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훈씨 별세, 김병호(픽잇코리아 대표)씨 빙부상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2F) ▲발인 8월 10일(월) 오전 5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이 로봇·비전 AI·디지털 트윈 등 피지컬 AI로 진화하면서 대용량 업링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기존 Wi-Fi는 로봇 이동 시 핸드오버 지연과 전파 간섭에 취약하고 통신사 상용망은 데이터 외부 유출 위험과 다운링크 위주의 구조적 한계가 존재해 산업 현장의 요구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5G 특화망 도입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 'AX+5G 특화망 융합 세미나: AI 대전환 인프라 5G 특화망 도입 필수 입문 가이드'가 오는 8월 26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의 핵심 메시지는 단 1초의 통신 끊김도 허용되지 않는 현장과 외부 유출 없는 자체 보안망이 필요한 기업에게 5G 특화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이다. 전용 주파수(4.7GHz/28GHz)로 99.999%의 초고신뢰·초저지연과 철통 보안을 제공하는 5G 특화망이 AX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는 이유와 함께 우리 공장에 정말 필요한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등 도입 전 핵심 질문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신성이엔지가 2026년 2분기 매출 2018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 영업손실 22억원에서 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신성이엔지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201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은 22억원으로 직전 분기 38억원 순손실보다 적자 폭을 줄였다. 수주금액은 26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도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했다. 사업부문별로는 클린환경(ENG) 사업부문의 실적이 개선됐다. 매출과 수주가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도 2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2분기 ENG부문 매출은 최근 5년 사이 분기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반도체향 수주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이월 프로젝트의 정산이 마무리되면서 원가 부담이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ENG부문은 6월 말 기준 3926억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신성이엔지는 대형 프로젝트를 포함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하반기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은 수상태양광 출고가 재개되면서 매출이 1분기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영업손익은 적자
OLED 증착장비 전문기업 선익시스템이 산업통상부의 ‘제3기 슈퍼을(乙) 기업’에 선정돼 세계 최초 AI 기반 OLED 증착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선익시스템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제3기 슈퍼을 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기술성과 성장전략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 선익시스템을 포함한 5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선정 기업에는 7년 이상의 대형 연구개발이 지원된다. 슈퍼을 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확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선도할 핵심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육성하는 국가 대표 연구개발 사업이다. 선익시스템은 이번 과제를 통해 AI 기반 스마트 OLED 증착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 증착장비의 단순 자동화를 넘어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장비 상태를 예측해 공정을 스스로 최적화할 수 있는 AI 기반 자율운영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AI 분석 기능과 핵심 센서, Edge AI 기술, 통합 운영 플랫폼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해 세계 최초의 AI 기반 OLED 증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OLED 생산현장은 공정 변수 증가와 대면적화, 고난도 공정 확대에 따라 숙련 엔지니어의 경험에 크게 의존하고
정치적 불확실성과 공급망·원가 변동, ESG 요구, DX·AX 확산으로 제조 기업의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제 ERP는 재무와 생산 데이터를 기록하는 관리 시스템을 넘어 표준화된 프로세스와 AI가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운영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8월 13일(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ERP를 DX·AX 기반으로 전환하는 제조 ERP 혁신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디지털 전환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DX'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현대오토에버 ERP 전문가들과 함께 제조기업의 현재 수준을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ERP 로드맵을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Next ERP Journey를 살펴본다. 정치·경제·ESG·DX/AX가 제조업에 미치는 변화와 표준 프로세스·지능형 데이터·AI 기반 의사결정, 진단부터 솔루션 구축까지 이어지는 ERP 혁신 접근법을 다룬다. 