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포렌식, AI 스마트 안경·생성형 AI 범죄 대응 차세대 포렌식 솔루션 발표마에스트로 포렌식이 AI 기반 신종 디지털 범죄에 대응하는 차세대 포렌식 솔루션 'AI 스마트 안경(MAESTRO WiSDOM AI Glasses) 포렌식'과 '생성형 AI(MAESTRO WiSDOM GenAI) 포렌식'을 발표했다. 두 제품은 기존 통합 디지털 포렌식 플랫폼 '마에스트로 위즈덤(MAESTRO WiSDOM)' 제품군의 최신 솔루션으로, 급증하는 AI 스마트 안경 악용 범죄와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범죄에 특화됐다. 최근 AI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시험 부정행위, 몰래카메라, 기업 기밀 유출, 투자 사기 및 사칭과 함께 ChatGPT·Claude·Gemini 등 생성형 AI를 이용한 딥페이크·성착취물 제작, AI 피싱 공격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기존 포렌식 도구는 PC와 스마트폰 중심으로 개발돼 AI 스마트 안경 데이터나 생성형 AI 서비스 사용 흔적 분석에 한계가 있었다. AI 스마트 안경 포렌식은 컴퓨터, 모바일은 물론 AI 스마트 안경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이다. AI 스마트 안경에 저장된 사진·영상·음성 데이터와 촬영 시간 및
첨단과 e4ds가 오는 11월 19일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HW·SW 엔지니어 이벤트인 ‘나는 엔지니어다’에 함께할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다. ‘나는 엔지니어다(IamEngineer)’는 AI로 재편되는 엔지니어링 환경 속에서 실제 현업 엔지니어들이 효과적인 도구와 워크플로우를 직접 체험하고 비교하는 실무형 페스티벌로, 참가기업에는 국내 엔지니어 대상 기술 시연과 현장 접점 확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나는 엔지니어다’는 'AI를 만드는 엔지니어'가 아니라 'AI로 일하는 엔지니어'를 위한 행사로 기획됐다. 주최 측은 AI가 개발과 설계, 검증, 테스트, 운영 전반에 빠르게 스며드는 가운데, 엔지니어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도구를 직접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소개나 브랜드 홍보를 넘어, 실무 중심의 체험과 비교, 적용 가능성 검증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키노트와 3개 트랙, 부스, 핸즈온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주최 측은 국내외 솔루션 공급기업들이 현직 HW/SW 엔지니어들 앞에서 솔루션을 직접 시연하고, 참가자들이 발표가 아닌 체험·시연·비교를 통해 도구를 평가하는
인섹시큐리티가 주요 인프라 보호 분야 글로벌 기업 옵스왓(OPSWAT)의 메타디펜더 CDR(MetaDefender CDR)과 스캔 엔진(Scan Engine)을 국민은행 문서 보안 고도화 사업에 공급했다. 이번 도입으로 국민은행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파일과 내부 문서 공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성코드·랜섬웨어·제로데이 공격 등 모든 형태의 잠재 위협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내부 문서 관리 안정성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 능력을 강화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메타디펜더 CDR 기반 문서 보안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올해 유지보수 및 운영 효율성 강화 차원의 서비스를 추가 도입하며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장했다. 메타디펜더 CDR은 GS인증과 CC인증을 모두 보유한 제품으로 국내 다수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에서 안정성과 성능을 검증받았다. 문서, 이미지, 압축 파일 등 다양한 유형의 파일에서 잠재적 악성 요소를 제거하면서도 원본 문서의 활용성을 유지하는 파일 무해화 기술을 제공한다. 스캔 엔진은 웹 포털, 메일 게이트웨이, 파일 서버 등 다양한 환경에서 HTTP/ICAP 기반으로 동작하며 멀티 안티멀웨어 기반의 고성능 탐지 엔진으로 위협을 식별·차단한다. REST AP
지능형 지속 위협과 암호화 트래픽을 악용한 공격이 늘면서 단순 경계 방어를 넘어선 실시간 패킷 분석과 AI 기반 위협 대응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츠앤마켓츠(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NDR(네트워크 침입 탐지 및 대응) 시장 규모는 2026년 43억 4천만 달러에서 2031년 72억 9천만 달러로 연평균 10.9% 성장할 전망이며 같은 기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런 흐름 속에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씨큐비스타(CQVista)가 대신증권과 코스닥(KOSDAQ) 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고 상장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신증권은 씨큐비스타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부터 공모 구조 설계, 기업실사, 관계기관 심사 대응 등 공모 및 상장과 관련된 주관 업무를 총괄 수행한다. 씨큐비스타는 복수의 주관사 후보를 검토한 끝에 IT 및 보안 산업 분야의 IPO 주관 실적을 고려해 대신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씨큐비스타는 네트워크 침입 탐지 및 대응(NDR)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보안 전문기업이다. 실시간 네트워크 패킷 분
