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가속기 제어시스템을 구축해 온 모비스가 제어 기술의 적용 지점을 제조 데이터로 확장한다. 생산·품질·설비 정보를 한곳에 모으는 ‘큐알피 STD(QRP STD)’, 이상 징후를 분석·예측하는 ‘모이 STD(MOI STD)’, 결과를 자연어로 전달하는 ‘AI 에이전트(AI Agent)’의 결합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모비스는 이번 전시에서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큐알피 STD와 모이 STD를 선보인다. 자동차·전기전자·반도체·소재·화학 등 분야에서 그동안 구축한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시스템이 그 기반이다. 여기에 로컬 AI(Local AI)를 추가한 형태다. 기존 제조 관리 기능을 유지하면서 데이터 분석, 질의응답, 문서 작성을 확장하는 방식이라는 게 업체 관계자 언급이다. 데이터 수집과 업무 관리는 큐알피 STD가 수행한다. 제조실행시스템(MES)·품질경영시스템(QMS)·통계적공정
“21개 법령, 1892개 조항 자동 매칭” 산업 안전 인공지능(AI) 솔루션 업체 비에스테크놀러지가 ‘2026 산업AI EXPO’에서 ‘비싱크(BSYNC)’를 선보인다. 이는 사업장별 안전 법규, 모바일 점검, AI CCTV 관제, 사고 이력 분석 등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연결한 플랫폼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비에스테크놀러지는 지난 2023년 설립됐다. 지난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열고 디지털 기반 중소 제조 산재 예방 기술개발 등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했다. 현재 중소 제조 업체를 대상으로, 비싱크의 현장 파일럿을 진행하는 중이다. 비싱크의 첫 작동 단계는 사업장별 안전 법규 분류다. 해당 플랫폼은 입력된 사업장 정보를 기준으로, 산업안전보건법·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등 기준을 대조한다. 회사가 제시한 적용 범위는 21개 법령과 1892개 조항이다. 법령 개정 내용은
질문에 답한 AI가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후 필요한 업무까지 찾아 실행한다. 기업 데이터와 현장 노하우를 실제 업무 수행으로 연결하는 업체 포너즈가 구축하려는 작업 구조다. 그 중심에는 기업별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을 한데 통합하는 ‘에이엑스코어(AX CORE)’가 있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포너즈의 에이엑스코어는 기업 문서와 업무 데이터를 AI에 연결하는 데서 출발한다. 여기에 사용자가 일을 처리하는 순서, 판단 기준, 예외 상황의 대응 방식까지 구조화한다. 데이터 검색과 문서 생성부터 업무가 실제로 흘러가는 규칙을 인공지능(AI)의 판단 기반에 포함하는 방식이라는 게 사측 언급이다. 기술 구성은 거대언어모델(LLM)·검색증강생성(RAG)·온톨로지(Ontology)·다중에이전트(Multi-Agent)·데이터파이프라인(Data Pipeline) 등이다. 이 가운데 특히 검색증강생성은 조직 내부 자료에서 필요한
부품의 위치 편차와 지그 오차, 엔드툴 유격, 로봇 자체의 오차가 체결 직전에 겹친다. 로봇이 설정된 좌표까지 이동해도 나사가 맞물리지 않거나 부품이 삽입되지 않는 이유다. 이 마지막 1㎜의 오차를 소프트웨어로 줄이는 기업이 정밀 로봇 작업 기술을 개발하는 얼라인이다. 이러한 모습이 ‘2026 산업AI EXPO’에서 펼쳐진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얼라인은 이번 전시에서 '얼라인 피지컬 AI 플랫폼(ALGN Physical AI Platform)'을 선보인다. 이는 비전(Vision), 센서, 로봇 제어 기술을 결합해 작업 대상의 위치와 환경 변화를 인식하고 로봇 동작을 보정하는 로보틱스 소프트웨어다. 조립·체결·삽입 등 작업물과 도구 사이의 정밀한 정렬이 필요한 공정을 겨냥했다. 사측에 따르면, 기존 산업용 로봇은 사전에 설정된 위치와 조건을 기준으로 반복 동작을 수행한다. 공정 조건이 유지되면 같은 작업을
해석 기간 10일에서 1일. 시사출 50회에서 8회. 산업 인공지능(AI) 솔루션 업체 루넥시오가 제시한 제조 공정 적용 결과다. 이번에는 개별 공정의 성과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다. 설계, 생산, 품질, 공급망 예측에 걸친 8개 AI 엔진을 연결해 제조 전 주기의 판단과 실행을 자동화하는 방법론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루넥시오의 기술 기반은 지난 30년간 축적된 설계 도메인 지식이다. 분석 결과만 제시하는 예측 도구에서 벗어나 현장 설비와 엔지니어링 문서 업무의 제어·수행까지 지원하는 AI 엔진을 지향한다. 자동차·조선·해운·바이오·검사 등으로 산업별 적용 범위를 넓혀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석 자동화 엔진 ‘야누스 AI(Janus AI)’와 실시간 제조 공정 최적화 엔진 ‘프로테우스 AI(Proteus AI)’를 포함한 기술 패키지 ‘산업 AI 솔루션 스위트’을 공개한다. 여기에 배치된 8개 엔진은 독