두 번째로 ERP 혁신의 출발점을 진단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잇따르는 보안 사고와 노후 시스템의 지원 종료, 빠르게 증가하는 AI 워크로드까지 기업 IT 인프라는 여러 변화에 동시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서비스 중단 없이 보안을 강화하고 기존 시스템을 전환하며 AI 확장까지 준비해야 하는 과제가 겹치면서 통합적인 인프라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8월 12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Security · Migration · AI 세 가지 과제, RHEL 10이라는 하나의 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IT 인프라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IT Infra'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코오롱베니트 황인재 솔루션 엔지니어와 함께 Red Hat Enterprise Linux 10을 중심으로 보안과 마이그레이션, AI 인프라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RHEL 10의 보안 대응 전략을 다룬다. Hardened Images와 Image Mode를 통해 처음부터 안전하고 일관된 서버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 서버 재부팅 없이 커널 보안 패치를 적용하는 kpatch,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비하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환경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기존 핵심 업무는 여전히 VM에서 운영되는 반면 새로운 서비스와 AI 애플리케이션은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를 중심으로 개발되면서 VM과 컨테이너를 각각 다른 플랫폼과 운영 체계로 관리해야 하는 복잡성이 커지고 있다. 가상화 벤더 라이선스 비용과 종속성 문제까지 더해지면서 새로운 가상화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8월 11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가상화 인프라의 새로운 선택: VM·컨테이너 통합과 안전한 마이그레이션'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IT 인프라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IT Infra'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SUSE Korea 최기원 부장과 함께 변화하는 가상화 시장의 문제점과 VM·컨테이너 통합 운영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가상화 시장의 최근 동향을 짚는다. 현 가상화 시장의 문제점과 대처 방안, 새로운 가상화 인프라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본다. 두 번째로 SUSE Virtualization을 소개한다. VM과 컨테이너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
한국여성벤처협회 AI융합산업위원회(위원장 박정실)가 한국서부발전(주) 동반상생실과 함께 여성벤처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ChatGPT 실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서부발전 동반상생실이 지원하는 직무역량 강화교육의 일환으로 8월 3일부터 이틀간 한국표준협회 퓨처밸류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생성형 AI를 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ChatGPT를 활용한 문서 작성 ▲Excel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및 보고서 작성 ▲맞춤형 GPTs 제작 ▲이미지·영상 생성 AI 활용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각 기업의 업무 환경에 맞춰 AI 도구를 직접 다루는 실습 중심 방식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정실 AI융합산업위원회 위원장은 "AI는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벤처기업인들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서부발전 동반상생실 최영돈 차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
생산성 30%↑·불량률 15%↓…산업별 혁신성과 현실화, 중소·중견기업·지역 확산 추진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조업의 구조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인공지능 제조혁신(M.AX)’ 전략의 주요 성과와 중장기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실제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 등 가시적 효과가 확인되면서, 향후 지역·중소기업으로까지 AI 도입 확산과 제조 생태계 디지털 전환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국 주력 제조업이 인구 감소, 고령화, 성장세 둔화라는 삼중고 속에서 ‘AI 전환’을 핵심 해법으로 본격 질주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8월 4일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전략의 도입 성과와 향후 2030년까지의 청사진을 새롭게 공개했다. M.AX 전략은 우리 제조업의 축적된 현장 데이터와 글로벌 경쟁력을 첨단 AI 기술에 결합, 생산부터 제품 개발, 공급망·재고관리 등 기업 활동 전반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국가 차원의 전환 프로젝트다. 산업부는 제조·AI기업, 학계와 연구기관 1500여 곳이 참여하는 'M.AX 얼라이언스'를 통해 실질적 산학연 협업 플랫폼을 완비했고, 올해부터 지역 생산거점 중심의 ‘산단AX’ 등 11개 분과를 통해 산업
시높시스(Synopsys)는 문성수 신임 대표가 지난달 6일자로 시높시스 코리아의 시뮬레이션&분석(Simulation&Analysis) 비즈니스 총괄 대표로 공식 취임했다. 문성수 신임 대표는 20년 이상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및 CAE 업계에서 세일즈와 고객 성공 및 사업 운영 전반을 두루 거친 전문 경영인이다. 알테어(Altair)에서 한국법인 대표(Managing Director)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수석 부사장, 일본·한국지역 총괄 수석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10년 이상 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했다. 이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에서 글로벌 시뮬레이션(Global Simulation Practice) 부문 부사장을 맡아 글로벌 시뮬레이션 사업 전략을 이끌었다. 이에 앞서 기아자동차에서 차체 안전성(Crashworthiness) 엔지니어링 업무를 담당하며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시높시스 APAC S&A 비즈니스 총괄 문석환 대표(VP)는 "한국은 반도체, 자동차, 조선, 방산 등 핵심 제조업을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매우 중요한
