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 탈질촉매 전문기업 나노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약 259억 5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4.6% 증가했다. 나노는 14일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로는 135.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5억 8000만 원으로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 개선은 국내외 발전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촉매 판매 확대가 이끌었다. AI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미국의 화력발전 우호 정책, 에너지 안보 강화 등의 영향으로 발전소 가동과 관련 설비 수요가 늘면서 발전소용 촉매 매출은 전반기 대비 약 153% 증가했다. 적자가 이어지던 중국법인에 대한 구조조정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나노는 중국법인 구조조정에 따른 투자금 손상 등 관련 비용을 상반기에 선반영했으며, 하반기부터 중국법인 관련 손실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 판매 확대와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나노는 중동과 미국 발전시장에 이어 데이터센터(IDC) 가스터빈용 촉매 시장에도 진입하며 신규 매출처를 확보했다. LNG와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발전시장 확대에 따라 기존 촉매보다 판매단가가 약 4배 높은 복
2027년 7월~2028년 12월 A·C 전시홀 운영 중단 대응…내년도 28개 전시회 대체 전시장 분산 배치 산업통상부가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 기간 중 전시회 개최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시업계와 상생 협력에 나섰다. 산업부는 지난 8월 11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코엑스, 킨텍스, 한국무역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코엑스 리모델링에 따른 전시산업 상생 업무협약(MOU)’ 행사를 개최했다.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8월 11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코엑스 리모델링에 따른 전시산업 상생 업무협약(MOU)’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행사는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코엑스, 킨텍스 등 주요 전시업계가 참여한 가운데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 기간인 2027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전시회가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엑스는 서울시의 강남복합환승센터 건설과 연계한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4개 전시홀(A·B·C·D) 중 A·C 전시홀 2개가 내년 하반기부터 1년 6개월간 운영 중단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코엑스에서 열리던 주요 전시회의 개최 차질과 전시 공백이 우려돼 왔다. 산업부는 이를
부산센터 첫 교육생 150명 선발…919명 지원·6.1대 1 경쟁률 기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8월 12일 부산 서면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에서 ‘2026년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동남권 인공지능 전환(AX)을 견인할 AI·소프트웨어 혁신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12일 부산 서면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에서 ‘2026년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센터의 본격 운영을 알리고, 첫 교육생으로 선발된 150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소식에서는 부산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교육생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AI·SW 마에스트로는 2010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고급 AI·SW 인재양성 교육과정이다. 현재까지 2,096명의 고급 인재와 149개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AI·SW 분야 대표 인재양성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AI·SW 마에스트로를 통해 배출된 창업기업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엘리스그룹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 에듀테크 기업에 이름을 올렸고, 리코는 세계 최고 그린테크 기업으로 선정됐다. 딜
구혁채 1차관, 8월 13일 리벨리온 본사 방문…’25년~’26년 상반기 13개 혁신 제품 개발기업에 지정서·현판 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13일 리벨리온㈜ 본사를 방문해 ’25년~’26년 상반기 과기정통부 '우수 연구개발 혁신 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의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25년~’26년 상반기 과기정통부 '우수 연구개발 혁신 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13개 혁신 제품 개발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대상 기업은 ’25년 5개, ’26년 상반기 8개다. 이번 수여식은 현장 중심 과학기술 정책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 공감 118」의 22번째 행보로 추진됐다. 과기정통부는 지정서와 현판 수여와 함께 제품 시연과 소개를 통해 기술개발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혁신 제품 지정제도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개발한 제품, 부처인증 서비스 선정 또는 중소기업 기술 시장 이음터(중소기업기술마켓 플랫폼)에 등록된 제품 중 공공성·혁신성이 인정되는 제품의 공공 조달 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
제조 현장의 품질 검사부터 3D 로봇 가이던스와 공장 자동화까지 AI 머신비전의 최신 기술과 적용 전략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온라인 세미나가 열린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사무국은 오는 9월 4일 ‘AW 2027 베스트 솔루션 데이 1탄: AI머신비전 #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AW 베스트 솔루션 데이’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참가기업의 제품과 솔루션, 기술을 연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세미나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슨, Zivid, 코그넥스코리아가 참여해 제조 현장의 AI 검사와 3D 머신비전, 로봇 가이던스, 미래 공장 자동화 기술을 소개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민준 바이슨 대표이사가 ‘제조 현장에 빠르게 적용하는 모듈형 AI 비전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한다. 바이슨은 검사 대상과 생산 환경에 따라 카메라·렌즈·조명·AI 검사 모듈을 구성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실제 생산 제품을 활용해 AI 검사의 적용 가능성과 성능을 확인하는 당일 PoC(개념검증) 방식도 다룬다. 도입 이후 AI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검사 솔루션의 성능을 개선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이윤서 Zivid FAE는 ‘로봇 가이던스를 위한 3D
