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가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삼성벤처투자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미래에셋캐피탈과 신규 투자자인 포레스트벤처스·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 4곳이 합류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에임인텔리전스의 누적 투자금은 약 120억 원을 달성했다. 에임인텔리전스는 대규모언어모델(LLM)·AI 에이전트·피지컬 AI 등 다양한 AI 분야의 보안을 통합 관리해 개인과 기업의 안전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모델과 기반 서비스의 취약점을 찾는 레드팀 솔루션과 AI가 위험 행동을 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설정하는 가드레일 솔루션을 결합한 '창과 방패' 사이클로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AI 학술지 논문 게재를 통해 기술 역량을 증명해왔으며 주요 금융권 및 통신업계에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며 시장 경쟁력을 쌓아왔다. 이번 투자에는 AI 안전성 수요 증가와 에임인텔리전스의 기술력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생성형 AI 도입이 전 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할루시네이션·탈옥(Jailbreak)·프롬프트 인젝션 등 AI 고유의 보안 위협이
파수AI가 미국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Cyber Defense Magazine, CDM)이 주최하는 '글로벌 인포섹 어워드 2026'에서 생성형AI 보안과 데이터 보안 플랫폼 두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인포섹 어워드는 미국 최대 정보보안 전문 매거진이자 RSA 파트너사인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이 주최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매년 RSA 컨퍼런스 개최에 맞춰 수상자를 발표한다. 심사위원단은 공인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CISSP), 공인해커자격증(CEH) 보유자 등 엄선된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독창적인 기술력과 혁신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이번 수상에서 파수AI는 생성형AI 보안 부문 '발행기관 상(Publisher's Choice)'과 데이터 보안 플랫폼 부문 '최고 유망 기업 상(The Most Promising)'을 각각 받았다. 생성형AI 보안 부문 수상의 핵심에는 'AI-R DLP' 솔루션이 있다. AI-R DLP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서비스형 AI 사용 과정에서 프롬프트에 입력된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기업 기밀이나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솔루션이다. AI 기반 자연어 처리(NLP) 기술과 파수 자체 딥러닝 기술로 맥락을 이해해 개인정보
4월 15일 정식 출시 앞두고 쇼케이스 통해 핵심 콘텐츠 공개 기존 IP 재활용 넘어 수집형 RPG 경쟁 구도에 변수 될지 주목 넷마블이 신작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출시 전 마케팅에 속도를 낸다. 넷마블은 8일 오후 6시 ‘몬길: STAR DIVE’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동시 송출되며, 개발진과 사업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게임 정보를 설명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쇼케이스에서 게임의 세계관 ‘벨라나’를 비롯해 몬스터 테이밍, 전투 시스템 등 핵심 인게임 요소를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온·오프라인 이벤트 계획과 신규 영상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시청자 보상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공개 내용의 실제 완성도와 흥행 가능성은 출시 이후 이용자 반응을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이 게임은 2013년 출시된 모바일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넷마블은 원작 인지도를 활용해 신작 초기 이용자 유입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게임업계에서는 신규 IP 개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검증된 기존 IP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가 암페놀 윌콕슨(Amphenol Wilcoxon)의 신제품 'VDS130 진동 데이터 소스'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고주파 및 범용 산업용 상태 모니터링 분야의 IIoT·클라우드·분석 플랫폼을 지원하는 4채널 IEPE-MQTT 디지털 컨버터로, 기존 아날로그 진동 측정 인프라를 디지털 모니터링 아키텍처로 전환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VDS130은 4개의 IEPE 진동 입력과 타코미터(RPM) 입력을 지원하며, 원래의 아날로그 신호 특성을 유지하면서 진동 데이터와 회전 속도 데이터를 동기화해 최대 40kHz의 고해상 데이터를 전송한다. 진동 스펙트럼과 FFT, 가속도, 속도, 변위, 파고율(crest-factor), 표준편차, ISO 정의 주파수 대역 등 다양한 계산된 지표를 MQTT 데이터 형식으로 제공해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레벨 데이터 시스템에 간편하게 통합할 수 있다. 범용·고속·저속·고온·높은 EMI·고진동·수중·위험 지역 등 다양한 산업용 진동 센서 환경에 적합하게 설계됐다는 점도 강점이다. 기존 진동 모니터링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고려하는 엔지니어들에게