고정형 CCTV의 시야가 닿지 않는 산업 현장에 사족 보행 로봇이 들어선다. 국내 안전 인공지능(AI) 기술 업체 인텔리빅스가 ‘2026 산업AI EXPO’에서 AI 자율주행 순찰 로봇 ‘아르고스(ARGOS)’를 내놓는다. 로봇이 현장을 이동하며 영상과 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AI가 위험 징후를 판별하는 이동형 관제 모델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아르고스의 이동 기반은 사족 보행이다. 회사가 이 기체에 부여한 역할은 작업자 대체가 아닌 안전 보조다. 사람이 상시 접근하기 어려운 위험 구역을 먼저 확인하고, 고정형 CCTV가 놓치는 사각지대를 순찰하는 구조다. 이상 상황의 조기 감지와 즉각적인 알림을 통해 사고 대응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특수 카메라, 자율주행 기술 기반 로봇을 잇는 피지컬 AI(Physical AI) 안전 체계가 확장 방향이라고 소개했다. 현장 판
맞춤 가구 설계·제조 업체 가구커뮤니케이션이 공간 치수와 설비 위치를 분석해 가구를 자동 배치하는 산업형 AI 플랫폼을 선보인다. ‘2026 산업AI EXPO’에서 소개하는 공간 맞춤 가구 자동설계·제조연계 플랫폼 ‘가구의 장인’은 설계·견적 작성은 물론, 자재명세서(BOM)·발주정보(PO) 등을 생성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가구의 장인이 설계에 반영하는 정보는 공간의 크기와 수도·후드·창문 등 설비 조건이다. 플랫폼이 해당 정보를 분석해 가구를 배치하고 2차원(2D)·3차원(3D) 설계와 견적을 자동 생성한다. 현장에서 확보한 치수와 설비 정보를 토대로, 기존 작업자가 수행하던 설계·견적 업무를 디지털화(Digitalization)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설계 이후의 제작 준비도 지원한다. 플랫폼은 설계 결과를 컴퓨터지원설계(CAD) 도면으로 변환하고, BOM·PO를 자동 생성한다. 공간에 배치된 가구의
제조 사무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트리니오가 엑셀(Excel) 취합, 인보이스(Invoice) 입력, 생산 보고 등 워크플로에 인공지능(AI)을 투입한다. ‘2026 산업AI EXPO’에 출품하는 맞춤형 AI 업무 자동화 솔루션 ‘다나 워크(D.A.N.A Work)’로 기존 업무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도입 방식을 제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사측이 공개하는 다나 워크는 전사적자원관리(ERP)·제조실행시스템(MES) 등 시스템의 데이터·기능을 엑셀·PDF 등 조직 내 업무 관련 문서와 연동한다. 담당자가 여러 파일을 직접 취합하거나 문서 내용을 시스템에 입력하던 절차를 자동화하는 방법론이다. 생산 보고, 결산, 원가분석, 자재소요계획(MRP) 등 기업별로 필요한 업무에 적용 가능하다는 게 사측 강조점이다. 이 과정에서 기존 ERP·MES는 그대로 사용한다. 필요한 데이터·기능을 연결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 어도비가 문서 분석. 팀 협업, 콘텐츠 제작을 통합한 ‘애크로뱃 스튜디오(Adobe Acrobat Studio)’를 ‘2026 산업AI EXPO’에서 소개한다. 다중 PDF·웹페이지의 내용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공유하거나 프레젠테이션으로 제작하는 업무를 하나의 환경에서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여기에 등판하는 애크로뱃 스튜디오는 문서 작업 플랫폼 ‘애크로뱃(Acrobat)’, 콘텐츠 제작 도구 ‘어도비 익스프레스(Adobe Express)’ 등 기존 어도비 툴(Tool)에 AI 에이전트(AI Agent)를 결합했다. 문서를 읽고 이해하는 작업부터 동료와의 협업, 새로운 콘텐츠 제작까지 이어지는 업무를 통합한 구성이다. 이 중 문서 분석에는 AI 어시스턴트가 활용된다. 사용자는 PDF와 웹페이지를 포함한 여러 문서에 걸쳐 질문하고 답변이나 추천을
CCTV·센서가 포착한 위험을 인공지능(AI)이 분석하고, 이 분석 결과에 따라 설비를 감소·정지시키는 대응 절차를 사용자 화면(UI)에서 구성하는 방법론이 나온다. 영상 AI·에이전트 플랫폼 개발 업체 인포지아가 ‘2026 산업AI EXPO’에서 소개하는 로우코드(Low-code) 기반 통합 제어 플랫폼 ‘플로몬(Flomon)’의 활용 방식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플로몬은 데이터 수집, 상황 판단, 물리적 설비 제어까지 연결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플랫폼이다. 여기에서는 AI 분석 결과가 알림과 설비 동작으로 이어진다. CCTV·센서·설비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어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구동부(Actuator)·릴레이 등과 연동해 후속 조치를 실행하는 구조다. 이는 위험 상황에 따라 감속·정지와 비상정지 등도 연결할 수 있다. 회사는
전자파 시험에 필요한 규격 검토, 측정, 성적서 작성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다. 엔지니어링 디지털화 기술 업체 씨피에스테크가 이러한 접근법을 강조한다. 회사는 ‘2026 산업AI EXPO’현장에서 전자파 적합성(EMC) 분야 AI 솔루션 ‘이엠챗(EMChat)’을 소개한다. 수천 페이지의 표준·규격 문서에서 답변 근거를 제시하고 반복적인 시험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이엠챗은 방대한 표준·규격 문서를 한곳에서 조회하도록 지원한다. 한계치 검증과 규제 대응에 관한 질문에는 근거를 명시한 답변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사용자가 답변 내용과 판단에 사용된 문서 근거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구성이다. 씨피에스테크 관계자는 “문서 구조화 및 근거 기반 응답 아키텍처는 특정 분야나 문서 형태에 종속되지 않는 범용 구조로 설계했다”고 설명하며, “표준 문서의 정보를 정리하고 답변
