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제조와 공장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히 로봇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자동화 체계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가 산업계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기업이 자동화 시범 적용에는 성공하지만, 실제 생산 공정과의 통합, 운영 안정성 확보, 특수 환경에서의 적용 등 현장 확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개념 증명(PoC)을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는 자동화 전략이 요구되는 배경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산업용 로봇 자동화의 실전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세미나 'AW 2027 베스트 솔루션 데이 2탄 : AI로보틱스 #1'이 오는 9월 18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 최대 산업자동화 전시회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7)의 참가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제품과 솔루션, 기술을 연중 소개하는 '베스트 솔루션 데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딩스코리아, 트윔, 스토브리코리아 세 기업이 AI로보틱스 분야의 핵심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차례로 발표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딩스코리아 김세희 과장이 '차세대 로봇을 위한 컴팩트
모빌리티 부품 기업 DYP(디와이피)가 전기차(EV)·배터리·수소차 사업에서 축적한 열관리·경량화 기술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냉각부품과 로봇·휴머노이드용 경량부품 시장에 진출한다. DYP는 수십 년간 자동차 핵심부품을 생산하며 확보한 알루미늄 소재·주조·정밀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자동차 피스톤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자동차 피스톤 중심 사업에서 전기차와 배터리, 수소연료전지 등 전동화 부품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힌 데 이어 열관리와 경량화 수요가 높은 AI 데이터센터와 로봇·휴머노이드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기존 제조 역량에 전동화 시대에 필요한 열관리, 레이저 용접, 이종소재 접합, 표면처리 및 경량 구조설계 기술을 결합해 미래 성장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DYP는 전기차용 인버터 쿨러 어세이(Cooler Assy) 및 방열모듈, EV·ESS용 배터리 부품, 수소연료전지용 엔드플레이트·매니폴드, 알루미늄 중공형 샤시부품 등을 개발·양산하고 있다. 배터리 분야에서는 ‘EV15-2 캡 어세이(CAP ASSY)’ 양산을 시작한 데 이어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가 유로 7(Euro 7) 시행으로 브레이크·타이어 미세입자와 배터리 시스템에 대한 기준이 강화되면서 첨단 센싱, 전력 및 모니터링 전자 기술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로 7은 유럽연합(EU)에서 2026년 11월 29일부터 모든 종류의 신규 승용차와 승합차에 적용된다. 2027년 11월 29일부터는 새롭게 판매되는 모든 경형 차량(LDV)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되며, 2028년부터는 트럭과 버스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EU 역외 제조회사도 신규 차량을 EU 시장에서 판매하려면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유로 7은 기존 배기가스뿐 아니라 브레이크 및 타이어 마모와 같은 비배기 배출원을 명시적으로 규제 대상에 포함한 최초의 유럽 배출가스 기준이다. 많은 차량 범주에서 규제 준수 기간도 최대 10년 또는 20만km까지 확대했다. 마우저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전 세계적으로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구글 검색은 135% 증가했다. 연구에서는 브레이크에서 발생하는 입자만 해도 전 세계 미세 플라스틱의 약 2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우저는 유로 7 시행에 따라 배기가스 및 후처리 제어, 브레이크 및 타
산업AI 솔루션 기업 E8(이에이트)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주금 납입일을 기존 9월 28일에서 9월 14일로 2주 앞당기며 자본 확충 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한다. E8는 9월 3일 이사회를 열고 주금 납입일을 기존 9월 28일에서 9월 14일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도 기존 10월 14일에서 9월 30일로 앞당겼다. 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595만5143주를 주당 678원에 발행해 약 40억 원을 조달하는 내용이다. 조달 자금은 전액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되며 발행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E8는 이번 증자 완료를 통해 자본 구조를 개선하고 온톨로지 및 피지컬 AI 운영 시스템 등 AI 관련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8 관계자는 “납입 절차가 당초 계획보다도 더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일정을 앞당길 수 있었고, 본 건 증자 완료로 기존 100% 수준이던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자본 구조도 더욱 건전해져 보다 공격적으로 고객사를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 AI 관련 시장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현재 다수의 AI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회사의 실적 또한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