컨테이너화는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의 표준으로 자리 잡아 기업 도입률이 98%에 이르렀다. 다만 사이버 공격의 규모와 복잡성이 커지고 규정 준수 요구사항까지 강화되면서 컨테이너화로 확보한 운영 속도와 효율성이 저해될 수 있다는 과제도 함께 커지고 있다. 카스퍼스키(Kaspersky)는 이런 배경 속에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수명주기를 보호하는 보안 솔루션 ‘카스퍼스키 컨테이너 시큐리티(Kaspersky Container Security, KCS)’의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맞춤형 보안 정책과 전체 시스템 구성의 가져오기·내보내기, 컨트롤 플레인 클러스터 심층 감사, 깃허브 액션 설정 오류 탐지 등을 추가해 데브섹옵스(DevSecOps)와 규정 준수 업무를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기업이 내부 벤치마크나 자체 보안 규정을 우선 적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지정 정책 기능이 강화됐다. 컨테이너 이미지가 보안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이미지 보증’과 컨테이너 실행 전 정책에 따라 실행 여부를 판단하는 ‘동적 승인 제어(DAC)’, 조직 기준에 맞춘 보안 벤치마킹 정책을 직접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안팀은 조직별 보안 기준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최초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국제표준을 제정하고 자율주행 및 차량 멀티미디어 표준화 작업반 국제 의장직을 맡았다. ETRI는 지난 7월 6일부터 1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스터디그룹 21(SG21) 회의에서 차홍기 지능정보표준연구실장이 자율주행 및 차량 멀티미디어 표준화 작업반(Q10/21)의 신규 국제 의장인 라포처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ETRI가 주도적으로 개발한 SDV 국제표준 권고안 1건과 기술보고서 1건도 이번 회의에서 공식 제정됐다. SDV(Software Defined Vehicle)는 자동차의 주요 기능을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차세대 자동차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글로벌 SDV 시장은 2024년 약 2135억 달러에서 2030년 약 1조 237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주요 완성차 기업들도 SDV 주도권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제조사마다 서로 다른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국제적으로 통일된
SAP코리아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 및 B2B 결제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철홍 SAP코리아 본부장과 이상윤 비자 코리아 전무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기업이 SAP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비자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법인카드 상품 및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업 모델을 추진한다. 글로벌 사업을 운영하거나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국내 기업과 레거시 시스템 전환을 검토 중인 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고객사가 'SAP S/4HANA 클라우드 ERP'와 출장 경비 관리 솔루션 'SAP 컨커(SAP Concur)'·구매 조달 솔루션 'SAP 아리바(SAP Ariba)' 등을 도입할 때 비자 법인카드와 연계해 효율적인 결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출장·경비 관리 솔루션과 법인카드 결제를 연계하면 임직원 경비 지출의 투명성과 편의성이 높아지고 기업은 지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정교한 비용 관리가 가능해진다. 영업 단계부터 공동 고객 발굴과 솔루션 제안을 함께 진행하며 SAP의 구축 전담 조직과 파트너 생태계도 프로젝트에 참여해 품
메타넷엑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WS Managed Service Provider(MSP) Program version 7.0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WS MSP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설계·구축·마이그레이션·운영·최적화 전반에 걸쳐 검증된 관리형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파트너를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기술 역량과 사업 건전성을 엔터프라이즈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제3자 감사를 통과해야 한다. 7.0 버전은 보안과 AI·자동화·지속가능성·MSP 성장성·운영 역량에 대한 검증 기준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메타넷엑스는 이번 인증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대규모 AI 및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관리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생성형 AI와 대규모 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인프라 운영 범위는 서버·네트워크를 넘어 GPU 자원 관리와 데이터 접근 통제·보안 위협 대응·비용 통제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AI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비용과 보안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수요가 커지는 배경이다. 