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망이 요동치고 있다. 미·중 무역 갈등, 홍해 사태, 주요 항만 파업 등 잇따른 충격파는 국제 운송 비용을 끌어올렸고, 기업들은 기존 공급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공급망이 더 이상 '관리'의 영역이 아니라 기업 생존을 좌우하는 '전략'이 된 시대가 된 지금, 그 해답을 찾기 위한 산업계의 시선이 오는 9월 킨텍스로 향한다. '제6회 국제 운송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6)'이 오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된다.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첨단, 제이앤씨메쎄,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가 주최·주관하며, 한국국제물류협회·한국수입협회·KOIMA·한국체인스토어협회·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서울 등이 후원한다. 화주 71.4%, '실 수요자'가 직접 찾는 전시회로 물류·SCM 전시회는 국내외에 다수 존재하지만, SCM FAIR가 차별화되는 지점은 명확하다. 바로 '화주 중심'이라는 설계 철학이다. 포워딩·물류·유통·SCM 솔루션 기업의 공통된 목표가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화주를 만나는 것'이라면,
생성형 AI(Generative AI) 열풍의 이면에서 산업 현장의 질문은 한층 냉정해지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문서 요약이나 사무 자동화만으로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는 단계가 지났다. 공장·물류센터, 센서·제어기, 그리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으로 연결된 물리적 환경 안에서 AI가 무엇을 감지하고 어떤 최적의 판단을 내릴 것인지. 그리고 그 판단이 어떻게 실제 운영 개선과 물리적 움직임으로 이어지는지가 새로운 기준선으로 부상했다. 이는 AI의 주무대가 스크린 속 '데이터'에서 '현장'으로 확장될 것임을 암시한다. 최근 AI·로보틱스 분야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피지컬 AI(Physical AI)’가 중심이 된 배경이다. 이 기술 방법론은 AI가 물리적인 환경을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로봇·설비·장비가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접근이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는 화려함을 뽐내는 로봇 기술 시연과는 다른 관점에서 전개된다. 이제 시장은 로봇이 물건을 집고 걷는 장면 자체에 환호하기보다, 그 동작의 반복정밀도(Repeatability)와 안전성, 그리고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학습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개발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실제 현장에서 마주치는 현실적 과제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것뿐 아니라 보안 위협에 어떻게 대응할지, 멀티에이전트 시스템을 뒷받침할 인프라를 어떻게 갖출지, 그리고 AI 도입이 예상치 못한 비용으로 이어지지는 않는지를 따져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I Tech 관계자는 "AI가 보안 공격의 도구가 되는 동시에 방어의 수단이 되고 에이전트가 늘어날수록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 부담도 커지며 생산성을 기대하고 도입했지만 오히려 검증과 통제에 드는 비용이 따라온다"며 "AI 운영의 이면에 있는 이 복잡한 방정식을 직시하는 것이 지금 기업에게 필요한 시각"이라고 짚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AI 개발과 운영 현장의 핵심 과제를 짚는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이하 AI Tech 2026)' B트랙이 오는 5월 6일 서울 코엑스 3층 E2홀에서 열린다. 'AI 개발부터 운영까지'를 주제로 한 B트랙은 오후 세션으로 구성되며 AI 보안·인프라·에이전틱 AI·비용 관리 등 운영 실무에 밀착한 주제들을 다룬다. 첫 순서는 포티넷코리아 김영표 C
최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기업이 많아졌지만, AI 도입이 성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선 단순 도입 이후 다음 단계의 무엇인가가 더 필요하다는 인식이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AI 시범 적용까지는 수행하지만, 실제 업무 확산이 쉽지 않고, AX 우선순위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다거나, 데이터와 보안, 거버넌스 문제와의 충돌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AI를 기업의 실제 업무에 확산하고 이를 생산성 향상이라는 성과로 잇는 구체적인 방안을 짚고 논의하는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이하 AI TECH 2026)'가 오는 5월 6일 서울 코엑스 3층 E홀에서 열린다. 이번 AI Tech 2026의 표어는 ‘Make AI Work for Your Business(AI가 당신의 비즈니스를 위해 일하게 하라)’로, AI를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제대로 작동하게 만들 것인지를 핵심 화두로 제시한다. AI Tech 관계자는 "AI가 더 이상 PoC(Proof of Concept)나 파일럿 단계에 머물지 않게 하고, 어떤 업무를 혁신해 실제 ROI(Return on Investment)를 만들지, 이를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이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됐다. 'Beyond Battery'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4개국 667개사가 2,382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총 7만 7,250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배터리 산업의 중심축이 기존 전기차(EV)를 넘어 ESS, AI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드론, UAM 등 차세대 신산업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랍코리아, ESS 배터리 커넥터·Vision AI로 연결성과 안전성 동시 제시 랍코리아가 인터배터리 2026에서 ESS용 배터리 연결 솔루션과 산업현장용 비전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랍코리아는 “Industrial Connectivity Solution”을 주제로 부스를 꾸미고 관람객들을 맞았다. 랍코리아는 ESS용 배터리 커넥터와 전력 케이블 기반의 하네싱 솔루션을 전시, 배터리 시스템이 단일 부품이 아니라 케이블, 커넥터, 글랜드, 하네싱이 결합된 연결 인프라 위에서 구현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랍코리아의 ESS용 추천 제