인증서 유효기간 단축 대응 수요 확대… 2026년 5월 말 정식 오픈 예정 금융·공공 대형 시스템 중심으로 관련 솔루션 시장 경쟁 본격화 가능성 미들웨어 기업 위베어소프트가 흥국화재와 SSL/TLS 인증서 관리 자동화 솔루션 ‘CertBear’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솔루션은 흥국화재 시스템에 적용돼 2026년 5월 말 정식 오픈될 예정으로, 금융권에서의 첫 적용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금융사의 IT 인프라에서 인증서 관리 자동화 수요가 커지는 흐름과 맞물려 주목된다. 최근 CA/브라우저 포럼 정책 변화에 따라 SSL/TLS 인증서 유효기간은 단계적으로 짧아질 예정이다. 특히 2026년 200일, 2027년 100일, 2029년 47일로 축소될 예정이어서 대규모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일수록 갱신 누락과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자동화 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위베어소프트는 흥국화재의 다양한 IT 인프라 환경에 CertBear를 적용해 인증서 자동 수집, 모니터링, 만료 사전 알림, 자동 갱신 기능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 설명대로라면 수작업 중심의 인증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
구글 클라우드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과 협력해 전 세계 야구 팬에게 실시간 전문 해설을 제공하는 'MLB 스카우트 인사이트(Scout Insights)'를 출시했다.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기반으로 구축된 스카우트 인사이트는 MLB 공식 애플리케이션 내 실시간 중계 기능 '게임데이(Gameday)'에서 제공된다. 수십 년간 축적된 MLB 데이터와 첨단 추적 시스템 '스탯캐스트(Statcast)'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경기 상황에 맞는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단순한 안타·홈런 집계를 넘어 투수와 타자의 매치업 기록, 두 선수의 고향이 인접해 있다는 이색 정보처럼 전문 해설가나 야구 마니아만 알 법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흥미를 더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와 MLB는 '의외성(surprisal)' 개념을 도입했다. 수학적 계산을 통해 예상치 못하거나 이례적인 변칙 데이터를 선별해 팬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정보를 노출하도록 설계했다. 동시에 정보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유지하고 경기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노출 시점과 방식도 고려했다. 실시간 구현을 위한 기술 아키텍처도 주목된다. MLB는 제미나
카스퍼스키가 '2025년 한국 내 사이버 위협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카스퍼스키 시큐리티 네트워크(KSN)를 통해 수집·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보안 분석 보고서 'Kaspersky Security Bulletin(KSB)'의 일환으로 공개됐다. 웹 기반 위협 측면에서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국 내 KSN 참여자 컴퓨터에서 650만 9,471건의 웹 기반 사이버 위협이 탐지됐다. 전체 사용자 중 17.5%가 웹 기반 위협에 노출됐으며 이는 전 세계 웹 서핑 위험도 기준 129위에 해당한다. 주요 공격 방식으로는 사용자가 감염된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것만으로 악성코드가 설치되는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와 정상 프로그램으로 위장해 악성 파일을 내려받도록 유도하는 사회공학 공격이 확인됐다. 특히 디스크에 파일을 남기지 않는 파일리스 악성코드와 코드 난독화를 통한 탐지 우회 사례가 늘고 있어 행동 기반 탐지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로컬 위협의 경우 같은 기간 919만 4755건이 탐지됐으며 전체 사용자 중 30.9%가 로컬 위협에 노출됐다. 이는 전 세계 기준 75위에 해당한다. 로컬 위협은 USB·CD·DVD 등 이동식
