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현실은 VM과 컨테이너가 함께 존재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이다. 기존 VM으로 운영하던 업무 시스템과 인하우스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특정 오픈소스 기반 서비스를 당장 표준 플랫폼 앱으로 전환하기는 어려운 가운데 쿠버네티스 도입 이후 운영 단계에서 마주치는 현실적인 과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7월 29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쿠버네티스, 도입보다 운영이 더 어렵다: NKP 기반 현실적 운영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IT 인프라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IT Infra'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Nutanix Korea 김준학 상무와 CT I&C 장희성 이사와 함께 기업 현실에 맞춘 Kubernetes 운영 방안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5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쿠버네티스 도입 및 운영 이슈를 짚는다. 인하우스 개발 자산의 플랫폼 전환 문제, 플랫폼이 허용하지 않는 오픈소스 사용 현실, 서비스 오픈 속도와 플랫폼 앱 강제 사용의 충돌, 다중 환경 쿠버네티스 배포 시 표준화와 호환성 검증 문제를 다룬다. 두 번째로 Day 2 운영 자동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에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Helios Rackscale Solution)을 대규모로 구축하고, 6세대 AMD 에픽 ‘베니스’ 프로세서 기반 가상 머신(VM) 2종을 추가한다. AMD는 20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AMD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앙처리장치(CPU), 네트워킹 및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 확대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AMD 헬리오스를 도입해 마이크로소프트와 AI 고객을 위한 최첨단 AI 모델 추론을 지원하고 애저 AI 서비스를 강화한다. AMD는 2026년 하반기부터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고객사에 헬리오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AMD 헬리오스는 AMD 인스팅트(Instinct™) MI455X GPU와 AMD 에픽(EPYC) ‘베니스(Venice)’ CPU, 펜산도(Pensando) 네트워킹, ROCm™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개방형 통합 랙스케일 플랫폼이다. 대규모 AI 학습과 추론을 위해 설계됐으며, 애저는 이를 활용해 최첨단 AI 모델과 애저 AI 서비스, 고객 애플리케이션의 AI 추론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이번 협력으로 애저 전반
인공지능 기반 인캐빈 솔루션 전문기업 딥인사이트가 차량용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river Monitoring System, 이하 DMS)의 기능과 데이터 연동을 실차와 벤치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DMS 평가 패키지’를 출시한다. DMS 평가 패키지는 차량 실내 카메라와 엣지 AI 기기(Edge AI Device), DMS 소프트웨어,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대시보드(GUI Dashboard), JSON·소켓 API를 하나로 구성한 차량용 DMS 전용 평가·검증 플랫폼이다. 패키지는 운전자의 얼굴과 머리 자세(Head Pose), 시선(Gaze), 관심 영역(AOI), 눈 개폐 상태를 분석한다. 졸음과 부주의, 장시간 시선 이탈, 휴대폰 사용, 흡연, 음료 섭취, 하품 등 운전자 상태와 행동 이벤트도 실시간으로 분석해 결과를 GUI와 API 데이터로 제공한다. 기존 시선추적 평가 환경은 외산 장비 중심으로 구성돼 국내 자동차 개발 환경에서 DMS 기능 검증과 시선·관심 영역 분석, 고객 시스템 연동을 위해 별도의 통합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딥인사이트는 이러한 검증 부담을 줄이고 완성차 제조사(OEM), 1차 협력사(Tier-1), 연구소와
중국법인 설립 20주년 기념…학술 교류와 임상교육 확대 온라인·오프라인 교육 연계…글로벌 임상 역량 강화 지원 오스템임플란트가 중국법인 설립 20주년을 맞아 중국 전역에서 활동하는 치과의사들을 서울로 초청해 한국의 치의학 교육 시스템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을 소개하는 학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상교육과 학술 교류를 중심으로 한·중 치과 의료진 간 협력을 확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중국법인 오스템미팅 서울 2026’을 열고 중국 30여 개 성·시에서 활동하는 치과의사 280여 명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오스템미팅’은 최신 치과 임상 술식과 임플란트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는 오스템임플란트의 대표 학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해외법인별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중국법인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한국 본사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골 결손 및 중증 임상 치료 솔루션’을 주제로 한·중 임상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 실시간 수술 시연(라이브 서저리)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구성하는 장비와 소프트웨어, 임상교육 시스템, 고객지원 체계 등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반의 진료 환
N2SF를 중심으로 한 망분리 완화 흐름이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조직에 클라우드와 AI, 데이터 활용 확대의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활용이 자유로워질수록 보안의 중심은 네트워크 경계가 아니라 데이터 자체로 이동하고 있다. 생성형 AI와 업무용 AI 도구의 빠른 확산으로 조직이 통제하지 못하는 섀도우 AI 문제가 현실적인 리스크로 부상하면서 데이터 중심 보안 체계 구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7월 28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망분리 완화, 섀도우 AI 시대, DSPM으로 완성하는 데이터 중심 보안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보안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Security'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동훈아이텍 신승목 본부장과 함께 망분리 완화와 N2SF 전환 환경에서 DSPM의 필요성과 BigID 기반 실전 적용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N2SF 시대에 데이터 중심 보안이 필요한 이유를 짚는다. 기존 망분리 방식의 한계와 N2SF 전환 배경, 기밀·민감·공개 데이터가 혼재된 환경에서의 보안 등급 분류 과제,