최근 제조·물류 현장의 경쟁은 자동화 설비의 도입 숫자로 판단되지 않는다. 센서와 장비는 한층 촘촘해졌고 데이터도 이전보다 훨씬 많이 쌓이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 다음 단계로의 전진을 원한다. 측정된 정보가 얼마나 빠르게 판단으로 이어지는지, 그 판단이 로봇·설비의 동작으로 얼마나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 예외 상황이 발생했을 때 공정과 물류 흐름이 얼마나 빨리 다시 안정되는지가 새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이 같은 흐름은 공장을 보는 시선을 ‘도입’에서 ‘운영’으로 옮겨 놓고 있다. 개별 장비의 성능을 높이는 데 머물던 방식으로는 공급망 변동성, 에너지 부담, 안전과 품질, 인력 공백이 한꺼번에 겹치는 현장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난 4일 열린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2026, AW 2026)’은 이런 변화 속에서 자율성(Autonomy)·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의 동력을 내세우며, 로보틱스·소프트웨어·물류·비전·제어 등 기술이 하나의 운영 체계로 이어지는 장면을 전시장 전면에 펼쳐 보였다. 2편의 관전 포인트는 작업 로봇의 큰 변화다. 물체를 인식하고, 안정적으로 집고, 세밀하게 고르고,
최근 제조·물류 현장의 경쟁은 자동화 설비의 도입 숫자로 판단되지 않는다. 센서와 장비는 한층 촘촘해졌고 데이터도 이전보다 훨씬 많이 쌓이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 다음 단계로의 전진을 원한다. 측정된 정보가 얼마나 빠르게 판단으로 이어지는지, 그 판단이 로봇·설비의 동작으로 얼마나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 예외 상황이 발생했을 때 공정과 물류 흐름이 얼마나 빨리 다시 안정되는지가 새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이 같은 흐름은 공장을 보는 시선을 ‘도입’에서 ‘운영’으로 옮겨 놓고 있다. 개별 장비의 성능을 높이는 데 머물던 방식으로는 공급망 변동성, 에너지 부담, 안전과 품질, 인력 공백이 한꺼번에 겹치는 현장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난 4일 열린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2026, AW 2026)’은 이런 변화 속에서 자율성(Autonomy)·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의 동력을 내세우며, 로보틱스·소프트웨어·물류·비전·제어 등 기술이 하나의 운영 체계로 이어지는 장면을 전시장 전면에 펼쳐 보였다. 전시장의 바닥을 실제로 움직이며 현장 구조를 바꾸는 로봇의 몸체를 다룬다. 자율주행로봇(AMR),
국내 제조업은 지금 자동화(Automation) 설비를 더 많이 들여놓는 단계보다, 이미 도입된 장비와 데이터를 어떻게 실제 운영 체계로 통합할 것인지가 더 중요해졌다. 해당 양상에서 인공지능(AI)이 그 해법으로 거론되지만 확산 속도는 기대만큼 빠르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의 AI 도입률이 추정치 기준 6.4%에서 30.3%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짚었다. 특히 우리나라는 중소기업 고용 비중이 80%를 넘는 구조인데, OECD 조사에서 한국 중소기업의 AI 활용 비율은 31%로 집계됐다. 이는 독일 51%, 아일랜드 45%, 오스트리아 42%보다 낮은 수치다. 차세대 기술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이를 현장 운영까지 녹이는 속도는 아직 갈 길이 남았다는 뜻이다. 이 격차는 기술을 적게 도입했다는 의미로만 보기 어렵다. 제조 현장은 설비 교체 주기가 길고 생산 차질 비용이 크다. 그리고 기존 장비와 새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구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메커니즘은 AI를 도입하더라도 품질 관리, 설비 예지보전, 안전, 공정 제어, 물류 흐름 등을 실제 운영단과 잇지 않으면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비전나비 로보틱스(VisionNav Robotics)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5G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무인 산업용 차량(Driverless Industrial Vehicles) 및 자율주행 지게차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비전나비 로보틱스는 기존의 창고 인프라나 작업 절차를 변경할 필요 없이 실내외에서 자동 자재 운반 및 트럭 상하차를 구현하는 무인 카운터밸런스 스태킹 지게차 'VNP15(V)'를 주력으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시각적 SLAM 내비게이션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정밀한 위치 지정을 달성하며, 1.5톤의 정격 하중과 3.0미터의 리프팅 높이, 초당 1.5미터의 최대 주행 속도를 자랑한다. 특히 고감도 인식 기능과 자재 포크
주식회사 아톰로봇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다양한 산업군에 맞춤형 자동화 및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첨단 산업용 로봇 라인업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아톰로봇코리아는 물류, 창고 및 제조 산업의 고효율 적재 작업을 위해 설계된 '팔레타이저 (MD20S)'를 주력으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20kg의 강력한 가반 하중과 1600mm의 넓은 작업 반경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200mm × 1200mm 크기의 팔레트에 유연하게 대응해 공간 활용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차세대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고속 병렬 로봇 구조의 '델타로봇 (D3 Series)'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고정밀 머신 비전 시스템이 장착된 이 로봇은 최대 600사이클/분의 고속 작동 환경
