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솔루션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열린 '2026 Gstarsoft Product Innovation Summit'에 국내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참석했다. 'Design Intelligence for an Integrated Future'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에서는 AI 기반 설계 보조, 클라우드 기반 협업, BIM 및 3D 설계 연계 등 Gstarsoft의 핵심 기술 방향이 공유됐다. 행사 첫날에는 GstarCAD, GstarBIM, Gstar3D Cloud 관련 심포지엄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AI·클라우드 솔루션과 글로벌 파트너 포럼 세션이 열렸다. Gstarsoft는 기존 2D CAD 중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조·건축·엔지니어링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모두솔루션은 이번 서밋을 통해 Gstarsoft의 글로벌 기술 전략과 제품 개발 방향을 직접 확인하고 국내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공급 및 기술지원 전략을 구체화했다. 한편, 모두솔루션은 이번 서밋에서 'Value Creation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다. 국내 지스타캐드 시장 확대와 고객 지원, 파트너 협력 강
모두솔루션이 최신 CAD 솔루션 '지스타캐드 2027(GstarCAD 2027)' 한글 버전을 지난 15일 공식 출시했다. 지스타캐드 2027은 복잡한 도면 처리 성능을 개선하고 설계 작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신규 기능을 적용했다. 새로운 메모리 풀과 최적화된 관리 메커니즘을 통해 재생성, 줌·초점이동, 선택, 이동 등 주요 명령 처리 속도가 개선됐으며 도면 닫기 속도도 이전 버전 대비 향상됐다. 신기능으로는 형상의 크기와 위치 관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동적 블록 파라메트릭 구속조건'과 선택한 선 또는 폴리선 사이에 중심선을 생성하거나 원·호·다각형 중심에 중심 표식을 배치하는 '중심선 및 중심 표식' 기능이 추가됐다. 출력 편의성도 강화됐다. 일괄 출력 기능은 사용자 지정 인쇄 순서와 페이지별·세트별 인쇄 옵션을 지원하며 도면 탭을 메인 윈도우 밖으로 끌어내어 별도 창으로 활용하는 부동 도면 윈도우 기능도 개선됐다. 해치 기능에는 경계 검색 범위를 현재 뷰포트 너머까지 확장하는 '현재 도면 사용' 옵션이 추가됐고 GPU 활용 및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극대화해 도면 열기·저장, 도면층 작업, 블록 편집 등에서 시각적 반응성과 처리 속도를 높였
7월 8~10일 킨텍스서 비산화 그래핀 전 제품군 공개 “분산 공정 난제 줄인 복합소재로 산업 적용성 확대” 비산화 그래핀 양산 기업 케이비엘러먼트가 다음 달 열리는 나노코리아 2026에 참가해 그래핀 마스터배치를 중심으로 비산화 그래핀 제품군을 선보인다. 그래핀 상용화의 핵심 과제로 꼽혀온 분산 문제와 가공 편의성 이슈를 겨냥한 소재라는 점에서, 플라스틱 복합소재 시장에서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회사 측에 따르면 케이비엘러먼트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NANO KOREA 2026’에 참가한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그래핀 마스터배치를 주력으로 내세우고, 비산화 그래핀 기반 파우더·분산액·복합소재 등 전체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나노코리아는 올해 24회를 맞는 나노 기술 전시회로, 보도자료 기준 전 세계 20개국 400개 산·학·연 기관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그래핀이 초혁신경제 15대 선도프로젝트에 포함되면서 그래핀 주제관이 별도로 운영된다. 케이비엘러먼트는 4년 연속 이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에 전면에 내세운 그래핀 마스터배치는 고분자 폴리머에 그래핀을 균일하게 분산한 펠렛 형태
7월 서울·천안·수원·인천과 9월 대전·대구·부산서 진행 기술 세미나·제품 전시 병행… 사전 신청자 무료 운영 인아그룹이 오는 7월과 9월 전국 7개 도시에서 자동화 산업을 주제로 한 ‘2026 세미나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인아오리엔탈모터, 인아텍앤코포 CORP 사업부, 인아엠씨티 등 인아그룹 3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1차 행사는 7월 7일 서울을 시작으로 천안·수원·인천에서 열리고, 2차 행사는 9월 대전·대구·부산에서 이어진다. 주제는 ‘자동화 산업의 진화, 로봇과 모션 제어의 결합’이다. 기술 세미나에서는 자동화 산업의 핵심 키워드와 실제 적용 사례, 도입 시 변화 포인트를 다룰 예정이다. 계열사들은 모터, 모션 제어, 로봇 등 각 사업 영역에 맞춰 지역별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자동화 설비 도입을 검토하는 제조기업 입장에서는 부품 단위 기술보다 공정 적용 관점의 정보를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은 모션 존, 로봇 존, 체험 존으로 나뉜다. 모션 존에서는 모터·드라이버·액추에이터 등 모션 제어 제품을 소개하고, 로봇 존에서는 소형 로봇 KOVR, 반도체 웨이퍼 이송 로봇 JEL, 협동로봇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 존
