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ySCAN EVO Series·FARO Vantage 레이저 트래커 공개 항공우주 대형 구조물·복잡 형상 품질검사 효율화 지원 파로크레아폼(FARO CREAFORM)이 AEROTEC 2026에 참가해 항공우주 제조와 품질관리 현장에 적용 가능한 휴대용 3D 스캐닝 및 레이저 트래킹 솔루션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한국경제신문, 경남관광재단, KOTRA,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우주항공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우주·항공·드론·방산·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파로크레아폼은 FARO의 휴대용 정밀 계측 기술과 CREAFORM의 3D 스캐닝 기술이 결합된 글로벌 정밀 측정 솔루션 기업이다. 휴대용 3D 스캐너, 측정암, 레이저 트래커, 자동화 검사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항공우주·방산·자동차·중공업 분야의 품질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이
S-335 Piezo Tip/Tilt Platform·H-840.G2IHP Hexapod 공개 나노미터급 위치 제어와 6축 정밀 얼라인먼트 기술 소개 정밀 모션 및 포지셔닝 기술 기업 피아이코리아가 AEROTEC 2026에 참가해 항공우주·위성·광학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고정밀 모션 솔루션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한국경제신문, 경남관광재단, KOTRA,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우주항공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우주·항공·드론·방산·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피아이코리아는 글로벌 정밀 모션 기업 Physik Instrumente의 한국 지사로, 피에조 기술을 기반으로 정밀 스테이지, 에어베어링, 헥사포드, 모션 컨트롤러 등 다양한 제품군을 국내 첨단 산업과 연구 분야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S-335 Piezo Tip/Tilt Platform을
Form Talysurf LASER·Talyrond 1520 PRO 전시 항공우주·국방 핵심 부품 품질 검증과 MRO 신뢰성 강화 정밀 측정 전문기업 아미텍 테일러홉슨이 AEROTEC 2026에 참가해 항공우주·국방 분야에 적용 가능한 초정밀 표면 거칠기, 형상, 진원도 측정 솔루션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한국경제신문, 경남관광재단, KOTRA,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우주항공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우주·항공·드론·방산·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1886년 영국에서 설립된 테일러홉슨은 표면 거칠기, 형상, 윤곽, 진원도, 원통도 등 접촉식 및 비접촉식 정밀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ISO 국제 표준에 맞춰 항공우주, 국방, 반도체, 자동차, 정밀기계, 광학 산업의 품질 향상과 공정 최적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Form T
MAESTRO·Absolute Arm·ESPRIT EDGE·ProPlanAI 등 전시 항공우주 제조 혁신 위한 측정·자동화·가공 기술 세미나 개최 측정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헥사곤(Hexagon)이 9월 30일 10월 2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에 참가해 항공우주 제조를 위한 정밀 측정, 자동화 및 디지털 가공 기술을 선보인다. 최근 항공우주 산업은 생산 확대와 함께 숙련 인력 부족, 엄격한 품질 및 규제 요건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하면서 복잡하고 정밀한 부품의 생산 효율성과 일관된 품질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생산 현장에서의 측정·검사 자동화와 가공 공정의 디지털 계획 및 검증 등 제조 전반을 고도화하는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헥사곤은 이러한 산업적 요구에 대응해 행사 기간 동안 전시 부스에서 정밀 측정과 검사를 생산 현장에 보다 가깝게 적용하고 자동화하는 측정 솔루션부터 복잡한 가공 공정을 사전에 계획·검증하는 디지털 가공 솔루션까지 선보이며, 항공우주 제조의 품질 일관성과 생산 효율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기술과 적용 방안을 소개한다
무대 옮긴 ‘제2회 산업AI 엑스포(산업AI EXPO 2026)’...내달 21일 킨텍스서 열린다 콘퍼런스·세미나· 등 주요 부대행사 프로그램 확정...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대거 참여 기업설명회(IR)·비즈밋업·도슨트 등 비즈니스 연계 지원책으로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촉진 노려 제조·물류·반도체 등 우리나라 전통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 전환(AX) 트렌드가 산업 환경에서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생존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정밀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시각·행동(VA) 복합 모델과 피지컬 AI(Physical AI)를 현장에 이식하는 개방형 융합 플랫폼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추세다. 이 양상에서 산업 AX의 현장 적용 방식과 사업화 접점을 제시하는 전시 플랫폼이 열린다. ‘제2회 산업AI 엑스포(2026 산업AI EXPO)’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전시장 킨텍스에서 개막한다. 올해 전시회는 지난해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첫 회를 치른 데 이어 무대를 옮겼다. 국내 주요 산업의 인공지능(AI) 적용 사례와 기술을 전면에 내걸고, 콘퍼런스·세미나부터
제조 현장에서 품질 검사의 정밀도와 속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AI 머신비전이 단순 불량 검출을 넘어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혁신하는 핵심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 딥러닝 기반 결함검사와 3D 비전, Edge AI, 로봇-비전 융합 자동화 등 다양한 기술이 결합되면서 머신비전은 검사에서 판단, 대응, 공정 개선으로 이어지는 지능형 제조 시스템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AI 머신비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AI 머신비전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16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개최된다.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와 첨단이 주최·주관하며 코어이미징, 세이지, 크로스텍이 후원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최신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조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품질과 수율,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AI 기반 머신비전, 2D·3D 비전 정밀검사, Edge AI, 로봇-비전 융합 자동화, 데이터 기반 품질혁신, 하이퍼스펙트럴·멀티스펙트럴 등 차세대 머신비전 기술까지 제조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총망라한다.