메타넷엑스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금융·제조 등 높은 안정성과 거버넌스 체계가 요구되는 엔터프라이즈 시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대표 윤지원)가 국내 대표 과학장비 유통·기술 전문기업 성우인스트루먼츠(대표 최성일)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기존의 제품 판매 대리점 관계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협력 수준을 격상하고, 공동 영업을 통해 국내 대학·연구기관 대상 시장 저변을 함께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우인스트루먼츠는 국내 주요 대학교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첨단 연구장비를 공급해 온 과학장비 유통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고난도 측정 환경이 요구되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시스템 통합(SI) 및 맞춤형 장비 셋업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 현장에서 높은 신뢰와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여기에 SDT가 자체 개발·양산 중인 양자 계측제어장비 라인업이 결합되면서 연구진이 즉각 활용 가능한 국산 양자 솔루션의 접점이 대폭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SDT는 동시계수기(CCU), 정밀시간측정장치(TTMU), 큐비트제어기(QCU), 펄스발생기(PGU) 등 다수의 양자 계측·제어장비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상용화한 기업이다. 그동안 해외 조달에 의존해야 했던 국내 양자 연구 현장에 국산화 대안으로 자리매김해
의료 및 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1,220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127.4% 증가한 수치이며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16%에 달했다. 2분기 단독으로는 매출 639억 원, 영업이익 107억 원, 영업이익률 16.7%를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뷰웍스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반도체 검사설비 투자 확대 흐름이 산업용 이미징 부문(머신비전) 실적에 반영돼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며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매출 비중 변화와 원가 개선이 더해져 영업이익 성장률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의료용 솔루션 부문은 약 91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유럽 지역 덴탈 시스템 고객에 대한 동영상 디텍터 제품군 매출이 전년 대비 회복됐으며, 하반기에는 대형 고객사의 수요 회복으로 추가 개선이 기대된다. 산업용 이미징 솔루션(머신비전 카메라) 부문은 약 302억 원의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다. 반도체 검사장비용 카메라 수요 증가에 따른 회복
NH농협캐피탈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도입해 핵심 금융 서비스의 운영 복원력과 업무 연속성을 강화했다. NH농협캐피탈은 OCI 기반의 재해복구(DR) 환경을 구축해 신속한 복구 체계를 갖추고 운영 효율성과 비용 최적화를 함께 확보했다. 2007년 설립된 NH농협캐피탈은 고객 중심의 종합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다. 회사는 최근 개정된 전자금융 감독규정을 준수하고 운영 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온프레미스 데이터 백업 방식을 OCI 기반의 독자적인 재해복구 프레임워크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장애나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서비스 중단 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신뢰도 높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안정적인 서비스 이용을 항시 보장하는 견고한 기술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OCI 기반의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해 운영 복원력과 업무 연속성을 대폭 강화했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NH농협캐피탈은 OCI를 통해 재해복구 절차를 자동화하고 필요한 리소스를 유연하게 할당해 복