EIAP 확장해 RAN·코어 통합 운영 지원 자동화 솔루션 구현 AI 기반 cApps 도입, 코어 네트워크 자동화 적용 범위 넓혀 에릭슨이 무선접속망(RAN) 중심의 자동화 플랫폼을 코어 네트워크 영역으로 확대한다. 통신사들의 네트워크 자동화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RAN과 코어를 아우르는 통합 자동화 체계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관련 시장의 기술 경쟁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에릭슨은 자사 EIAP(Ericsson Intelligent Automation Platform)를 확장해 기존 RAN 영역에서 검증한 개방형 멀티벤더 자동화 기능을 코어 네트워크까지 적용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확장으로 통신사는 RAN과 코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계해 운영·자동화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발표는 통신업계 전반의 자동화 수요 확대와 맞물린다. 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통신사의 68%가 네트워크 또는 서비스 자동화를 상용망에 도입했고, 이 가운데 8%는 대규모 상용 적용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코어 네트워크 자동화는 서비스 품질, 운영 효율, 장애 대응 역량과 맞닿아 있어 통신사들의 투자 우선순위가 높아지는 분야로 꼽힌다. 에릭슨은 이번에 EN
자동화·디지털 트윈(DX)·산업용 AI에 클라우드 인프라 결합 공동 고객 발굴·레퍼런스 아키텍처 개발로 제조DX 시장 공략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과 네이버클라우드가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디지털 전환(DX)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산업 현장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화, 디지털 트윈, 산업용 AI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한 솔루션을 공동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23일 네이버 1784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 티노 힐데브란트 한국지멘스 선임 부사장 겸 DI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지멘스 그룹 경영이사회 멤버이자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대표인 세드릭 나이케 부회장도 자리했다. 이번 협력은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설계·생산·운영·유지보수 데이터에 AI를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려는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멘스는 제조 자동화와 디지털화 분야의 운영기술(OT) 및 정보기술(IT) 융합 역량을, 네이버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운영 경험을 각각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로는 지멘스의 자동화,
AI 기반 ‘아이큐봇’ 기능 고도화 추진…기술 검증·공동 사업 모델 발굴 금융·공공·의료 중심 적용 확대 예고…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수요 대응 토마토시스템과 와이즈와이어즈가 공공 및 시스템통합(SI) 사업에서 테스트 자동화 기술 고도화와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과 테스트 운영 전문성을 결합해 관련 사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목적이다. 2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신규 사업 모델 발굴과 공동 영업,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기술 교류, 프로젝트 수행 지원,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과 SI 사업은 구축 이후 유지보수 단계까지 품질 검증 부담이 큰 만큼, 테스트 자동화 수요가 이어지는 분야로 꼽힌다. 토마토시스템은 자사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플랫폼 ‘아이큐봇(AIQBot)’을 중심으로 와이즈와이어즈와 기술 검증 및 기능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아이큐봇은 사용자 이벤트와 UI 정보를 자동 분석해 테스트 케이스 생성, 산출물 현행화, 변경 영향도 분석, 반복 테스트 수행
SCADA·IO-Link·Remote I/O 등 자동화 핵심 기술 교육 제공 실제 장비 활용한 설정·운용 실습으로 현장 적용성 강화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산업 현장 실무자와 자동화 기술 학습 수요자를 대상으로 7월 무상 정기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동화 설비 운용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토닉스 정기 기술교육은 산업 자동화 기술의 동작 원리와 제품 설정 방법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자동화 제품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현장 엔지니어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실제 설비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7월 교육 과정은 SCADA, IO-Link, Remote I/O, 센서, 제어기기 등 스마트 제조 환경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은 부산 해운대 본사와 서울 마곡 R&D센터에서 진행되며, 실제 장비를 활용한 설정 및 운용 실습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지난 5월에 이어 다시 개설된 SCADA 과정은 현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SCADA는 생산 설비와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확산되면서 산업계의 관심은 이제 ‘자율제조’로 향하고 있다. 