신성이엔지가 한국그린데이터와 설비 인프라에 AI 기반 데이터 분석·모니터링 플랫폼을 결합한 에너지 사업 협력에 나선다. 신성이엔지는 14일 과천 본사에서 한국그린데이터와 ‘설비·데이터 융합 기반 에너지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현성 신성이엔지 제조본부장과 이호준 한국그린데이터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성이엔지가 보유한 태양광 발전·클린룸·드라이룸·데이터센터 등 사업 인프라와 축적된 기술에 한국그린데이터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모니터링·에너지 관리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그린데이터는 2020년 설립된 AI 기반 에너지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에너지 운영체제 ‘GreenOS’, 전기 안전 솔루션 ‘GreenGuard’, AI 에이전트 ‘Greeny’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기존 설비에 별도 계측기를 추가하지 않고도 에너지 사용 현황을 진단할 수 있으며 국내외 산업 현장과 건물에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태양광 발전 설비의 발전량·성능 데이터 분석 및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운영, 클린
제조·물류·반도체 등 첨단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도입이 속속 진행되는 와중이다. 이때 활용되는 AI는 텍스트 생성이나 화면 속 추론(Inference)을 수행하는 생성형 AI(Generative AI)와는 결이 다르다. 물리 세계의 로봇·장비를 직접 제어하고, 유효한 행동을 구현하는 자율 시스템으로의 진환이 본격화됐기 때문에 기존과는 다른 AI가 필요하다. 이 흐름에서 대다수 기업은 여전히 단편적인 개념증명(PoC)이나 이벤트성 데모 제작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를 실제 공정 라인에 이식하고 다수의 현장으로 유연하게 확장·배포하는 데 기술적 병목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실시간으로 인프라를 제어하고, 로봇·설비·장비 등 여러 디바이스에 AI를 배포할 것인지에 대한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 기술 해법으로 모니터 화면에서 벗어나 실제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떠오르고 있다. 이 기술 방법론은 정밀한 물리 제어를 수행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따라서 초저지연 연산 성능과 실시간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작은 오작동도 인적·물적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어하는 기능 안전
종합 포인트 플랫폼 전문기업 엔비티가 애드테크 SaaS 기업 모비위드와 애드서버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디스플레이 광고(DA)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모비위드는 애드서버 구축을 주력으로 광고 상품 기획·운영과 매체 수익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엔비티는 자사 및 제휴 매체에 디스플레이 광고를 송출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모비위드의 애드서버는 광고 등록부터 송출, 성과 측정까지 광고 운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엔비티는 그동안 리워드 기반 오퍼월 광고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애드서버 도입을 통해 디스플레이 광고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기존 트래픽과 광고 지면을 활용한 추가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 양사는 모비위드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미디어렙사 및 광고대행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엔비티 광고 지면에 다양한 광고 수요를 연계할 계획이다. 엔비티는 일본과 미국, 동남아 등 해외 제휴 지면으로 디스플레이 광고 송출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엔비티의 애디슨 오퍼월은 네이버웹툰과 네이버페이, 배달의민족, 당근 등 주요 플랫폼과 제휴하고 있다.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약
로봇 비전 시스템 구축에 복잡한 프로그래밍과 사전 데이터 학습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면서 물류·제조 현장의 자동화 도입이 더디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빠른 공정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설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직관적인 로봇 비전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차세대 3D 로봇 비전 솔루션을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 'Pickit 4.1: AI 파운데이션 모델로 혁신하는 차세대 3D 로봇비전'이 오는 9월 1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의 핵심 메시지는 텍스트 프롬프트 기반의 VLM과 AI 기술을 통해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로봇 비전을 설정할 수 있는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Pickit 4.1은 텍스트 프롬프트 한 줄만으로 로봇 비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사전 학습이 필요 없는 AI 세그멘테이션과 배경 필터 기술을 통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대상물을 유연하고 정확하게 인식한다. 복잡한 프로그래밍이나 사전 데이터 학습 없이도 물류·제조 현장의 까다로운 로봇 비전 과제를 빠르고 유연하게 해결할 수 있다. 세션은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된다. 제조 현장의 도전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은 김낙현 인더스트리 & OEM 영업 본부장을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김낙현 신임 사장은 산업 자동화와 소프트웨어, 디지털 전환 및 영업 분야에서 27년 이상 경험을 쌓아온 영업 리더다. 산업 현장과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직 성장을 이끌어 왔다. 김 사장은 2004년 소프트웨어 제품 매니저(Software Product Manager)로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에 합류했다. 이후 국내 OEM 영업 매니저, 아시아태평양 안전 및 스마트 디바이스 비즈니스 매니저, 싱가포르 주재 아시아태평양 제조 및 조립 산업 부문 담당, ITD 비즈니스 매니저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국내 영업 조직을 총괄하며 자동차·전기차 배터리·타이어·화학·반도체·생명과학 등 주요 산업 분야의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었다. 이를 통해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국내 시장 입지 확대에 기여했다. 또 국내 주요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정보 솔루션(Information Solutions)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을 확대하며 산업 현장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해 왔다. 