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호에서는 2028년부터 본격화되는 지속가능성 공시제도를 경영진의 전략 과제로 살펴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질문을 현장으로 옮긴다. 공시의 최종 결과물은 사업보고서에 담기지만, 그 신뢰성은 공장의 계측기, 생산기록, 안전점검표, 구매·물류 데이터에서 시작된다. 우리나라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최종안에 따르면,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는 2027 사업연도 기후 관련 정보를 사업보고서에 공시해야 한다. 2029년에는 적용 범위가 연결자산총액 5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로 확대된다. 2030년 연결자산총액 2조원 이상 기업까지의 확대는 2028~2029년 운영 상황을 평가한 뒤 검토할 계획이다. 이 제도는 일부 대형 상장사의 보고서 업무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제조 현장의 관점에서 보면 전혀 다른 이야기다. 공시의 근거가 되는 에너지·온실가스·생산·품질·안전·구매 데이터는 이미 공장 곳곳에서 생성되고 있다. 문제는 그 데이터가 공시와 경영 의사결정에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연결돼 있는가에 있다. 지속가능성 공시는 결국 “보고서를 잘 쓰는 능력”보다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을 묻는다. 이번 글에서는 센서에서 사업보고서
원적외선 복사파 도장 건조 설비 'WSD'·축소형 체험 챔버 선봬 전기 기반 복사 가열로 에너지·탄소배출·건조시간 줄여...도장 공정 친환경 전환 엔알텍이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AMXPO 2026(2026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에 참가해 원적외선 복사파 도장 건조 설비를 선보인다. 엔알텍은 2002년 설립 이후 소음·진동과 열유체, 구조해석 엔지니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환경설비 전문기업이다. 발전소와 조선해양용 소음저감 설비, 질소산화물 저감 장치(SCR,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원적외선 복사파 도장 건조 설비(WSD)를 상용화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분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과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으며 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이자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기업에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지난해 2월 첫 수출 특화형 시제품을 납품한 데 이어 올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등에 양산품 공급을 완료했으며, 올해 연간 수출액은 500만 달러(약 70억 원) 규모로 예상된다. 이번
TNFD 시대의 도래 ESG 이야기가 나오면 제조 현장의 자동화 엔지니어와 공장 책임자는 여전히 탄소 배출량 감소, 에너지 절감, 설비 효율화, 제조원가 절감을 먼저 떠올린다. 스마트팩토리, 제조실행시스템(MES), 분산제어시스템(DCS), 전력·에너지관리시스템(EMS), 인공지능 기반 이상 탐지와 예지보전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지난 10년간 산업 자동화 혁신의 상당 부분은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전력 소비 최적화, 생산성 향상, 현장 안전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6년 현재 글로벌 공급망과 제조 산업계는 새로운 질문 앞에 서 있다. 그 질문은 “기후와 탄소 다음의 메가트렌드는 무엇인가”이다. 이에 대해 국제기구, 글로벌 싱크탱크, 주요 경제 연구기관들은 점점 더 분명한 답을 내놓고 있다. 그 답은 자연자본(Natural Capital)과 생물다양성(Biodiversity)이다. 탄소배출권, 재생에너지 조달,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이 지난 수년간 글로벌 시장을 움직인 중심축이었다면, 이제는 물의 취수와 방류, 토양 오염, 숲과 습지의 훼손, 해양 생태계 변화, 홍수 조절과 수질 정화 같은 생태계 서비스가 ESG 규제와 투자 심사, 기
모넷코리아가 세안텍스와 손잡고 건물 공조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예지보전 서비스를 본격 공급한다. 산업용 무선 사물인터넷(IoT) 센서 전문기업 모넷코리아는 시설관리 전문기업 세안텍스와 건물 공조 모니터링 솔루션, AI 분석, 현장 패트롤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예지보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무선 센서가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고장 전 단계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세안텍스 현장 패트롤 인력이 출동해 조치하는 구조다. 감지, 분석, 조치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시설관리 현장에서는 점검과 조치가 분리돼 이상 신호가 확인되더라도 실제 대응까지 이어지지 않거나, 고장이 발생한 뒤 긴급 대응하는 경우가 많았다. 양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사후 대응 중심의 시설관리를 사전 예측 기반 운영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는 건물 내 핵심 설비에 부착된 무선 센서를 통해 진동, 온도, 전류, 압력, 누수, 공기질 등 데이터를 수집한다. AI 분석 엔진은 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평소와 다른 패턴을 찾아낸다. 단순 임계값 초과 여부를 보는 데 그치지