글로벌 광학솔루션 기업 자이스(ZEISS)는 9월 1일자로 야네 제후젠 박사(Dr. Jaane Seehusen)를 한국법인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발표했다. 야네 제후젠 박사는 2012년 자이스에 입사한 이래 특수운영프로젝트 총괄, 제조 프로젝트 매니저, 산업우수성총괄(Head of Industrial Excellence)을 거쳤다. 2021년부터는 반도체사업부 공급망관리총괄(Head of Supply Chain Management)로서 전략적 조달과 공급업체 개발, 공급 품질, 수출 제어 등을 총괄하며 자이스 반도체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독일 본대학교에서 자연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예나대학교 레이저기술 수료 및 괴팅겐대학교 화학 석사 출신이다. 자이스에게 한국 시장은 반도체·첨단 제조·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는 글로벌 허브이자 글로벌 매출 TOP5 시장이다. 야네 신임 지사장은 기존 고객 및 협력업체와의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 반도체 생태계에서 자이스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 나갈 방침이다. 자이스그룹 반도체사업부 CEO인 프랑크 로문트 박사는 "제후젠 박사는 2012년 합류 이래 자이스의 성공에 핵심적인 기여를 해왔으며,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1일 C5I 한국센터와 주식회사 크로스센티널, 태경전자 주식회사가 차세대 드론과 지휘통제체계 분야의 공동 연구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중 드론·무인체계가 지휘통제체계와 유기적으로 통합 운용되는 미래 드론 전장체계의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국방 드론 및 무인체계 연구개발 ▲드론과 지휘통제체계 연계 기술 개발 및 실증 ▲AI 기반 국방 기술 연구 ▲사이버 위협 대응 기술 개발 ▲국내외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조지메이슨대 C5I 한국센터는 지휘통제·국방 AI·사이버보안 분야 연구 역량과 미국 C5I 센터의 국제 학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협력에 참여한다. 태경전자는 정찰·감시·조명·방송·수송 등 다양한 임무에 활용 가능한 국방 드론 연구개발 및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 실증에 참여한다. 크로스센티널은 드론과 지휘통제체계가 연결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킹·정보 유출 등 위협에 대응하는 전술체계 보안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세 기관은 AI를 활용해 드론이 수집한 정보를 분석하고 임무 수행을 지원하는 기술, 다중 드론 통합 운용 기술, 임무
그래피가 메가젠임플란트와 손잡고 레이의 치과용 콘빔 컴퓨터단층촬영장치(CBCT) 등 디지털 진단장비와 자사 보철소재·형상기억투명교정장치의 글로벌 공급 확대에 나선다. 그래피는 31일 메가젠임플란트와 전략적 협력 및 제품 공급·유통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제품별 공급조건과 국가별 판매계획을 구체화해 9월 중 그래피·레이·메가젠 간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그래피와 레이의 기존 글로벌 영업 기반에 메가젠의 해외법인 및 대리점 네트워크를 결합해 판매 채널과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메가젠은 R2 Studio Q를 포함한 레이의 치과용 CBCT와 구강스캐너, 안면스캐너 등 디지털 진단장비 전반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그래피는 이번 합의를 레이 인수를 통해 추진해 온 디지털 덴티스트리 사업 통합과 글로벌 판매 확대 전략의 초기 사업화 사례로 보고 있다. 레이의 제품 및 해외 네트워크와 메가젠의 글로벌 유통 역량을 연계해 장비 판매를 확대하고 이를 자사 제품의 신규 시장 진입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그래피 제품은 개발이 완료된 영구치관용 심미보철소재부터 메가젠 유통망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후 그래피의 독자적인 형상기
제조 현장에서 JIG & Fixture, End-Use Part, MRO 부품 등 다양한 기능성 부품을 빠르고 유연하게 확보해야 하는 수요가 늘고 있지만 외주 제작과 기존 가공 방식에 의존할 경우 긴 제작 기간과 높은 비용, 공급망 불확실성으로 생산성이 제한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3D 프린팅을 단순한 시제품 제작 도구를 넘어 실제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제조 전략으로 활용하려는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연속섬유 3D 프린팅 기반의 디지털 제조 전략을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 '고강성 연속섬유 3D 프린팅, 디지털 제조혁신으로 여는 생산 현장과 제조업의 미래'가 오는 9월 17일(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의 핵심 메시지는 3D 프린팅이 더 이상 시제품 제작에만 활용되는 기술이 아니라는 것이다. 마크포지드의 연속섬유 강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금속 부품 대비 경량화와 높은 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으며 부품 용도와 요구 조건에 따라 고강성 플라스틱과 금속 3D 프린팅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외주와 가공에 의존하던 제조 방식을 보다 빠르고 유연한 디지털 제조 환경으로 전환해 시간·비