AI를 활용하면 누구나 비슷한 기능의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그러나 경쟁력은 개발 속도 자체가 아니라 어떤 문제를 선택하고 어떤 의도를 제품에 담으며 어떻게 시장에 출시하고 운영하느냐에서 결정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PoC가 반복돼도 사업으로 연결되지 않는 현실과 AI가 코드를 빠르게 생성하는 과정에서 쌓이는 다양한 부채 문제가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8월 10일(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AI 이전과 이후, 서비스 개발·출시·운영은 어떻게 달라졌나? Real Story'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AI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AI'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에스프레소북 황상철 대표가 7년간 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출시하며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AI 이전과 이후의 제품 개발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이야기하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로 인해 달라진 제품 개발과 출시를 다룬다. 빠른 실패를 강조하는 Fail Fast가 어디까지 유효한지, PoC와 MVP의 차이와 MVP에 필요한 완성도 수준, AI가 코드를 빠르게 생성하는 과정
쏘닉스가 2030년까지 정부지원금 90억 원이 투입되는 차세대 광 기반 연산 반도체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해 광연산 칩 제작과 시작품 구현, 상용화를 추진한다. 첨단 통신 필터 기술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차세대 광 기반 연산 반도체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초고집적 다차원 광연산 인공신경망 구현을 위한 광집적회로 기술 개발’ 과제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차세대 고성능·저전력 인공지능(AI) 연산을 위한 광집적회로(Photonic Integrated Circuit, 이하 PIC) 기반 다차원·비선형 광학신경망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NTT리서치(NTT Research), 쏘닉스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사업은 2030년까지 진행되며 총 90억 원의 정부지원금이 투입된다. 과제는 AI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높이는 차세대 광연산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AI 환경에서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전자 기반 AI 반도체는 전력 소모와 연산 속도에 한계가 있다. 차세대
AI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씨이랩이 ‘AI 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 사업’을 위한 GPU와 핵심 장비 발주를 시작하며 사업 실행에 본격 돌입했다. 씨이랩(189330, 대표 윤세혁·채정환)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에즈웰에이아이, 에이치에스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아이크래프트, 에스넷시스템 등 4개 공급사에 선급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급금은 지난 7일 공시한 공급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계약 조건에 따라 수령한 선금을 재원으로 집행된다. 계약 체결 3주 만에 대규모 발주가 시작되면서 사업은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올해 하반기 GPU 시장은 엔비디아(NVIDIA)의 차세대 아키텍처인 베라 루빈(Vera Rubin) 세대로 전환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GPU와 중앙처리장치(CPU), 네트워크, 스토리지, 냉각 시스템을 하나의 체계로 설계하고 검증하는 엔지니어링 역량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씨이랩은 축적된 시스템 레벨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인프라 설계·구축, 시스템 통합·검증, 워크로드 최적화, 운영 관리 등 AI 데이터센터 전 주기를 담당하는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한컴이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반기 매출을 달성했다. 인공지능(AI) 제품 매출은 135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 89억 원을 넘어섰다. 한컴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별도 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 986억 원과 영업이익 31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하며 반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407억 원으로 23.3% 증가했다. 한컴인스페이스 지분 매각에 따른 투자이익이 반영됐다.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은 521억 원, 영업이익은 134억 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매출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5.7%를 나타냈다. 한컴의 올해 별도 기준 연간 목표는 매출 2100억 원과 영업이익 600억 원이다. 연결 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은 18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9억 원으로 7.6% 감소했다. 실적 성장은 AI 제품 매출이 이끌었다. 6월 말 기준 누적 AI 제품 매출은 13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누적 매출 103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전체 AI 매
글로벌 보안 기술 기업 도브러너(Doverunner)는 자사의 비디오 포렌식 워터마킹 솔루션으로 글로벌 보안 평가 기업 카르테시안의 포렌식 워터마크 강건성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불법 유통 과정에서 영상이 압축되거나 변형된 이후에도 영상에 삽입된 워터마크 정보를 탐지할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카르테시안은 다양한 강도로 적용된 영상 변형 조건에서 워터마크 정보가 정상적으로 복원되고 탐지되는지를 확인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도브러너의 포렌식 워터마킹 솔루션은 모든 평가 대상 시나리오에서 워터마크가 탐지 가능한 상태로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도브러너의 포렌식 워터마킹은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사용자 및 세션별 정보를 영상에 삽입하는 클라우드 기반 SaaS이다. 이 기술은 유출본이 발견되면 삽입된 정보를 탐지해 재생 세션과 수신자, 배포 경로를 식별한다. 해당 솔루션은 실시간 방송과 주문형 비디오(VOD, Video On Demand)에 적용 가능하다. 이 기술은 서버 사이드 A/B 조합 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하나의 영상을 두 가지 버전으로 미리 처리한 뒤, 재생 세션마다 두 버전의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