스마트 로보틱스 자동화 기업 코윈테크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ESG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코윈테크는 29일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ESG 경영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포브스 코리아가 주관하는 상이다. ESG 경영 실천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코윈테크는 제조 및 물류 현장의 로봇 자동화를 통해 산업 현장의 생산성, 효율성, 안전성 향상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국내 대기업 고객사의 ESG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등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해온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코윈테크는 다양한 산업에서 생산과 물류를 연결하는 로봇 자동화 통합 플랫폼 기업이다. 모바일 로봇을 활용한 공정 혁신을 통해 에너지 절감, 산업재해 예방, 작업환경 개선 등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회사는 고객사의 생산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ESG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로봇 자동화 기술을 제조와 물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관제 솔루션 기업 플럭시티가 자사 ‘AI 에너지 절감 서비스’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지난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제2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첨단 기술력을 갖춘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선정했다.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기술성과 공공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는 제도로, 공공부문이 초기 구매자가 되어 기술 확산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럭시티의 AI 에너지 절감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건물 및 시설의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운영 방안을 도출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을 물론, 탄소 배출 저감과 시설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플럭시티는 최대 6년간 수의계약이 가능해졌으며, 조달청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에 제품을 공급하고 실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구매면책 제도, 우선구매 제도 등 다양한 공공 판로 지원을 통해 시장 확산 기반도 마련했다. 특히 정부가 AI, 기후테크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제품 발굴과 공공구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
한국의 콜드체인(Cold-chain) 산업은 수십 년 만에 가장 급격한 수요 증가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소비자들의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강화되면서 냉동식품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밀키트 및 온라인 식료품 서비스는 지역 시장으로 더욱 깊이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콜드체인 전반에 걸쳐 주문량 증가와 함께 운영상의 복잡성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글로벌 전망에서도 확인된다.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냉장 창고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18% 이상 성장하여 4270억 달러(약 612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이 다른 모든 지역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콜드체인 시장은 이러한 성장 궤도의 중심에 있다. 그러나 배송 마감 시간은 더 촉박해지고 인력 확보는 점점 어려워지면서 운영 기업들은 품질과 안전을 유지하는 동시에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물류 처리량을 확보해야 하는 이중의 압박에 직면해 있다. 한국이 직면한 과제는 이제 단순히 수요를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인프라·인력·비용 등 제약이 강화되는 환경 속에서 증가하는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 도입 논의가 활발하다. 업계에서는 신속하게 판단을 돕고 운영 부담을 낮추는 AI에 주목하고 있다. 대시보드와 사용자 화면(UI)이 늘어나는 것만으로는 현장 대응 속도가 개선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알람이 발생한 뒤 원인을 규명하고, 출동 여부를 결정하는 것. 그리고 조치 순서를 정하는 과정에서 여전히 작업자의 경험과 숙련도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가 많다. 문제는 이러한 판단 지연이 단순한 불편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초기 대응이 늦어지면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고, 불필요한 출동과 점검의 반복, 부품 교체 비용 증가, 에너지 낭비까지 연쇄적으로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이미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부족보다 데이터를 운영 판단으로 전환하는 프로세스가 길고 분절돼 있다는 지적이 발생하는 중이다. 여기에 숙련 인력 감소와 지식 단절 문제가 겹치며 운영의 부담은 더욱 커졌다. 특정 설비를 오랜 기간 다뤄온 인력이 이탈하면 기존 매뉴얼만으로는 복원하기 어려운 운전 감각과 장애 대응 노하우까지 유실된다. 동일한 문제가 발생해도 대응 품질이 개인에 따라 달라지는 일이 반복되기도 한다. 제조 현장에서 산업용 AI를 바라보는 시선이 ‘운영 지식의
생산 라인 경쟁력의 기준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설비를 한 번 구축한 뒤 장기간 안정적으로 가동하는 과거의 방식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국면이다. 품목 전환 주기는 단축되고 수요 변동성은 커진 반면, 불량률과 운영 비용은 더욱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압박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시점 제조 현장에서는 개별 장비 한 대의 수치적 성능보다, 라인 전체를 얼마나 신속하게 재구성하고 다시 안정적인 운영 상태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지가 핵심적인 과제가 됐다. 이러한 변화는 자동화 투자 기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단순히 빠른 이송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이송·검사·제어·유지보수·연계 등이 얼마나 유기적인 프로세스로 이어지는지가 실제 성과를 좌우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즉, 차세대 산업·공장 자동화(FA)는 전체 운영 구조 설계의 진화를 의미한다. FA 및 시스템통합(SI) 기술 업체 아이온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자사 역량을 총망라한다. 리니어 모터(Linear Motor) 기반 이송 솔루션, 머신비
