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가 'F5 인사이트 포 ADSP(F5 Insight for ADSP)' v1.2의 새로운 플릿 관리 기능을 발표했다. 해당 기능은 프런티어 AI로 취약점 대응 주기가 짧아지는 환경에서 BIG-IP 환경 전반의 보안 위험 노출을 줄이기 위해 설계됐다. 새로운 F5 인사이트 워크플로우는 보안·운영팀에 플릿 전체의 가시성과 업데이트 절차 안내 및 관리 기능·기업용 인증·역할 기반 접근 제어·AI 감사 로그를 제공한다. 운영팀은 관리 대상인 모든 디바이스의 소프트웨어 버전과 업데이트 준비 상태·보안 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고 서비스 중단 위험을 최소화하는 가이드형 워크플로우를 활용해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다. AI 활용 운영 거버넌스 통제 기능도 새롭게 제공된다. LDAP 및 SAML SSO를 통해 기존 아이덴티티 공급자와 연동하는 기업용 인증과 최소 권한 원칙을 적용하는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가 포함된다. AI 어시스턴트와의 모든 상호작용을 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으로 남기는 AI 감사 로그는 30일간 보관된다고 밝혔으며, 이러한 통제 기능은 규제 산업에 속하거나 컴플라이언스 준수 의무를 지는 조직에 필수적인 요소다. 운영팀은 MCP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시대의 보안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에이전틱 보안 시스템 '프로젝트 퍼셉션(Project Perception)'을 공개하고, 오는 8월 3일부터 공개 프리뷰로 제공한다. 공격자는 취약점 악용을 더 빠르게 생성하고 공격 캠페인을 더 넓은 범위로 확장하며 이전보다 높은 효율성으로 공격을 전개하고 있다. AI와 에이전트·머신 속도 공격이 확산되면서 인간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보안 접근 방식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워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의 전체 디지털 자산에 걸쳐 위험을 지속적으로 인식하고 방대한 맥락을 바탕으로 추론하며 머신 속도로 조치를 실행하는 새로운 사이버 스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로젝트 퍼셉션은 이러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설계된 에이전틱 보안 시스템이다. 신호와 보안 컨텍스트·모델·특화 에이전트를 하나의 지속 학습형 방어 시스템으로 결합해 위험을 머신 속도로 추론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필요한 조치를 수행한다. 핵심은 레드팀·블루팀·그린팀으로 구성된 세 종류의 특화 에이전트다. 레드팀 에이전트는 공격자가 악용하기 전에 잠재적인 침해 경로를 식별하고 블루팀 에이전트는 보안 맥락을 분석해 실질적인 위험을 판별한다.
카스퍼스키의 글로벌 연구분석팀(GReAT)이암호화폐 지갑 애플리케이션 창의 내용을 탈취할 수 있는 새로운 악성코드를 이용한 다수의 공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오코봇(OkoBot)은 TookPS를 이용해 정보를 탈취하고 새로운 오코스파이웨어(OkoSpyware) 모듈을 통해 크로미움 기반 웹브라우저를 모니터링하며 릴라이드 스틸러(Rilide Stealer)를 비롯한 다양한 악성코드를 배포하는 정교한 악성 프레임워크다. 현재까지 25개국 이상에서 수백 명의 피해자가 확인됐으며 브라질·베트남·캐나다·멕시코·튀르키예에서 피해 규모가 가장 컸다. 오코봇은 20개 이상의 악성 페이로드와 임플란트로 구성돼 로컬 파일 수집과 원격 명령 실행·계정 자격 증명 탈취·영상 녹화 등 다양한 악성 기능을 수행한다. 최초 감염은 주로 사회공학 기법으로 사용자가 직접 악성 코드를 실행하도록 유도하는 클릭픽스 공격과 깃허브에서 정상 소프트웨어로 위장한 악성코드 배포 방식을 통해 이뤄진다. 이 악성 프레임워크에는 '시드헌터'라는 구성 요소도 포함돼 있다. 트레저·레저 하드웨어 지갑이 연결된 것을 감지하면 각 지갑 유형에 맞춰 설계된 피싱 화면을 표시해 사용자의 시드 문구를 입력하도록 유도
AI, 설계 반복 속도 높이는 생산성 도구로 자리매김…실시간 오류 감지·완전 자율 PCB 생성은 여전히 과제 바이드뮬러 USA(Weidmuller USA)가 북미 엔지니어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PCB 설계 도구 및 부품 선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외신이 보도한 조사에 따르면 PCB 설계 과정에서 AI 기반 도구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는 91%에 달했으며, AI는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의 일부로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드뮬러 USA는 북미 엔지니어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PCB 설계 도구 및 부품 선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엔지니어들이 PCB를 설계하고, 부품을 평가하며, AI와 같은 신흥 도구를 업무 흐름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AI는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에서 점점 더 일반적인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PCB 엔지니어들이 AI 도구에 기대하는 기능과 실제 구현 수준 사이에는 여전히 뚜렷한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품 선택 기준에서는 제품 신뢰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응답자의 거의 80%는 PCB 설계용 부품을