김낙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티이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69억 원을 기록하며 창업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에스티이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억 원, 당기순이익은 18억 원으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직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약 164%, 영업이익은 약 288%, 당기순이익은 약 142% 증가했다. 회사는 2분기부터 주요 반도체 고객사에 공급하는 전공정 및 후공정(HBM) 전용 풉 클리너(FOUP Cleaner) 공급이 확대되고 고객사와의 협력이 강화되면서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장비사업군 기준 영업이익률은 15.3%를 기록했으며, 수소에너지 사업도 본격화되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주력 사업인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는 지난 1분기 SK하이닉스로부터 반도체 장비 수주를 확보해 하반기까지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갈 수 있는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2분기에는 삼성전자로부터 HBM 전용 풉 클리너 초도 물량을 수주하는 등 고객 다변화
액추에이터 부품 전문기업 포톤이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생산성 혁신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4억 7000만 원, 당기순이익 13억 원을 기록하며 모두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포톤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억 7000만 원과 13억 원을 기록했다. 포톤은 수익성 제고를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사업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원재료 비중이 높은 폴디드줌 Assy 제품의 매출 비중은 감소한 반면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장치) Assy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46%에서 올해 61%로 확대됐다. 회사는 공정 자동화 확대와 지속적인 원가 절감 활동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 효율화를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포톤은 하반기에도 OIS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근 발표한 ㈜엣지큐(EdgeQ)와의 사업 협력을 통해 양자 열전 냉각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정욱 포톤 회장은 “상반기 실적은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과 제조 경쟁력 강화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더욱
정부가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공급망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에 5년간 10조 원 규모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핵심광물 재자원화와 비축 확대에 나선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씨앗) 보고회’에서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차세대 핵심 기술을 뒷받침하기 위해 핵심광물과 소부장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반도체 장비 점유율은 2.3%, 이차전지 음극재 점유율은 3.0%로 소부장 해외 의존도가 높은 수준이며 로봇에 필요한 영구자석용 중희토류의 중국 의존도는 99%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또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한 핵심광물부터 소부장까지 주요국 특정 의존도가 80~90%에 이르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국가 생존에 필요한 품목에 대해 정·제련 기술개발과 재자원화를 추진해 가공 역량을 내재화할 방침이다. 10대 핵심광물의 재자원화율은 2030년까지 20%로 확대하고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다각도로 지원해 국내 생산기반을 구축한다. 국내 생산이 불가능한 품목은 비축품목을 24종에서 29종으로 늘리고 비
산업 분야 홍보·마케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제조·엔지니어링 기업들이 더 효과적인 고객 발굴과 브랜드 노출 전략을 모색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웨비나·콘텐츠 마케팅·타겟 EDM 등 다양한 채널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통합 마케팅 전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첨단의 2026년 하반기 마케팅 서비스와 이벤트를 소개하는 온라인 웨비나 '[첨마소 6탄] 첨단이 제안하는 2026년 하반기 특별한 이벤트'가 오는 8월 20일(목)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첨단은 3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헬로티·오토메이션월드·산업단지신문 등 강력한 미디어 네트워크를 보유한 산업 분야 특화 통합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이다. 월 200만 PV의 산업전문 인터넷신문 헬로티와 12만 개 이상의 산업 DB를 활용한 타겟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보도자료 배포·EDM·온라인 배너 광고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세션은 단일 세션으로 구성되며 네 가지 주제를 다룬다. 먼저 2026 SCM FAIR와 AI자율제조혁신컨퍼런스 지역 로드쇼(창원·수원·대구), 대기업 제조계열사 대상 ABM타겟 세미나, 2027 AI 대전망 온라인 컨
신성이엔지가 11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사업장에서 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를 열고 라인고도화를 통한 고출력 태양광 모듈 양산 체제 전환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RE(재생에너지)사업본부 임직원이 전원 참석했다. 외부 인사로는 김제시 새만금경제국 강기수 국장, 김황무 팀장, 유형근 과장, 산업통상자원부 김제자유무역지원관리원 백순란 수출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신성이엔지는 지난 5월 태양광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출력·고효율·저탄소 중심으로 전면 재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김제사업장 신규 생산라인 가동은 해당 전략의 실행 단계로, 기존 라인의 단순 증설이 아닌 질적 전환을 목표로 추진됐다. 회사는 이번 라인고도화를 통해 고출력 모듈의 안정적인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재생에너지 확대 로드맵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제사업장은 전북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새만금 시대를 이끄는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성이엔지는 80MW급 새만금 육상태양광, 74MW급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300MW급 새만금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등 새만금권 대형 프로젝트를 비롯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