제조 AI 솔루션 업체 시즐이 ‘2026 산업AI EXPO’에서 AI의 공정 판단을 업무 시스템과 로봇·설비·장비의 실행으로 연결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시즐 출품 제품은 ▲시즐 MES(SIZL MES) ▲시즐 AI 코파일럿(SIZL AI Copilot) ▲시즐 에이전틱 브레인(SIZL Agentic Brain) 등이다. 이러한 제품군은 제조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의 원인과 조치 방안을 도출한다. 연이어 권한·승인 절차에 따라 실행 범위를 통제하는 제조현장 인공자능(AI) 활용 방안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 가운데 시즐 에이전틱 브레인은 AI가 내린 판단뿐 아니라 그 판단을 실행에 옮기는 조건까지 다룬다. AI의 행동 범위를 제한하는 가드레일(Guardrail), 권한 관리, 마이크로VM(MicroVM) 보안, 사람의 승인(Human Approval) 등을 적용해 현장 실행을 통제한다. 이는
‘2026 산업AI EXPO’ 현장에 누비콤이 참전한다. 테스트·측정 및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는 이 자리에서 테스트 개발과 설비 유지보수에 각각 특화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들고 나온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누비콤의 출품 제품은 엔지니어링 지원 솔루션 ‘NI 나이젤 AI(NI Nigel AI)’와 제조 데이터 분석 솔루션 ‘인사이트 AI(Insight AI)’다. 개발자의 자연어(Natural Language) 질의와 코드 작성을 지원하고, 제조 현장에서는 설비 데이터로 이상 징후를 탐지하는 역할이 양분화됐다. 이 중 인사이트 AI의 분석 대상은 진동을 비롯한 제조 설비 데이터다. 설비 상태와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예지보전 방법론을 활용한다. 회사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이상 탐지와 예지보전을 통한 유지보수 효율 향상을 주요 도입 효과로 꼽았다. 다른 한편, 테스트
인공지능(AI) 기술·교육 전문 업체 딥앤하이가 ‘2026 산업AI EXPO’에서 선보일 솔루션은 직무 역량 검증 솔루션이다. 지원자의 성향과 업무 수행 역량을 함께 평가하는 채용·교육 솔루션을 제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2021년 설립된 딥앤하이는 AI 솔루션 개발과 교육 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이들이 올해 전시장에서 출품할 직무 역량 검증 플랫폼 ‘베리핏(VeriFit)’은 가상 업무 환경의 행동 기록을 분석한다. 개인의 흥미와 행동 특성을 진단하는 ‘디엔에이5(DNA5)’와 병행해, 직무 선호부터 실제 과제 수행 능력까지 평가한다. 딥앤하이 관계자는 “AI가 다양한 업무를 대체·자동화할수록 조직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인력의 역량”이라며 “이들이 가진 문제 해결력, 의사소통·협업 능력, 판단력 등 같은 본질적인 요소가 주목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회사는 이러한 기조와 AI 기반 구인·구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2026 산업AI EXPO' 통합관 참가 업체 모집한다 부스 지원, 벤처캐피털(VC) 매칭 등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투자·판로 연계 도모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가 차세대 산업 인공지능(AI) 분야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활동에 돌입한다. 이 일환으로 국내 AI 특화 전시회 '제2회 산업AI 엑스포(2026 Industrial AI EXPO)' 청창사 통합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산업AI 엑스포는 제조·물류·금융·에너지 등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최첨단 AI 기술과 자율화 솔루션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산업 박람회다. 산업 내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혁신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문 산업 전시회로 자리잡고 있다. 오는 10월 21일부터 사흘간 개막을 앞둔 올해 행사는 산업 현장 맞춤형 AI 비전(Vision), 로보틱스, 공간 데이터 플랫폼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업체가 총망라한다. 이들과 관련 수요 대·중견기업, 투자기관 간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청창사는 8월 27일까지 해당 박람회에 출격할 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