파나소닉 인더스트리 주식회사가 산업 디바이스 사업부 대상 제품에 대해 산업용 자동화 및 제어 시스템의 안전한 제품 개발 라이프사이클 프로세스를 규정한 국제 표준 'IEC 62443-4-1' 인증을 획득했다. 'IEC 62443'은 산업용 자동화 및 제어 시스템(IACS)의 보안에 관한 포괄적인 국제 규격 시리즈로 그 가운데 'IEC 62443-4-1'은 안전한 제품 개발 라이프사이클의 요건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제품 설계·개발·유지보수 전반에 걸친 일관된 보안 관리 프로세스가 국제 기준에 부합한다는 사실이 제3자 기관인 TÜV SÜD에 의해 인정받았다. 인증 취득일은 2025년 11월이다. 최근 제조 현장과 인프라 설비에서 IoT화 및 디지털 전환이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사이버 공격에 의한 생산 중단이나 정보 유출 등의 위험이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기능을 갖춘 디지털 제품에 대해 설계·개발 단계부터 보안 대책 및 취약점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는 '유럽 사이버 복원력법(CRA)'이 2024년 12월 발효돼 2027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파나소닉 인더스트리는 이번 인증 획득과 함께 CR
머신비전 솔루션 전문 기업 바이렉스(VIREX)가 글로벌 네트워크 카드 제조사 LR-Link의 머신비전 전용 PoE 랜카드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적극 확대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 공정에서 고속·고해상도 카메라 도입이 보편화되면서, 대용량 이미지 데이터의 안정적 전송이 핵심 과제로 대두된 가운데의 솔루션이다. 현재 제조 현장에서는 다채널 고해상도 카메라를 연결했을 때 촬영된 이미지 데이터를 PC 메모리로 지연 없이 전송하는 파이프라인 구축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네트워크 카드는 다중 카메라 연결 시 대역폭 병목 현상이 발생하거나 PC CPU의 오버헤드로 인해 간헐적인 데이터 누락, 즉 프레임 드랍이 발생하는 근본적 한계를 갖고 있었다. 이는 고정밀 검사를 요구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서 치명적 결함이다. LR-Link의 머신비전 전용 랜카드 제품군은 이러한 전송 병목 문제를 하드웨어 레벨에서 근본적으로 해결한다. 포트별 독립 컨트롤러 칩셋을 탑재하여 채널 간 대역폭 간섭을 차단하고, Direct Memory Access(DMA) 기술을 적용해 CPU의 개입을 최소화한다. 덕분에 이미지 데이터가 호스트 메모리
티맥스티베로(이하 티베로)와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AI·클라우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공 시스템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공동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AI 서비스 확산과 공공 부문의 클라우드 전환이 본격화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오케스트로 클라우드의 풀스택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역량과 티베로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결합해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환경을 제공하고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티베로의 상용 DBMS '티베로 DB'와 PostgreSQL 기반 '오픈에스큐엘(OpenSQL)'을 오케스트로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성 및 컨설팅·설계·구축·운영을 아우르는 풀 사이클 서비스 역량과 연계해 공동 비즈니스를 추진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상품화와 매니지드 서비스 공동 개발·기술검증(PoC) 및 성능검증(BMT) 공동 수행·AI 서비스 구축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 및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발굴 등 기술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유경호 티베로 공공사업본부장 부사장은 "AI 서비스의 경쟁력은 클라우드 인
카스퍼스키가 카스퍼스키 글로벌 연구분석팀(GReAT)의 최신 연구를 통해 빠르게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랜섬웨어 조직 '더 젠틀맨(The Gentlemen)'이 새로운 맞춤형 악성 도구를 활용해 공격 전술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현재 전 세계 제조와 IT 서비스·의료·금융 서비스·건설·물류 등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년 중반 무렵 등장한 서비스형 랜섬웨어 조직 '더 젠틀맨'은 주로 인터넷에 노출된 서비스의 취약점을 악용하거나 탈취된 계정 정보를 이용해 피해 시스템에 최초 침투한다. 카스퍼스키는 일부 피해 시스템에서 일반적인 침투 기법과 다른 방식이 랜섬웨어 감염 훨씬 이전부터 사용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는 초기 접근 브로커(IAB)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카스퍼스키 연구진은 공격자가 랜섬웨어를 실행하기 하루 전에 Go 언어로 개발된 새로운 맞춤형 백도어를 설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 백도어는 감염된 시스템과 네트워크 정보를 수집하고 탐지를 피하기 위해 콘솔 창을 숨기며 공격자와의 양방향 통신과 명령 실행·정찰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C 언어로 개발된 새로운 랜섬웨어 변종도 발견됐다. 기존에는 주로 Go 언어 기반
