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리로보틱스社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플랫폼 다뤄 피지컬 AI(Physical AI)·소셜 AI(Social AI) 방법론 기반 상호작용 안내 서비스 구현해 영인모빌리티가 테크 비즈니스 전시회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Smart Tech Korea 2026 이하 STK)’에 출격했다. STK는 이달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되는 스마트 기술 비즈니스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스마트 제조,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 생태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이종 산업 간의 실질적인 기술 융합과 글로벌 비즈니스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전 세계 산학연 전문가와 하이테크 기업 관계자가 대거 집결했다. 사흘간의 전체 일정 동안 산업 현장에 즉각 도입 가능한 고성능 디바이스의 다채로운 실시간 시연과 글로벌 기술 교류의 장이 전방위적으로 전개된다. 사측은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하드웨어 기술과 소셜 AI(Social AI) 인프라를 결합한 차세대 로봇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서비스의 비즈니스 현장 진입을 가속화하겠다는 방
컴퓨팅 기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가 기존 모델 성능과 칩(Chip) 확보를 넘는 인프라 전반의 결합으로 확장되고 있다. 공급망·데이터센터·전력·냉각·로보틱스 등 인프라다. 이처럼 AI가 현실의 장비와 산업 시스템으로 본격 가동되는 것이 요즘 추세다. 이에 따라 이제는 컴퓨팅 장비 자체의 성능보다 이를 안정적으로 구동·제어할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제45회 타이베이 국제 컴퓨터 전시회(COMPUTEX TAIPEI 2026)’가 이달 2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전시 주제는 ‘AI 투게더(AI Together)’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45회 박람회는 AI·컴퓨팅(AI & Computing), 로보틱스·모빌리티(Robotics & Mobility), 차세대 기술(Next-Gen Tech)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근 산업 트렌드에 발맞춘 이러한 콘셉트는 올해 전시회의 덩치를 더욱 키운 배경이 됐다. 올 컴퓨텍스에는 33개 국가·지역에서 1500개 업체가 참가해 약 6000여 개에 달하는 부스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AI가 데이터센터·서버에서 끝나는 기술이 아니라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