산업통상부가 충청·영남·호남을 잇는 ‘배터리 삼각벨트’ 구축을 위해 전고체 배터리 성능 평가와 나트륨 배터리 실증 등 지역별 신규 인프라 사업을 검토한다. 산업부는 1일 세종 메리어트 호텔에서 충청북도와 경상북도, 전라북도 등 주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배터리 삼각벨트의 혁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배터리 삼각벨트는 충청권의 셀과 영남권의 핵심소재, 호남권의 원료 제조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내 배터리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수급 안정화를 꾀하는 산업 생태계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타운홀 미팅과 삼각벨트 협의체 등을 통해 접수한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역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이를 바탕으로 각 지자체가 제출한 신규사업을 적극 검토해 추진하기로 했다. 검토 대상에는 전고체 배터리 성능 평가 인프라와 나트륨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실증 센터, 재활용 소재가 적용된 배터리 안전성 평가 인프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전력 공급시설 구축 등이 포함됐다. 구체화가 필요한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세부 기획을 보완한 뒤 재검토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지방정
초기 창업기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배상승·박제현)가 2027년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및 딥테크 팁스에 도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 '모두의 팁스(TIPS),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하고,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팁스 선정 추천에 그치지 않고, 초기 투자와 팁스 추천, 후속투자 유치, 선배기업 네트워크 연계까지 창업기업의 다음 성장 단계를 단계별로 함께 설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 기업에는 초기 투자 최대 5억 원, 후속 투자 최대 10억 원, 연계 투자 20억 원 이상을 추진하며, 일반 TIPS 선정 시 최대 8억 원, 딥테크 TIPS 선정 시 최대 15억 원의 R&D 지원 기회와 연계사업 최대 3억 원을 포함해 팀당 총 최대 50억 원 규모의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트랙은 두 가지다. 일반형 트랙은 PoC(개념검증)를 완료하고 객관적인 사업지표를 확보한 창업 4년 6개월 이내, 기업가치 50억 원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딥테크형 트랙은 일반 TIPS 최종평가에서 '완료' 판정을 받고 기업가치 100억 원 이하인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성미숙)는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환영하며,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벤처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소영 후보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 등에서 활동하며 신산업 분야 규제 완화와 벤처 육성 입법을 주도해 온 정책 전문가다. 특히 '탄소중립기본법'을 대표발의하는 등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친환경·디지털 대전환기에 대응하는 벤처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할 지도자로 평가된다. 이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될 경우 중소벤처기업부는 네 차례 연속, 역대 다섯 번째 여성 장관을 맞이하게 된다.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이를 여성 리더십에 대한 국가적 신뢰를 재확인하는 계기로 평가했다. 성미숙 회장은 "이번 후보자 지명은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여성 리더가 국정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나가는 뜻깊은 이정표"라며 "대한민국 곳곳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 여성 스타트업과 여성벤처기업인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성벤처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소닉월은 차세대 안티바이러스(NGAV)와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기술을 통합한 새 보안 솔루션을 오는 9월 국내에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소닉윌이 자체 개발한 엔드 포인트 보안기술 기반의 NGAV와 EDR을 통합해 위협 예방, 탐지, 조사, 대응, 위협 헌팅 기능을 제공한다. 