내부식·내마모 코팅으로 설비 수명 연장과 에너지 절감, 탄소중립 동시 실현 태정인더스트리가 KICEF 2025에서 특수 코팅제 ‘WRC-100’을 선보였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태정인더스트리는 부식, 침식, 화학약품에 의한 설비 손상을 방지하는 특수 도장 전문 기업으로 상수도, 조선, 정유, 석유화학, 발전소, 제철산업, 관공서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까다로운 환경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시공 품질을 제공하며 특수 도장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신뢰를 쌓아온 업체다. 이번 전시에서 태정인더스트리가 선보인 ‘WRC-100’은 내부식성과 내마모성이 뛰어난 특수 코팅제로 녹이나 수분이 있는 면에도 적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특
FEMS·CEMS 기반 실시간 에너지 최적화와 고효율 설비 교체로 지속적 절감 실현 에스피앤지가 KICEF 2025에서 FEMS 기반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였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에스피앤지는 국내 유일의 ESCO 등록 에너지 원스톱 전문기업으로 4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에너지 진단부터 분석, 설계, 고효율 설비 공급, 설치, 모니터링,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 FEMS(Facility Energy Management System)는 제조 현장의 에너지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전력, 공압, 설비 단위의 최적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에너지 절감과 스마트 운영을 동시에 달성
에이치디 에너지(HD ENERGY)가 산업단지 박람회에서 자사 대표 플랫폼 '까스통'을 선보였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에너지 플랫폼 까쓰통은 LPG 공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으로, 기존의 주문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가스처럼 사용량 기반 요금 체계를 LPG에 적용하여 합리적인 에너지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실시간 계량, 원격검침, 자동결제 시스템을 통해 고객은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며, 공급자는 안정적인 데이터 기반 운영이 가능하다. 까쓰통은 데이터로 에너지를 연결하고 제어하는 데이터 에너지 시스템이다. 데이터 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디에너지는 단순한 LPG 배달·공급을 넘어 시스템 기반의 혁신적인 에너지 공급을 실현하
변동성 속 회복탄력성을 키우다...에너지 최적화, 인력 강화, AI 도입으로 제조업의 미래를 설계하다 새해를 시작하고 2025년을 향해 나아갈 때,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향후 몇 년간 어떤 트렌드가 제조 산업을 형성할까? 제조업체는 보다 폭넓고 장기적인 관점을 가져야 한다. 1년(12개월, 52주, 365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연간 주기를 넘어 미래의 공장을 재구상해야 한다. 제조업은 이제 기로에 서 있다. 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진화하는 글로벌 역학 관계로 정의되는 한 해를 보낸 제조업체는 인력 불안정, 비용 상승, 신흥 기술의 점진적인 통합을 헤쳐나가고 있다.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회복탄력성을 확보하려면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 식음료 연맹의 보고서는 영국 식음료 제조업의 140억 파운드 성장 격차를 강조하며 도전의 규모와 기회를 모두 강조한다. 운영 효율성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업계의 역할을 공고히 하는 열쇠를 쥐고
밀링 커터 및 인서트 설계...금형 공정부터 일반 가공까지 ‘활동 무대↑’ 도머프라멧이 새로운 밀링 모델 ‘SSO12’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장을 노린다. SSO12는 생산성 제고부터 활용도 확장까지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밀링 커터와 인서트가 효율적 구조로 설계됐다. 아울러 해당 설계를 통해 진동 및 소음 감소, 에너지 효율성 상승까지 이점을 갖췄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HFC 커터는 날 이동속도가 높아 금속 제거율이 크게 개선됐고, 절삭날의 내구성 보호 및 에너지 절감 효과를 도출한다. 또 칩을 정해진 방향으로 배출하는 것 또한 해당 제품의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세 가지 타입의 기존 커터 바디와 전 규격의 인치·미터 사양에 설치 가능하다. 더불어 네 코너의 HFC 전용 인서트인 ‘SOHT’는 두 가지 형상과 여덟 종류의 재종이 제공돼 활용 소재 다양성을 확보했다. 인서트 인덱싱은 큰 나사와 평평한 형태의 시트면으로 구성된 포켓을 장착해 효율적인 작업을 지원한다. 커터 바디는 35~125mm 직경의 모듈식과 원통형 생크 및 쉘 밀 스타일로 제공된다. 마틴 빈더(Martin Binder) 도머프라멧 밀링 프로젝트 리더는 “밀링 제품은 넓은 슬롯 및 깊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까지 선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0'으로 만들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해운 및 조선 업계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다고 평가받는데요. 알파라발은 탈탄소화, 에너지 절감, 환경 규정 준수를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에 '탈탄소 선박 솔루션'을 주제로 에너지 효율, 청정 에너지, 멀티 퓨얼 관련 최신 제품 및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알파라발 “탈탄소 선박 솔루션” 웨비나가 기획됐습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