트로악스세이프티시스템즈 주식회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지게차 관련 안전 솔루션과 안전 가딩, 플라스틱 베리어 등 첨단 산업 안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트로악스는 지게차와 보행자 간 충돌 사고를 예방하는 교통 통제 및 트럭 도킹 안전 솔루션인 '지게차 안전 시스템(Active Safety)'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스페인에서 제조된 이 시스템은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 물류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자동화된 교통 흐름을 지원하는 필수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이와 함께 물류창고 및 산업 시설 내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을 예방하는 핵심 솔루션인 '안전 배리어'도 출품했다. 특히 충격 흡수 폴리머 소재로 제작된 플렉스가드(FlexGuard) 방벽은 지
주식회사 마크니카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모터 드라이버, 모터 진단 시스템, 각종 센서 등 첨단 제어 기술 기반의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마크니카코리아는 아나로그디바이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업체의 첨단 제어 기술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핵심 전시 품목으로는 산업 현장의 정밀 제어와 설비 예지 보전에 필수적인 모터 드라이버와 모터 진단 시스템, 그리고 자동화 인프라 구축을 돕는 고성능 센서 라인업이 포함되어 스마트 제조 환경 구축을 고민하는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2006년에 설립된 마크니카코리아는 1972년 설립된 세계 최대 반도체 유통업체 중 하나인 일본 요코하마 소재 상장 기업 마크니카(Macnica Inc.)의 한국 지사다.
스탠다드 로봇(Standard Robots Co., Ltd)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레이저 SLAM 기반의 자율이동로봇(AMR)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스탠다드 로봇은 별도의 작업장 개조 없이 바로 배치하고 운영할 수 있는 '오아시스(Oasis) 시리즈 AMR'을 주력으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다중 센서 통합을 통해 지능형 장애물 회피 기능을 구현하며, 제조 현장이나 기타 복잡한 환경에 폭넓게 적용되어 자동화 전환을 돕는다. 또한 RIoT 플랫폼과 함께 활용되어 기업의 MES, WMS, ERP 시스템과 원활하게 연결되며, 이를 통해 물류 자동화와 정보 시각화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스탠다드 로봇은 레이저 SLAM AMR의
에프에이에스가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W 2026)’에 참가해 라인 스캔 이미징 모듈 ‘CIS(컨택트 이미지 센서)’를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 제조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로봇, 머신비전, 센서, 제어 및 구동 기술 등 다양한 제조 혁신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에프에이에스가 선보인 CIS(컨택트 이미지 센서)는 촬상 센서, 로드 렌즈, 광원이 일체형으로 구성된 바(Bar) 타입의 라인 스캔 이미징 모듈이다. 이 구조는 검사 대상에 밀착된 형태로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어 안정적인 영상 확보와 정밀한 검사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센서와 광학계, 조명이 하나의 모듈로 통합되어 있어 장비 설계가 간결해지고 설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쇄 검사, 표면 결함 검사, 정밀 계측 등 다양한 산업용 검사 공정에 활용될 수 있다. 에프에이에스는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와의 직접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머신비전 및 검사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알트시스템이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W 2026)’에 참가해 ‘108CH 멀티 돔 기반 자동 조명 테스트’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 제조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필요한 로봇, 머신비전, 센서, 제어 및 구동 기술 등 다양한 제조 혁신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알트시스템이 소개한 ‘108CH 멀티 돔 기반 자동 조명 테스트’는 하나의 돔 조명 내부에 RGB 각 108채널을 적용해 다각도 조명을 구현한 멀티 돔 조명 시스템이다. 각 채널을 세분화해 제어할 수 있어 검사 대상체에 다양한 방향과 조건의 조명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적색(R), 녹색(G), 청색(B) 조명을 활용해 다양한 파장 대비를 구현할 수 있어 검사 대상의 특정 영역을 보다 정밀하게 강조해 촬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소재나 표면 특성을 가진 대상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확보와 정밀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채널 단위로 조명을 제어할 수 있어 검사 환경에 맞는 조명 조건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머신비전 기반 검사 공정에서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