중소벤처기업부 R&D 우수기업 50선 선정, 돈이 되는 R&D 완성을 위한 최대 100억원 보증 및 사업화 자금 등 후속지원 확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6월 30일(화)부터 '2026년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은 중기부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하 기정원)과 함께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성과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 중이며, 총 358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 중기부 장관표창, 금융지원, 후속 기술개발(R&D) 지원,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2023년부터는 ‘사업화’, ‘전략기술’, ‘한계․재도전’, ‘공공혁신’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매년 50개사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모집 대상은 최근 5년(2021.1.1~2025.12.31) 내 중기부 소관 중소기업 기술개발(R&D)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보통·우수)했거나 수행 중인 기업이다. 선정 규모는 총 50개사로 분야는 사업화, 전략기술, 한계․재도전, 공공혁신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는 우수기업 발굴 강화를 위해 기술개
중기부, 2026년도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 신규 지정 공고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개발 우수제품의 초기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 신규 지정'을 공고하고 7월 10일(금)부터 8월 10일(월)까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도입된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물 중 공공성과 혁신성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중소기업이 공공시장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에 중기부 소관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해당 기술을 사업화한 중소기업이다. 신청 제품은 공공성·기술혁신성 평가와 조달청의 조달적합성 검토를 거친다. 이후 재정경제부 주관의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지정일로부터 최대 6년간 국가・지방정부・공공기관 등과 수의계약을 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구매목표제 및 우선구매 대상에 포함되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조달청이 운영하는 ‘혁신제품
시스코와 효성중공업이 차세대 디지털 변전소의 핵심 요건인 무손실 데이터 전송과 네트워크 이중화 기술을 검증하고 글로벌 전력망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시스코는 효성중공업과 차세대 디지털 변전소 기술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전력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분산 에너지 자원(Distributed Energy Resources, 이하 DER) 도입이 확대되면서 전력망의 복잡성이 심화되고 있다. DER은 지역 단위에서 전력을 생산·관리하는 소규모 분산형 설비다.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엔드투엔드(End-to-End) 디지털 아키텍처와 고성능·고신뢰성 네트워크 기술을 통합하는 것이 필수 요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시스코와 효성중공업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차세대 디지털 변전소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 검증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양사는 실제 변전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부하 트래픽 환경을 구현하고 샘플값(Sample Value) 등 핵심 디지털 데이터가 지연이나 손실 없
총 904억 원 규모…AX실증산단 구축·스마트물류플랫폼 등 추진 올해 5극3특 지역성장을 이끌 총 904억 원 규모의 산업단지 지원사업 대상 산단과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산업통상부는 10일 2026년 산업단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산업단지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탄소중립 전환(GX), 근로환경 개선, 혁신역량 강화 등을 위한 총 904억 원 규모 10개 사업 76개 과제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청주·충주·포항·마산·창원·전주·여수 등 전국 각지 혁신 역량을 갖춘 우수한 산단을 최종 대상지로 확정했으며, 하반기부터 산단 중심 지역성장을 주도한다. 산단의 M.AX 확산을 위한 AX실증산단 구축사업은 포항·청주·구미산단, 스마트물류플랫폼 사업은 마산·충주산단을 선정했다. 첨단 통신 및 데이터 인프라 조성을 위한 5G 특화망 인프라 구축사업은 창원산단, 엣지AIDC 실증 시범사업은 부산 명지녹산 산단을 각각 선정하여 본격 산단 AX 인프라 구축에 착수한다. 친환경·무탄소 산단으로 본격 전환을 위해 마산·아산부곡·충주산단에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에너지·온실가스 측정 실증사업장 구축 등을 위한 FEMS+
PTC가 이스라엘 람밤 헬스케어 캠퍼스(Rambam Health Care Campus), 산업용 적층제조 기업 EOS와 협력해 병원 내에서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를 설계·생산하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체계를 구축한다. PTC는 이스라엘 하이파에 위치한 람밤 헬스케어 캠퍼스에 디지털 임플란트 엔지니어링 센터(Digital Implant Engineering Center)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의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PTC는 첨단 CAD(컴퓨터 지원 설계) 솔루션 ‘크레오(Creo)’를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와 의료기기의 설계, 개발 및 생산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람밤의 임상 전문성과 EOS의 산업용 3D 프린팅 기술이 결합된다. 설계·검증·제조·품질 관리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 프레임워크로 연결해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환자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는 해부학적 적합성과 수술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입증된 바 있다. 병원 내에서 임플란트를 직접 설계·생산하면 의료진과 개발자 간 협업을 강화하고 외부 공급망 의존도를 줄여 치료 속도를 높
