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1일 C5I 한국센터와 주식회사 크로스센티널, 태경전자 주식회사가 차세대 드론과 지휘통제체계 분야의 공동 연구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중 드론·무인체계가 지휘통제체계와 유기적으로 통합 운용되는 미래 드론 전장체계의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국방 드론 및 무인체계 연구개발 ▲드론과 지휘통제체계 연계 기술 개발 및 실증 ▲AI 기반 국방 기술 연구 ▲사이버 위협 대응 기술 개발 ▲국내외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조지메이슨대 C5I 한국센터는 지휘통제·국방 AI·사이버보안 분야 연구 역량과 미국 C5I 센터의 국제 학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협력에 참여한다. 태경전자는 정찰·감시·조명·방송·수송 등 다양한 임무에 활용 가능한 국방 드론 연구개발 및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 실증에 참여한다. 크로스센티널은 드론과 지휘통제체계가 연결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킹·정보 유출 등 위협에 대응하는 전술체계 보안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세 기관은 AI를 활용해 드론이 수집한 정보를 분석하고 임무 수행을 지원하는 기술, 다중 드론 통합 운용 기술, 임무
항공우주·방산 통신 전문기업 제노코(361390)의 허성재 CTO(전무)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 2,534주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주식 매입은 KAI(한국항공우주산업) 자회사 편입 이후 본격화되고 있는 사업 시너지와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에 대한 핵심 경영진의 확신을 보여주는 행보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허성재 CTO는 KAI에서 항전무장실장, 회전익 체계실장, 회전익 개발총괄(Chief Engineer)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한 항공우주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다. 항공전자 및 항공기 체계개발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축적한 그는 지난해 제노코 연구개발본부장 겸 CTO로 합류한 이후 KAI와의 기술 협력 확대 및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KAI 출신 최고기술책임자가 자사 주식을 직접 매입했다는 점에서, 이번 장내매수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책임경영 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한 행동으로 평가된다. 제노코는 KAI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항공전자, 위성통신, 무인체계 등 3대 핵심 사업 분야에서 모회사와의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위성사업과 항공전자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