포티넷이 인텔과 손잡고 차세대 보안 프로세서 '포티넷 시큐리티 프로세서 6(SP6)'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기존 협력 관계를 확대해 포티넷의 맞춤형 보안 프로세서 기술과 인텔의 반도체 설계·패키징·제조 역량을 결합해 SP6 개발 속도를 높인다. 포티넷의 맞춤형 보안 프로세서 기술에 인텔의 폭넓은 생태계 IP와 분리형 반도체 설계 전문성·AI 및 비용 효율형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첨단 패키징 솔루션이 더해진다. 이를 통해 여러 보안 및 네트워킹 기능을 하나의 칩에 통합한 고도로 통합된 프로세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은 포티넷의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립부 탄 인텔 CEO는 "이번 협력은 인텔의 반도체 기술력과 설계·패키징·제조 역량이 포티넷과 같은 사이버보안 기업의 핵심 기술 개발을 앞당기는 동시에 더 탄탄하고 다각화된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켄 지 포티넷 설립자 겸 CEO는 "포티넷의 맞춤형 ASIC은 20년 넘게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아 고객이 요구하는 보안 성능과 효율성을 뒷받침해왔다"며 "이번 인텔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ASIC 전략을 강화하고 전 세계 고객사를 더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가 봇 매니지먼트를 위한 차세대 지속형 행동 기반 검증 엔진 '프리커서(Precursor)'를 정식 출시(GA)했다. 인터넷에서 발생하는 자동화된 봇 트래픽이 사상 처음으로 전체 웹 요청의 약 57%를 차지하면서 기업들은 인프라 비용 증가와 재고 조작·데이터 탈취 등 새로운 형태의 자동화 공격에 기존 보안 체계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최신 봇은 일회성 보안 검증은 쉽게 통과할 수 있지만 실제 사용자의 전체 이용 과정을 재현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는 점에서 프리커서는 사용자 세션 전반의 행동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을 택했다. 프리커서는 클라우드플레어의 엣지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며 마우스 이동과 스크롤 패턴·입력 속도와 리듬·클립보드 사용·페이지 체류 시간 등 다양한 사용자 상호작용을 분석해 자동화된 봇을 탐지한다. 기존의 정적인 캡차(CAPTCHA)와 달리 사용자의 상호작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정상적인 사용자 경험은 유지하면서도 탐지 정확도를 높인다.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활성화할 수 있으며 기존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수정할 필요가 없다.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는 개별 입력값이 아닌 집계된 행동 패턴만 수집
서버 없는 완전 탈중앙 구조로 고속 온체인 거래 구현 성능과 신뢰성 양립…Web3 금융 인프라 새 기준 제시 블룸테크놀로지가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Locus Chain)’을 기반으로 개발한 오더북(Order Book)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플랫폼 ‘LDEX’의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시연에서는 주문 접수와 체결, 실시간 오더북 반영, 포지션 관리, 테스트 자산 전송, 메타마스크 연동 등 거래 전반의 핵심 기능을 선보이며 플랫폼의 기술 구현 현황을 공개했다. 최근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는 이용자가 거래소에 자산을 맡기지 않고 개인 지갑을 통해 직접 거래하는 DEX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DEX는 이용자가 자산의 소유권을 직접 유지할 수 있다는 점과 거래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특징으로 Web3 금융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기존 DEX는 블록체인의 처리 성능 한계로 인해 중앙화거래소(CEX) 수준의 주문 처리 속도를 구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오더북 방식은 주문 생성과 수정, 취소, 체결이 실시간으로 반복되는 구조여서 높은 처리 성능이 요구되며, 기존에는 성능과 탈중앙성 사이에서 절충이 불가피했
