합류 이전에는 세일즈포스(Salesforce)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총괄 수석부사장을 역임했다. 인포매티카(Informatic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SAP, IBM 등 글로벌 주요 IT 기업에서도 시니어 리더십 직책을 수행한 바 있다. 몽고DB는 아태지역에서 수천 개의 고객사와 1,2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신규 오피스를 개설했으며, 오는 9월에는 일본 도쿄에 새로운 오피스를 열 예정이다.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의 대규모 엔지니어링 팀도 확장 중이며, 지난 6월에는 2030년까지 인도에서 200만 명의 개발자에게 데이터 및 AI 역량을 교육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라이언 맥 밴(Ryan Mac Ban) 몽고DB 최고매출책임자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주요 기업을 초청해 개최한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 서울'을 성료했다. 'From AI Ambition to Enterprise Impact'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금융·리테일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경영진이 참석했다. 생성형 AI를 단순한 도구로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기업의 고유한 업무 방식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접목해 전사 차원의 성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심도 있게 나눴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발라 카시비스와나탄(Bala Kasiviswanathan) 스노우플레이크 AI 및 개발자 경험 담당 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에이전틱 AI 전략과 로드맵을 소개했다. 그는 "AI 파일럿의 성공을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와 실질적인 재무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기업 전반에 흩어진 데이터를 연결하고 일관된 거버넌스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위에서 AI 활용 범위를 안전하게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 공유 세션에서는 CJ푸드빌 사례가 소개됐다. 김재완 CJ푸드빌 CIO는 여러 F
코난테크놀로지가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40여 종의 AI 에이전트와 통합 운영 체계인 Agent OS를 결합한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Agent-X'를 론칭했다. 생성형 AI 도입과 업무별 AI 에이전트 활용이 확산되면서 다양한 에이전트와 AI 모델을 하나의 체계에서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러한 기업의 AI 운영 과제에 대응해 주요 AI 에이전트와 Agent OS를 'Agent-X'로 통합하며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Agent-X의 핵심 실행 엔진인 Agent Kernel을 통해 고객은 RAG Agent, NL2SQL Agent, 문서요약 Agent, 통번역 Agent 등 주요 AI 에이전트를 바로 활용하고 업무에 필요한 에이전트를 자유롭게 추가·조합할 수 있다. Agent OS는 에이전트의 생성부터 실행·배포·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관리한다.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여러 에이전트가 업무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복잡한 업무를 연속 수행하고, 멀티 LLM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업무 목적에 맞는 다양한 AI 모델을 유연하게 선택·연계한다. 에
코히어 한국·일본 현지 법인 설립 공식화 올해 말까지 아태 기술·영업 인력 2배...2027년까지 사업 기반 4배 확대 예고 데이터·모델·인프라 통제권 '소버린 AI' 국내 생태계 협력 강조 데이터를 외부에 넘기지 않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하려는 이른바 소버린 AI 수요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빠르게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아태 기업의 80%가 핵심 업무에 AI를 도입할 때 데이터 주권을 우선 고려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시장을 겨냥한 소버린 AI 기업 코히어(Cohere)가 지난 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과 일본 법인 설립을 비롯한 아태 확장 전략을 내놨다. 프랭크 오다우드 코히어 본사 사업총괄은 "최근 들어 소버린 AI로 전략을 선회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가장 규제가 심한 기업과 공공기관에 소버린 AI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라며 "이 점이 다른 AI 기업과의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다우드 총괄은 "많은 기업이 AI에 투자했지만 기대한 만큼의 가치를 얻지 못하고 있다"며 "고객들은 이미 투자한 것을 대체하는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기존 투자를 보완해 효과를 높여줄 수 있는지를 가장 궁금해한다"고 말
구글 클라우드가 오라클과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오라클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의 핵심은 오라클 AI 에이전트 스튜디오(Oracle AI Agent Studio for Fusion Applications)에 제미나이 모델을 지원하는 것이다. 오라클 고객과 파트너는 퓨전 네이티브 에이전트 및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트(Gemini 3.1 Flash Lite)와 제미나이 3.5 플래시(Gemini 3.5 Flash)를 포함한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트는 가격 대비 성능이 높은 고효율 모델이며 제미나이 3.5 플래시는 영상·프레젠테이션 제작 등 복잡한 추론과 전문 작업에 특화됐다.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과 넷스위트(NetSuite)의 내장 AI 기능에도 제미나이 모델이 적용될 예정이다. 크리스 레오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 AI 에이전트 스튜디오에 제미나이를 도입함으로써 고객과 파트너가 복잡한 현실 과제를 추론하는 에이전트를 자유롭게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사