제조 AX(M.AX) 등 우리 제조기술의 국제표준 선점 발판 마련 제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M.AX) 시대를 맞아 스마트제조 분야 국제표준화를 이끌 전담 조직의 운영을 우리나라가 맡게 됐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은 우리나라가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산업자동화위원회(IEC TC65)’ 산하에 신설되는 ‘스마트제조 표준화위원회(SC65F, 이하 위원회)’의 간사국을 수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위원회는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제조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제조업의 AI 전환이 본격화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 위원회는 현실의 생산 공정을 가상공간에 구현하는 디지털트윈 공장, 제조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스마트제조, AI를 활용해 제조공정을 스스로 판단·제어하는 자율제조 등 미래 제조 핵심 분야의 국제표준을 개발하게 된다. 국표원은 위원회 신설 논의 초기부터 독일, 프랑스 등 주요 표준 선도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설립 작업에 선제적으로 참여한 결과, 간사국을 확보했다. 간사국은 별도의 임기 제한 없이 위원회의 운영과 국제표준 개발 업무를 총괄·조정하는 핵심 역할을
투비소프트(대표 김모란희)는 국방기술품질원과 국민연금공단 등 핵심 공공기관에 UI/UX 개발 플랫폼인 '넥사크로 N'을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플랫폼을 도입한 기관은 국방기술품질원, 국민연금공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감사원 등이다. 투비소프트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기관들은 업무 특성에 맞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제품 도입을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보건의료와 국방, 사회보장, 교육행정 등 다양한 공공 업무 영역으로 공급 범위를 넓혔다. 넥사크로 N은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한 제품이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호환성 레벨2 인증을 받아 호환성을 입증했다. 이 플랫폼으로 구축한 대국민 서비스들은 국가 공인 웹 접근성 인증을 받았다. 투비소프트의 기술지원 누리집도 1차 심사에서 웹 접근성 인증을 획득했다. 이 업체는 제조와 금융, 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1만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이번 공급을 통해 공공 시장 진출에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관계자는 "이번 도입은 플랫폼의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공공 조달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AX{AI Transformation}와 DX{Digital
글로벌 소재 전문 기업 코베스트로가 세계적인 신에너지차(NEV) 제조업체 BYD와 미래 모빌리티·에너지 산업에 적용할 첨단 소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코베스트로와 BYD는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자동차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차세대 기술 분야에 적용할 첨단 소재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신에너지차와 배터리, 대중교통, ESS, 차세대 기술 응용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R&D), 기술 공동 개발, 신규 프로젝트 발굴 및 전략적 투자 기회 검토를 추진한다. 코베스트로는 전담 연구개발 인력을 투입해 신소재 기술 공동 개발과 안정적인 공급망 지원, 차세대 소재 기술 우선 제공, 맞춤형 기술 지원을 수행한다. BYD는 주요 프로젝트와 기술 로드맵 수립 과정에 코베스트로를 참여시켜 협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에너지차 분야에서는 조명과 프리미엄 내·외장재, 지능형 전자부품 등 스마트 모빌리티 핵심 영역에 적용할 소재 솔루션을 개발한다. 배터리와 ESS 분야에서는 안전성과 경량화,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대표 송재준)가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위프(WHIF)'를 운영하는 벙커키즈(대표 정승완)에 20억 원을 투자했다. 2020년 설립된 벙커키즈는 AI 교육 서비스 '데이터 다이빙'과 AI 기반 식단 추천·배송 서비스 '마이쉽단'을 잇달아 매각하며 AI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한 기업이다. 지난해 7월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위프를 한국·대만·태국 등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했으며, 현재 전체 매출의 28%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위프는 이용자가 웹툰·웹소설 등 공식 라이선스 IP 및 자체 제작 AI 캐릭터와 대화하며 서사를 쌓고 사건을 만들어가는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이다. 단순 채팅 위주의 기존 서비스와 달리 이용자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전개돼 높은 몰입도를 제공한다. 핵심 기술은 인간의 뇌 구조를 차용한 자체 3중 메모리 기술로, 관계와 서사의 핵심 정보만 선별해 기억함으로써 캐릭터의 감정선과 관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고 대화 흐름에 맞는 다양한 서사를 자동으로 전개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위프는 결제 이용자 기준 일평균 체류시간 217분으로 AI 캐릭터 채팅 앱 가운데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기업 보안의 경계가 다시 바뀌고 있다. 사용자 계정과 서버 접근 권한 중심이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Human과 Machine, AI Agent까지 모든 Identity를 통합 관리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특히 AI Agent는 사람처럼 업무를 수행하고 시스템처럼 자동화되며 과도한 권한을 가진 채 운영될 수 있어 새로운 보안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7월 22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AI Agent도 Identity다: ZSP(제로스탠딩특권) 기반 현대적 PAM'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보안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Security'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동훈아이텍 이현복 상무와 팔로알토 네트웍스 최장락 상무와 함께 통합 Identity 보안 전략과 ZSP 기반 현대적 PAM 적용 방식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Identity가 새로운 보안 경계가 된 이유를 짚는다. Human·Machine·AI Agent Identity의 폭발적 증가와 관리되지 않는 Identity 및 과도한 권한의 리스크, AI Agent 확산이 만드는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