비접촉 직접구동 구조로 스캐닝·계측·검사·포지셔닝 지원…1nm 해상도와 최대 750mm 이동거리 제공 정밀 모션 제어 및 에어베어링 포지셔닝 시스템 기업 PI가 나노미터급 스캐닝, 계측, 검사, 포지셔닝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A-123 PIglide 에어베어링 리니어 슬라이드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높은 기하학적 정확도와 속도 안정성이 요구되는 분야를 겨냥한 직접구동 비접촉 리니어 이송 스테이지다. PI가 A-123 PIglide 에어베어링 리니어 슬라이드를 출시했다. A-123은 나노미터급 스캐닝, 계측, 검사, 포지셔닝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직접구동 방식의 비접촉 리니어 이송 스테이지다. 메트롤로지 뉴스에 따르면, A-123은 세 가지 핵심 서브시스템을 하나의 완전 비접촉 나노포지셔닝 스테이지에 통합했다. 직접적이고 코깅 없는 힘 생성을 위한 3상 브러시리스 리니어 모터, 마찰과 마모 없는 가이드를 위한 능동 예압 에어베어링, 1nm 해상도의 폐루프 위치 피드백을 위한 고해상도 리니어 엔코더가 적용됐다. 제품은 50mm부터 750mm까지의 이동 범위로 제공된다. 210mm × 210mm 모션 플랫폼을 갖췄으며, 최대 40kg의 하중을 지원한다. 직진도
세일포인트 테크놀로지 홀딩스가 기술 제휴 파트너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통합 플랫폼 액세스(Unified Platform Access)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통합 플랫폼 액세스는 기술 파트너들에게 세일포인트 플랫폼에 직접적이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파트너들은 단순한 시스템 연동을 넘어 세일포인트 플랫폼에서 직접 동작하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자동화 수준이 높은 상용 솔루션을 구축해 아이덴티티 보안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기존에는 특화된 HR·IT 또는 산업별 시스템을 연동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 맞춤형 코드를 개발해야 했지만 이제는 세일포인트 환경과 핵심 비즈니스 시스템을 보다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통합 플랫폼 액세스는 세일포인트의 아틀라스(Atlas) 플랫폼 기반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간 회원 등급제와 공동 성과 기반 수익 모델을 결합한 상업적 프레임워크를 통해 파트너들은 고급 통합 도구와 인증 프로그램·공동 시장 진출 지원 등을 제공받게 된다. 크리스 고셋 세일포인트 최고성장책임자(CGO)는 "통합 플랫폼 액세스는 기술 파트너 전략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프로그램으로 파트너들이 세일
포티넷이 통합 엔드포인트 플랫폼 포티엔드포인트(FortiEndpoint)의 신규 기능을 발표했다. AI를 업무에 도입하는 조직이 늘면서 데이터 노출과 관리 부담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업데이트로 AI 사용 현황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데이터 보안 기능을 새롭게 갖췄다. 포티엔드포인트는 설치된 AI 앱과 에이전트·웹 기반 도구까지 엔드포인트에서 쓰이는 모든 AI를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중앙에서 가시화하고 통제한다. 사용 중인 도구와 도입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섀도우 AI와 관리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미승인 도구 사용을 포착한다. 보안팀은 세분화된 가드레일 정책으로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상황에 맞게 통제해 민감 데이터 노출과 정책 위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데이터 유출 방지(DLP) 기능도 기본으로 지원한다. AI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웹 서비스와 주고받는 민감 데이터를 자동 검사하며 위험한 행동이 감지되면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안내해 개인식별정보(PII)와 지식재산·재무 정보 등이 엔드포인트 단에서 유출되는 것을 막는다. 포티엔드포인트에 내장된 포티AI-어시스트(FortiAI-Assist)는 자연어를 활용해 이벤트를 조사하고 결과를 시각화할 수 있으며
워크플로우 디지털화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 NASDAQ: ZBRA)가 자사의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인 '파트너커넥트(PartnerConnect)' 출범 10주년을 기념한다고 발표했다. 지브라는 2016년 파트너커넥트 프로그램을 출범해 전 세계 채널 파트너를 단일 통합 프로그램 아래 결집하고, 전체 파트너 생태계의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지원해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1만 개 이상의 채널 파트너와 함께 이룬 공동 성공의 역사를 조명하며, 채널 중심 전략을 향한 지브라의 변함없는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파트너커넥트 프로그램은 리셀러, 총판,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시스템 통합업체(SI), 얼라이언스 및 솔루션 파트너 등 다양한 유형의 채널 파트너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성장에 필요한 도구와 리소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돼 파트너가 시장에서 고유한 역량을 발휘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브라의 솔루션과 파트너의 전문성이 결합된 시너지는 지난 10년간 연결된 현장, 자산 가시성 및 자동화 솔루션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