로보틱스·비전(Vision)·시뮬레이션을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연산 환경이 연구실의 워크스테이션에서 산업용 랙(Rack), 데이터센터까지 단계적으로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AI) 풀스택(Full-stack) 업체 바로에이아이는 ‘2026 산업AI EXPO’에서 수랭(Liquid Cooling) 방식의 AI 서버 ‘포세이돈(POSEIDON)’ 시리즈와 도심형 AI 데이터센터 ‘HACC’를 묶어 이 같은 확장 구조를 제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사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GPU 컴퓨팅부터 데이터센터와 운영 소프트웨어까지 연결해 인공지능 전환(AX)과 피지컬 AI(Physical AI)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내놓는다. 전시 제품 가운데 ‘포세이돈 알파(POSEIDON Alpha)’는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GPU 모델 ‘RTX 5090’을 탑재한 워크스테이션형 수랭식 AI 서
문서·행정 업무 자동화 솔루션 ‘제피(ZEPHY)’가 ‘2026 산업AI EXPO’에 출품된다. 개발사인 인공지능(AI) 플랫폼 업체 유니바는 기업·공공기관에 축적된 한글과컴퓨터의 워드프로세서 ‘한컴오피스 한글’ 문서 형식인 HWP·HWPX 데이터 활용과 반복 업무 자동화를 내세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제피의 출발점은 국내 업무 환경에 축적된 문서로, 문서 내 검색·요약·초안 작성 기능을 연결한다. 조직 내 누적된 행정·보고 문서의 실질적 활용도를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HWP·HWPX 파일의 내용과 구조를 읽는 파싱(Parsing)을 지원하고, 국내 법령과 산업별 전문용어를 처리 과정에 반영한다. 범용 문서 검색부터 행정·보고 업무에서 반복적으로 쓰이는 표현과 문서 체계를 함께 다루는 구조다. 처리 대상은 문자(Text)뿐만 아니다. 이미지·음성까지 함께 인식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명성에이앤티가 ‘2026 산업AI EXPO’에서 스마트 진동 센서와 설비관리·예지보전 솔루션 ‘엠에스에이전트(MS-AGENT)’를 함께 선보인다. 모터·펌프·팬(Fan)에서 발생하는 진동·온도를 수집하고 설비별 상태 변화를 관리 화면에 통합하는 플랫폼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사측은 이번 전시회 등판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산업·공장 자동화(FA) 및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분야에서 쌓은 제어 시스템 구축 역량을 현장 계측과 유지보수 업무에 연결하겠다는 선언이다. 이들의 스마트 진동 센서는 회전체 설비의 진동·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역할이다. 베어링 마모, 회전체 불균형, 정렬 이상 등으로 달라지는 진동을 감지해 설비 상태를 확인할 데이터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명성에이앤티 관계자는 “진동 센서로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엠에스에이전트에서 모니터링·분석해 설비 상태 확인부터 이상 징후 감
분석 목적을 문장으로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작업 순서를 배치하고 그 이후에 실행한다. 사용자는 생성된 과정을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을 수정한다. AI·데이터 플랫폼 업체 씨에스리는 ‘2026 산업AI EXPO’에 참가해 이 같은 기능을 갖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빅재미(BigZami)’를 출품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데이터 수집부터 전처리·분석·시각화까지 한곳에서 처리하며 현업 담당자의 분석 업무를 지원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빅재미의 AI 에이전트(AI Agent)는 사용자가 입력한 질문과 분석 대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한 작업을 구성한다. 데이터를 정리·분석하는 단계를 워크플로(Workflow)로 연결한 뒤 순차적으로 수행한다. 사용자가 세부 절차를 처음부터 설계하지 않아도 분석 목적에 맞는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씨에스리 관계자는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분석 워크플로를 사용자가 직접 확인하고
코아미메쎄㈜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6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 2026)'을 개최한다. 50년간 대한민국 기계산업과 함께해 온 한국기계전(KOMAF)을 리브랜딩한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팩토리·금속가공·소재·부품 등 뿌리 제조기반기술부터 AI·자율제조·Physical AI·로보틱스까지 미래 제조혁신 기술을 폭넓게 다룬다. 올해 AMXPO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K Connect AI'와 전격 연계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의 '산업AI EXPO'와 동시 개최해 전통 제조 현장에 AI 기술이 접목되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조명한다. 대표 컨퍼런스인 'INSIGHT CONNECT 2026 × AMXPO Conference'는 'AX FACTORY : AI가 재정의하는 제조의 미래'를 주제로 21~22일 양일간 진행되며, '2026 산업AI·제조혁신 컨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마이크로소프트·현대로템·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셰플러코리아·퓨리오사AI 등 글로벌 빅테크 및 제조 혁신 기업 10개사 핵심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서 산업 AI 도입 경험과 차세대 제조 생태계 구축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글로벌