설비와 공정에서 방대한 데이터가 수집되고 AI가 이상 징후를 감지하며 고장을 예측하는 단계까지는 도달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여전히 사람이 알람을 확인하고 원인을 분석한 뒤 최종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AI는 언제쯤 단순 분석을 넘어 제조 운영의 핵심 의사결정까지 담당할 수 있을까? 엠아이큐브솔루션 최형준 AI실행기획팀장은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은 AI 모델의 정확도 자체가 아니라, AI가 도출한 결과를 실제 공정 운영과 설비 제어로 연결하는 의사결정 자동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량 검출과 예지보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폐쇄 루프, 디지털 트윈, 멀티에이전트 AI, LLM 기반 지식 시스템을 결합해야 진정한 자율제조가 가능하다”며 “AI가 문제를 발견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제조 혁신의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제 제조업의 경쟁력은 자동화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공장’을 구현하는 데 달려 있다. DX에서 AX로…제조업은 왜 ‘판단 자동화’를 요구하게 됐나 제조업은 지난 10여 년 동안 디지털 전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카메라와 센서를 기반으로 한 머신비전(Machine Vision)이 공장 자동화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제조 현장에서는 모터, 베어링, 액추에이터, 조립·체결 공정 등에서 발생하는 이상음을 작업자가 직접 듣고 판정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디플리 이수지 대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기술로 ‘사운드 AI(Sound AI)’를 제시한다. 머신 히어링(Machine Hearing)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 AI는 인간의 청각 능력을 디지털화해 정상음과 이상음을 실시간으로 구분하고, 가청 주파수는 물론 초음파 영역까지 분석함으로써 99% 이상의 정확도로 품질 검사를 수행한다. 특히 시각적 검사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설비 이상과 품질 결함을 감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운드 AI는 최근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제조업 자동화가 ‘보는 AI’를 넘어 ‘듣는 AI’로 확장되는 가운데, 사운드 AI는 새로운 제조 혁신의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보는 AI에서 듣는 AI로…공장 자동화의 새로운 진화 스마트팩토리와 인공지능(AI)이 제조업의 핵심 화두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IE5급 초고효율 전동기·인버터 패키지 솔루션 공급 추진 평택물류센터 시작으로 그룹 주요 사업장 확대 적용 예정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이 산업계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LS일렉트릭이 사조그룹, 켑코이에스와 손잡고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확대에 나선다. 고효율 전동기와 인버터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장의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ESG 경영 실천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사조그룹, 켑코이에스와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우범 LS일렉트릭 EA(East Asia)사업본부장, 이인우 사조그룹 부회장, 이현빈 켑코이에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S일렉트릭은 사조그룹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IE5급 초고효율 전동기와 고효율 인버터(모터 드라이브)를 결합한 패키지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우선 사조시스템즈 평택물류센터의 냉각수 펌프 모터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고, 향후 그룹 내 주요 사업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해당 솔루션 도입 시 사업장 전력 사용량이 약 8%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동기는 산업 현장 전력