삼성SDS가 글로벌 AI 안전 및 연구 기업 앤트로픽(Anthropic)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개 삼성 관계사 임직원 약 7만 명에게 클로드 엔터프라이즈를 제공하는 등 엔터프라이즈 AI 사업 확대에 나선다. 삼성SDS는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산업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AI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기업 고객의 AI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Strategic Partnership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 시장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공동 마케팅과 기술검증(PoC) 지원, 합작 사업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AI 도입을 가속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클로드(Claude) 구축과 운영을 담당할 응용형 AI 엔지니어(Applied AI Engineer)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응용형 AI 엔지니어는 AI 모델을 기업 현장에 맞게 설계하고 구축·운영하는 실전형 전문가다. 삼성SDS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클로드 서비스 도입 기획부터 구축과 운영, 기술 지원까지 전 과정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
롯데이노베이트가 계열사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통해 롯데그룹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 앞서 마련된 AI 전시에서 현업 적용을 목적으로 개발한 AI 에이전트 10여 종을 선보였다. 식품·유통·화학·인프라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의 실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식품·유통 부문에서는 가격 모니터링과 원물가·상품 수요 예측·소비자 리뷰 분석을 통한 점포 경쟁력 진단 기능이 소개됐다. 화학 부문에서는 석유화학과 전기차·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시장 전망을 분석하는 기능을 인프라 부문에서는 신규 사업 후보지 발굴과 콘텐츠 흥행성 예측 기능을 공개했다. 음성·모션 인식 기반 AI 비서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서비스에는 LLM을 활용한 생성형 AI와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이 적용됐다. 기업 내부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음성 인식(STT)과 음성 합성(TTS)을 활용한 대화형 기능도 구현했다. 향후에는 그룹웨어와 ERP 등 기업 시스템을 연계한 에이전틱 AI 형태로 고도
구글 클라우드가 삼성전자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임직원에게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구글 클라우드의 국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 도입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 DX부문 임직원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앱을 통해 분산된 사내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하는 중앙 집중형 게이트웨이를 활용할 수 있다. 복잡한 조직 내 지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색·종합해 업무에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양사의 장기적 목표는 개발 인력과 비개발 인력 모두가 직접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도록 전사적 AI 대중화를 실현하는 것이다. 인사, 마케팅 등 현업 부서 담당자도 로우코드·노코드 방식으로 맞춤형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안 측면에서는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가 삼성전자 DX부문의 전용 구글 클라우드 테넌트(Tenant) 환경에 직접 배포돼 강력한 데이터 주권과 엔터프라이즈 거버넌스를 보장한다. 기업의 민감 데이터는 외부 유출 없이 철저히 통제된 경계 안에서만 관리된다. 루스 선(Ruth Sun)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제미나이
코오롱베니트가 SAS와 함께 기업용 실시간 AI 분석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오롱베니트는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즈 호텔에서 열린 ‘SAS 이노베이트 온 투어 서울 2026’에 참가해 SAS 기반 분석 플랫폼 전략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국내 유일 SAS 공식 총판으로, SAS 기반 분석 솔루션의 컨설팅, 구축, 기술지원, 운영 안정화까지 통합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코오롱베니트 SAS사업팀 안성무 수석은 ‘실시간 분석을 통한 즉각적 가치 실현’을 주제로 발표했다. 안 수석은 SAS Viya를 중심으로 SpeedyStore, Data Maker, Agentic AI 등 SAS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분석 환경을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SAS Viya는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모델 관리, 데이터 관리, 시각화를 통합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여기에 합성데이터 생성과 품질 검증을 지원하는 SAS Data Maker, AI 실행과 업무 자동화를 돕는 Agentic AI,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는 SpeedyStore를 결합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가전
넷앱과 시스코가 기업의 인공지능(AI) 인프라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FlexPod 검증 솔루션을 발표했다. 지능형 데이터 인프라 기업 넷앱은 시스코와 함께 보다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AI 구축을 지원하는 FlexPod 검증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FlexPod는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통합한 검증 아키텍처다. 이번 신규 솔루션은 AI 워크로드가 요구하는 인프라 복잡성을 줄이고, 기업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기업들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도입을 확대하고 있지만,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데이터 관리, 보안, 거버넌스, 네트워크 성능, 스토리지 확장성 등 여러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 넷앱과 시스코는 FlexPod 기반 사전 검증 아키텍처를 통해 이러한 부담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댈러스 올슨 넷앱 최고사업책임자(CCO)는 “IT팀이 모든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일관된 성능을 제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AI 워크로드는 데이터 인프라에 대한 요구사항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넷앱과 시스코의 FlexPod 파트너십은 이미 고객의 인프라 관리 및 유지보수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