물류 로봇 한 대가 움직이는 순간 여러 기술이 동시에 작동한다. 통신망은 작업 명령과 센서 데이터를 전달한다. 카메라·인공지능(AI)은 사람·장애물·화물 등의 위치를 찾고, 모터(Motor)·감속기(Reducer)는 전달되는 힘을 바퀴·관절에 전달한다. 목적지에 도착한 뒤에는 또 다른 작업이 시작된다. 로봇 팔(Robot Arm)이 대상물의 크기·방향을 확인한다. 이후 팔 끝단에 달린 그리퍼(Gripper)가 대상물을 집고, 적재 알고리즘이 빈 공간을 계산한다. 운반·하역·적재가 연결돼 하나의 물류 공정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 같은 공급망 자동화의 미래 모습도 로봇 한 대에서 공정 전체로 확장된 모습이다. 로봇 업체는 자율주행·관제·제어를 한데 엮는 융합 과정을 거친다. 아울러 통신·부품·시스템통합(SI) 업체도 로봇이 멈추지 않고 작업을 이어갈 기반을 구축한다. 이러한 기법들이 지난 9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전시장 킨텍스에서 공개됐다.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6)’이 그 격전지. 전시장에는 프라이빗 5G(Private 5G), 에지 AI(Edge AI), 자율주행로봇(AMR), 모바일 매니퓰레이터(Mobile Ma
산업단지는 오랫동안 생산시설과 인력을 한데 모아 제조 효율을 끌어올리는 공간으로 기능해왔다. 공장을 짓고 설비를 들인 뒤 제품을 생산해 외부로 내보내는 물리적 집적지가 기본 역할이다. 업체가 같은 지역에 모이는 것 자체가 공급망·고용·물류를 만드는 경쟁력이던 시기다. 현시점 산업단지에 요구되는 기능은 그보다 확장됐다. 제조 현장에는 인공지능(AI)·로보틱스가 들어오고, 기업은 생산성 향상만큼 새로운 기술을 얼마나 빨리 적용하고 시장에 연결하느냐를 경쟁력으로 따진다. 여기에 스타트업·수요기업·투자자·연구기관까지 제조 생태계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처럼 공장이 모여 있다는 사실보다, 그 안에서 어떤 기술과 사업 기회를 연결하느냐가 더 중요해졌다. 이처럼 산업단지의 모양새가 생산 공간에서 기술·사업 기회를 연결하는 생태계로 넓어지는 흐름은 이달 대구광역시에서도 확인됐다.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 전시장 엑스코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다. 약 400개 부스가 들어선 이 전시장에서는 첨단 산업, 로보틱스, 소재·부품·장비, 에너지, 의료·바이오 등 각종 산업 기술이 총망라했다. ▲ (촬영·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한국경제신문, 경남관광재단, 코트라, 한산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며, 국내외 170개 업체 320부스 규모로 1만 명의 관람객이 예상된다. AEROTEC 2026은 우주·항공·드론·방산·소재·부품·장비 등 연관 전략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종합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는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35t급 메탄엔진 기술을 공개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차세대 중형위성·저궤도 통신위성·L4 탐사선을 선보인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위성 전기추진 시스템 핵심 소재인 고순도 제논·크립톤을,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항공우주 제조현장용 3차원 정밀측정 솔루션을 소개한다. 독일 HALDER와 ROEMHELD는 워크홀딩 시스템과 클램핑 등 정밀 제조 관련 제품을 출품한다. 이번 전시회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다. 주최·주관기관은 지난 2년간 미국·독일·인도·캐나다·리투아니아·룩셈부르크·호주 등 주요 우주산업
화주가 주인공인 물류 전시, 3,881명이 화답하다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6)'과 '제3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PNT FAIR 2026)'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일간 총 3,881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은 가운데, 두 전시회는 같은 장소·기간에 동시 개최돼 물류·공급망 솔루션과 통신 인프라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장으로 주목받았다. 'Rebuild the Supply Chain'을 슬로건으로 내건 SCM FAIR 2026은 화주 기업이 공급망 전략을 직접 수립하고 물류·운송 서비스 및 IT·자동화 시스템을 비교·검토·구매할 수 있는 '화주 중심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표방했다. 기존 물류 전시회가 물류 서비스 제공자와 솔루션 공급 기업 중심으로 구성되는 경향이 강했다면, SCM FAIR는 실수요자인 화주 기업의 관점에서 전시 구성과 상담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됐다. 오우만오토메이션코리아·XYZ로보틱스코리아의 AGV·AMR 기반 물류 자동화 로봇, 딥파인의 스마트글라스 기반 AI 물류 솔루션, 위밋모빌리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