SAS 이노베이트 온 투어 서울 2026서 AI 분석 플랫폼 전략 발표 데이터 분석부터 AI 실행까지 연결하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구축 기업들의 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분석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오롱베니트가 글로벌 데이터 및 AI 전문기업 SAS와 협력해 엔터프라이즈 AI 분석 플랫폼 시장 확대에 나섰다. 코오롱베니트는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즈 호텔에서 열린 ‘SAS 이노베이트 온 투어 서울 2026(SAS Innovate On Tour Seoul 2026)’에 참가해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모델 운영, 시각화, AI 실행까지 아우르는 통합 분석 플랫폼 전략을 소개했다. 회사는 국내 유일의 SAS 공식 총판으로서 컨설팅, 구축, 기술지원, 운영 안정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코오롱베니트 SAS사업팀 안성무 수석은 ‘실시간 분석을 통한 즉각적 가치 실현’을 주제로 기업의 데이터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발표에서는 SAS Viya를 중심으로 SpeedyStore, Data Maker, Agentic AI 등을 연계해 기업 맞춤형 분석 환경을 구축하는 전략이
한국기계산업진흥회 100% 출자…전시 전문성 강화 본격화 코엑스 출신 류태성 대표 선임, 제조산업 전시 경쟁력 확대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가 기계·제조산업 전시회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시전문법인 ‘코아미메쎄(KOAMI Messe)’를 공식 출범했다. 신설 법인은 국내 대표 전시산업 전문가인 류태성 초대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 코아미메쎄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100% 출자해 설립한 전시 전문 기업으로, 기계·제조산업 분야의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 산업 전시회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한 전시 개최를 넘어 산업 생태계 연결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초대 대표를 맡은 류태성 대표는 코엑스(COEX)에서 30여 년간 전시기획, 마케팅, 국제협력, 홍보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한 전시산업 전문가다. 특히 한국국제자동화종합전(KOFA·현 Automation World), 한국국제로봇기술전(KIROTEC·현 ROBOTWORLD), TCT KOREA 등 국내 주요 제조산업 전시회의 기획과 운영을 이끌며 산업 전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로봇 체험·기술세미나·맞춤 컨설팅 통해 고객 맞춤형 자동화 지원 KOVR·협동로봇·웨이퍼 반송 로봇 등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 소개 인아그룹이 지난 19일 인아오리엔탈모터 서울사무소 내 로봇 랩(Robot Lab)에서 개최한 ‘인아 로보틱스 랩 데이(INA Robotics Lab Da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 기술 교육과 체험, 맞춤형 컨설팅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자동화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아그룹은 인아오리엔탈모터, 인아텍앤코포 CORP 사업부, 인아엠씨티 등 계열사가 보유한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로보틱스 랩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제조·자동화 업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최신 로봇 기술과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행사는 로봇 체험, 기술 교육, 맞춤 컨설팅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기술 세미나를 통해 주요 로봇 제품의 특징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본 뒤 전시 공간에서 실제 구동 중인 로봇을 체험하며 기술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소형 로봇과 협동로봇을 중심으로 실제
PROFINET·IO-Link·Ethernet-APL 기반 차세대 제조 데이터 인프라 제시 제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개방형 표준 중심 스마트공장 로드맵 공개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KPA)가 지난 5월 22일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PROFINET 글로벌 포럼 2026’을 개최하고, 차세대 산업용 네트워크 기술과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를 위한 제조 데이터 생태계 구축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PI(Profibus & Profinet International)의 글로벌 연례 미팅이 서울에서 열린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PI 글로벌 회장단과 기술위원회 의장, IO-Link 인터내셔널 관계자 등 산업용 네트워크 분야 주요 전문가들이 참석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능형 공장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제조기업, 시스템 통합(SI) 기업, 자동화 솔루션 공급업체,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발표와 토론 세션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어졌으며, 산업 현장의 데이터 활용과 네트워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AI 시대, 핵심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연결성” 개회사를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