에스투더블유(이하 S2W)가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프랑스 릴(Lille)에서 열린 유럽 최대 사이버보안 행사 '인사이버 포럼 유럽(INCYBER Forum Europe) 2026'에 참가해 자사의 AI 기반 안보·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후원 아래 진행된 이번 포럼은 전 세계 100개국 2만 2000여 명의 참관객과 730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정보보안 박람회다. 올해는 '디지털 의존성 제어(Mastering our digital dependencies)'를 주제로 보안 주권 확립과 AI 시대의 사이버 복원력 확보를 핵심 의제로 다뤘다. S2W는 이번 전시에서 기업·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와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를 소개했다. 퀘이사는 공격표면관리(ASM)·디지털 리스크 보호(DRP)·위협 인텔리전스(TI) 등의 보안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 통합해 각종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솔루션이다. 자비스는 다크웹·텔레그램·SNS상의 범죄 데이터를 수집·정제해 교차 분석함으로써 위협 행위자를 식별하고 프로파일링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가 디지 인터내셔널(Digi International)의 신제품 '디지 커넥트 센서(Digi Connect® Sensor) XRT-M'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도 가장 까다로운 IoT 환경에서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이 제품은 유틸리티·농업·환경 규제 준수·광업·산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지 커넥트 센서 XRT-M은 배터리 또는 태양광으로 구동되는 LTE-M 지원 셀룰러 게이트웨이로, 별도 인프라 없이도 원격지에서 안정적인 데이터 수집과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디지의 가장 강력한 원격 측정 디바이스로 꼽히는 이 제품은 IP-68 등급의 견고한 보호 기능을 갖춰 상하수도 관리, 석유 및 가스 공급, 산업 자동화, 환경 모니터링 등 극한 현장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제품의 핵심 강점은 빠른 구축과 직관적인 운영 편의성이다. 업계 표준 MQTT 프로토콜을 지원해 10분 이내에 구축 및 데이터 수신이 가능하며, 웹 기반 시스템을 통해 간소화된 구성과 광범위한 데이터 분석, 특정
4월 1일 ‘주식회사 더퓨처 아카데미’ 출범…차트 분석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 개편 회사 측 “자동매매 서비스도 준비”…가상자산 투자교육·신호서비스 경쟁 심화 가능성 더퓨처 아카데미는 4월 1일부로 ‘주식회사 더퓨처 아카데미’로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법인 전환과 함께 차트 분석 서비스 ‘퓨처차트(Future Chart)’의 핵심 로직과 교육 시스템을 공개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를 겨냥한 분석 도구와 교육 서비스가 다시 확대되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더퓨처 아카데미는 이번 서비스 개편과 차트 고도화를 데이비드 김 수석 개발자가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해당 서비스가 시장의 가격 움직임을 해석하는 자체 로직에 기반한다고 소개했다. 다만 회사가 제시한 기술적 설명과 성능 관련 평가는 외부 기관 검증 내용이 아니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별도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 특히 회사는 퓨처차트가 기존 후행성 지표와는 다른 방식의 분석 체계를 적용했다고 주장했다. 차트에 표시되는 ‘바리케이트’와 ‘닻’ 기호를 통해 추세 소진이나 포지션 정리 구간을 포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
팔로알토네트웍스가 AI 보안 플랫폼 '프리즈마 AIRS 3.0(Prisma AIRS 3.0)'을 출시하고 프리즈마 브라우저 및 프리즈마 SASE 고도화를 함께 발표하며 에이전틱 AI 시대를 위한 통합 보안 체계를 강화했다. 프리즈마 AIRS 3.0은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 중심 환경으로의 전환 흐름에 맞춰 에이전틱 AI의 전 생애주기를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이 AI의 응답을 모니터링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실제로 수행하는 작업까지 안전하게 통제하고 승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클라우드·SaaS·엔드포인트 등 전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식별하고 인벤토리화하는 전수 가시성 확보, 'Agent Artifact Security'와 'AI 레드 팀잉'을 통한 지속적인 위험 평가, 'AI 에이전트 게이트웨이'를 통한 런타임 보안과 거버넌스 통합 제공 등이 있다. 프리즈마 브라우저도 에이전틱 AI 시대에 최적화된 보안 워크스페이스로 진화했다. 현재 브라우저는 업무 시간의 약 85%가 이뤄지는 핵심 환경으로, 에이전틱 AI 도입에 따라 섀도우 AI 에이전트·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에이전트 하이재킹 등 새로운 보안 위협이 등장하고 있다. 이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기업 라바웨이브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개발한 딥페이크 사전예방 기술을 경찰청 사이버범죄신고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일반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이번 사례는 딥페이크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사후 대응의 한계를 넘어 근본적인 기술적 예방 수단을 국민에게 직접 선보이는 유의미한 사례다. 이번에 공개된 기술은 적대적 공격(Adversarial Attack) 기법을 기반으로 한다. 인물 사진에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미세한 노이즈를 주입해 AI가 해당 이미지를 딥페이크 합성에 활용할 경우 결과물이 심각하게 왜곡되도록 만드는 원리다. 원본 이미지의 시각적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딥페이크 생성 자체를 기술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대국민 체험 서비스는 경찰청 사이버범죄신고시스템 누리집 외에도 라바웨이브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을 최대화했다. 라바웨이브는 딥페이크 생성 AI의 빠른 발전 속도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도 병행 추진 중이다. 특히 최신 딥페이크 생성 버전과 전처리 제거 기능을 탑재한 오픈AI 모델에 대응하는 연구를 통해 범죄 콘텐츠 확산 억제와