포티넷이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한 20억 5000만 달러(약 2조 9520억 원)로 기존 전망을 초과 달성했다. 청구액은 33% 성장한 23억 7000만 달러(약 3조 4128억 원)를 기록했으며 잉여현금흐름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9억 6600만 달러(약 1조 3910억 원)였다.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52% 성장한 7억 7300만 달러(약 1조 1131억 원)를 기록했다. 비GAAP 기준 영업이익률은 38%로 2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번 분기에는 신제품 출시와 전략적 파트너십도 잇따랐다. 인텔과 전략적 협력을 발표하며 포티넷 시큐리티 프로세서 6(SP6) 개발에 나섰으며 로컬 보안 집행과 클라우드 보안을 결합한 포티게이트 1200G와 포티SASE 아웃포스트를 함께 출시했다. AI 기반 보안 운영 수요에 대응해 6개 핵심 보안 운영 기능을 통합한 클라우드 기반 AI SOC 플랫폼 포티SOC도 새롭게 선보였다. 앤트로픽과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오픈AI와의 프로젝트 데이브레이크 참여와 엔비디아 주도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 창립 멤버 합류도 이번 분기에 이뤄졌다. 무디스는 포티넷의 신용등
에스투더블유(S2W)가 에이전틱 AI 시대를 맞아 기업의 안전한 AI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AI 서비스 취약점 진단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다크웹과 텔레그램·해킹 포럼 등에서 수집한 실제 LLM 공격 기법을 점검 과정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S2W 연구팀의 오펜시브 보안 전문성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국제 비영리 단체 OWASP가 제정한 'OWASP Top 10 for LLM'을 기본으로 산업별 특수성을 고려한 추가 항목들을 적용해 도메인 적합성도 확보했다. S2W는 모델과 프롬프트·데이터·에이전트 등 AI 서비스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에 내재된 보안 취약점을 정밀 진단하고 공격자의 악용 가능성을 다면적으로 검증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까지 함께 제시한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AI 보안 레드티밍 가이드'를 발간한 것 역시 AI 서비스의 안전성을 사전에 점검하려는 산업계의 요구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S2W는 사업 확대와 동시에 국내 대형 금융사의 AI 서비스 취약점 진단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향후 AI 도입이 확산되는 다양한 산업으로 진출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양종헌 S2W 통합분석실장은 "A
포티넷이 포티게이트(FortiGate) G 시리즈의 신제품 '포티게이트 1200G'와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통제하는 환경에 구현하는 '포티SASE 아웃포스트' 기능을 함께 발표했다. 포티넷의 최신 포티ASIC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포티게이트 1200G 시리즈는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및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도 트래픽 양과 무관하게 일정한 속도로 지연을 최소화한다. 10G·25G·100G의 유연한 커넥티비티로 인프라 현대화와 향후 트래픽 증가에 대비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 기반 보호와 안전한 자격증명 저장으로 플랫폼 무결성을 지킨다. 포티게이트와 포티SASE가 동일한 포티OS(FortiOS)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어플라이언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에 걸쳐 정책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다. 포티SASE 아웃포스트는 보안 검사와 정책 집행 위치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트래픽은 클라우드 기반 SASE 접속점을 거칠 수도 있고 민감 정보를 포함하거나 지연시간이 중요한 트래픽은 고객이 통제하는 환경 내 포티게이트에서 로컬로 처리할 수도 있다. 인근에 클라우드 접속점이 없는 지역에 온사이트 접속점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지연시간을 줄이고 대역
파수 AI가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 솔루션 'Fasoo DSPM'의 클라우드 저장소 및 SaaS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확대한다. Fasoo DSPM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에 흩어진 민감 데이터를 식별하고 위치·등급·접근 권한 등 세부 속성을 명세화해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다크/섀도우 데이터를 포함해 클라우드 전반에 산재된 데이터를 자동 검출·분류하고 보안 현황을 가시화하며 국내외 컴플라이언스 규정 준수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이어 원드라이브(OneDrive)와 쉐어포인트(SharePoint)·아웃룩(Outlook)·슬랙(Slack)으로 지원이 확대된다. 원드라이브와 쉐어포인트에서는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를 식별하고 위험등급을 산정해 관리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MS 문서보호방식인 MIP 자동 변환도 지원하며 익명 링크로 외부에 공유되는 원드라이브 파일 현황 확인과 쉐어포인트 내 중복 파일의 유통 경로(Lineage) 이력 추적도 가능하다. 아웃룩과 슬랙에서도 민감정보 탐지와 리스크 요소 확인이 가능해졌다. 강봉호 파수 서비스사업본부장은 "다수의 클라우드 저장소 및 SaaS앱을 사용하는 업무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