전문 보안 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은 복잡한 구축 절차 없이 해당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핵심 기술인 실시간 깊은 메모리 검사(RTDMI)는 실행 파일이 없는 공격과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메모리 단계에서 분석한다. 클라우드 기반 가상 분석 환경을 통해 의심스러운 파일이 실제 기기에서 실행되기 전에 차단한다. 공격 흐름 추적 기능을 적용해 암호화된 파일을 이전 상태로 복구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전문 인력이 24시간 보안 환경을 감시하는 관리형 탐지 및 대응(MDR)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전담 관제 센터를 운용하기 힘든 기업은 해당 서비스를 활용해 보안 정책 관리와 사고 대응을 위탁할 수 있다. 이번 솔루션은 중앙 관리 플랫폼과 연동해 기존 방화벽 제품과 함께 관리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
코오롱베니트가 SAP SuccessFactors 핵심 기능을 표준화해 도입 기간을 약 3개월 내외로 단축할 수 있는 자체 프리패키지를 앞세워 클라우드 기반 HR 혁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오롱그룹 AX 전문 기업이자 SAP 골드 파트너사인 코오롱베니트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SAP 코리아 주최 ‘HR 커넥트 서울(HR Connect Seoul)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HR 커넥트 서울 2026은 SAP 코리아가 주최하는 SAP 석세스팩터스(SAP SuccessFactors) 전문 컨퍼런스다. ‘The Future of Work Is Now’를 주제로 SAP 전략 세션과 고객 성공사례 발표, 파트너 솔루션 쇼케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기업 HR 리더와 담당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SAP SuccessFactors 전략과 AI 기반 HR 혁신 사례, 파트너 솔루션 등이 다뤄졌다. 코오롱베니트는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해 SAP SuccessFactors 솔루션을 소개하고 고객 상담을 진행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최하늘 코오롱베니트 책임이 ‘SAP SuccessFactors 프리패키지: 빠르게 시작하는
자이스 코리아가 첨단 PCB와 반도체 패키징의 미세화·고집적화에 대응하는 자동화 검사와 3차원 변형 분석, 비파괴 분석 등 통합 품질 솔루션을 선보인다. 자이스 코리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KPCA Show 2026’에 참가해 PCB 및 전자 부품을 위한 품질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KPCA Show는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KPCA)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전문 산업 전시회다. 첨단 반도체 기판과 패키징을 비롯해 도금 및 표면처리, 신뢰성 장비, 자동차 전장 등 관련 산업의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AI와 고성능 컴퓨팅(HPC)의 성장과 함께 PCB와 반도체 패키징 기술은 빠르게 미세화·고집적화·다층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 외형과 치수뿐만 아니라 내부 구조와 미세 결함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품질 문제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자이스 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부품 단위의 3차원 형상 측정부터 PCB 및 패키지 내부의 비파괴 분석, 마이크로·나노 스케일 정밀 분석까지 연결되는 품질 검사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PCB용 광학 현미경 자동화 검
기업 교육 콘텐츠 연계한 영유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치아건강·교통안전 결합…가족친화경영·지역 상생 사례로 주목 오스템임플란트가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 인근 직장어린이집과 연계한 영유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사 ‘아이튼튼 어린이집’은 넥센타이어의 ‘N젤 어린이집’과 함께 치아건강 교육과 교통안전 체험을 교차 진행했으며, 기업의 전문 콘텐츠를 보육 현장에 접목한 사례라는 점에서 산업단지 내 가족친화경영 모델로 해석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31일 자사 직장어린이집 아이튼튼 어린이집이 인근 직장어린이집과 ‘WEE(Workplace Exchange Education) 기업 콘텐츠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기업이 보유한 전문성과 공간, 교육 인프라를 어린이집 교육과정과 연결해 영유아 체험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류는 마곡산업단지에 있는 오스템임플란트와 넥센타이어 거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회사에 따르면 아이튼튼 어린이집은 넥센타이어 글로벌 R&D센터 ‘더넥센유니버시티’ 내 N젤 어린이집과 교류했으며, 두 사업장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약 300m 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