SNS, 랜덤채팅앱 등에서 24시간 자동 수집·분석 후 자동 신고 및 삭제요청 SNS와 랜덤채팅앱 등에 있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및 유인정보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24시간 자동 수집·분석하고, 자동 신고 및 삭제요청까지 가능해진다. 성평등가족부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삭제요청 자동화, AI 기반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 대응,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등 3대 핵심 기술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의 수동적이고 사후적인 피해자 보호의 한계를 보완하고, 디지털 성범죄 대응체계를 자동화·지능화해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대폭 높이는 등 피해자 중심의 신속·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피해영상물 삭제요청 자동화를 통해 약 2만 개의 사이트에 대한 삭제요청부터 처리 이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건당 처리 시간을 1분 이내로 단축했다.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적 대응 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랜덤채팅앱'에 대한 데이터 자동 수집 기술을 탑재했다. 이에 기존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중앙 디성센터의 삭제지원시스템과 연계해 성인사이트에 대한 유포 현황 탐지와 자동 삭제요청이 가능해진다. 시스템에
코퀴즈·코넛코인 앞세워 사업 다각화 추진 가상자산 발행사에 대한 제도권 평가 사례로 관심 앱테크 서비스 ‘코퀴즈’ 운영사이자 가상자산 ‘코넛코인’ 발행사인 대체불가능회사가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 측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의 사업성과 시장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관련 사업자가 벤처 인증을 받은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대체불가능회사는 31일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기술 혁신성, 사업 성장성, 시장 확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에 따른 것이다. 이 회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운영과 디지털 자산의 실사용 확대 노력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앱 기반 보상 서비스인 코퀴즈와 유틸리티 토큰 코넛코인을 핵심 사업 축으로 삼고 있다. 코퀴즈는 이용자가 시사, 금융, 역사,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퀴즈를 풀고 보상을 받는 구조다. 회사 측은 우즈베키스탄과 두바이 등 해외 거점을 통해 서비스의 해외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넛코인은 지난해 6월 정식 출시된 뒤 자사 생태계 내 결제와 보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회사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가 파나소닉 인더스트리얼 디바이스(Panasonic Industrial Devices)의 차세대 고전압 릴레이 'EV-B'를 공식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기차(EV)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고전압·고전류 환경에서의 신뢰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EV-B 릴레이는 내구성과 설계 유연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솔루션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파나소닉 인더스트리얼 디바이스의 EV-B 릴레이는 접점 극성이 없는 구조로, 500V DC에서 최대 2,000A의 전류까지 안정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것이 핵심 특징이다. 이 수치는 전기차와 고속 충전 스테이션, 무인운반차(AGV), 건설 및 농업용 기계의 DC 고전압 회로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전력 처리 성능을 충족한다. 무게는 약 360g에 불과해 전체 시스템 중량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데도 기여한다. 설계 편의성 측면에서도 EV-B 릴레이는 두드러진 강점을 발휘한다. 수직 및 수평 장착이 모두 가능한 구조로 PCB 높이 제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며 다양한 레이아웃 환경에서 유연한 설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