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비전 솔루션 전문 기업 바이렉스(Virex)가 글로벌 CIS(Contact Image Sensor) 카메라 전문 제조사인 인스넥스(INSNEX)와 한국 공식 대리점(Official Agency)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렉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25년부터 인스넥스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기술 협력 및 제품 공급을 이어왔으며, 그간 쌓아온 전문성과 시장 지배력을 인정받아 2026년 3월부로 정식 대리점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렉스는 인스넥스의 고해상도 CIS 카메라 라인업에 대한 국내 독점적 영업권 및 기술 지원 권한을 강화하게 됐다. 특히 본사와의 직접적인 핫라인 구축을 통해 국내 고객사들에게 제조사 인증 표준 가이드와 정밀한 사후 관리(AS)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인스넥스의 CIS 카메라는 기존 라인스캔 카메라의 한계를 극복한 콤팩트한 구조와 왜곡 없는 대면적 이미지 획득 능력이 특징이다. 현재 반도체, PCB, 필름 및 이차전지 패키징 공정 등 고정밀 검사가 요구되는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바이렉스 관계자는 “지난 1년간 파트너사로서 쌓아온 풍부한 필드 데
AI가 업무 전반에 깊이 들어오면서 기업의 보안 환경이 완전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사람이 직접 데이터를 다루는 것을 넘어 AI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처리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시대가 되면서 단순한 접근 통제나 룰 기반 보안으로는 복잡한 데이터 흐름을 관리하기 어려워졌다. 내부자 위협 탐지, 전 채널 데이터 유출 방지, AI 에이전트 보안까지 통합적으로 다루는 차세대 데이터 보호 체계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21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내부자 위협부터 AI 에이전트까지: 차세대 데이터 보안의 모든 것'을 주제로 생방송 토크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보안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Security'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Proofpoint의 통합 보안 전략을 기반으로 차세대 데이터 보호 체계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포인트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모든 채널 데이터 유출 방지를 위한 통합 제어 방안을 다룬다. 이메일·클라우드·엔드포인트 등 전 채널의 데이터 유출 방지 방법과 사용자 데이터 접근 패턴 가시성 확보를 통한 행위 기반 데이터 보안
초정밀 모션제어(Motion-Control) 전문기업 져스텍(대표이사 김용일, 최동수)이 16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져스텍이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160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500원~1만2500원, 총 공모금액은 168억원~200억원이다. 회사는 앞서 2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으며, 향후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지난 1999년에 설립된 져스텍은 초정밀 모션제어 기술을 통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산업용 로봇, 인공위성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핵심 솔루션을 공급하며 초정밀 모션시스템 국산화를 선도해왔다. 일반적인 모션제어가 모터와 기계의 움직임을 단순 제어하는 기술이라면, 져스텍의 초정밀 모션시스템은 나노(nm)부터 마이크로(μm) 수준의 오차 범위 내에서 위치·속도·진동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이다. 반도체 미세공정과 첨단 패키징 공정 고도화에 따라 초정밀 이송·정렬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져스텍은 고객 맞춤형 설계 역량과 축적된 현장 경험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정부가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에 대응해 공식 입장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 산업통상부는 16일 오후 1시까지인 접수 마감 시한에 맞춰 정부 의견서를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USTR는 무역법 301조 조사 대상 국가로부터 의견서를 접수한 뒤 다음 달 5일부터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달 중순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상대국의 과잉생산·강제노동 문제와 관련해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를 발표했다. 이는 2월 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무효가 된 국가별 상호관세를 다시 복원하기 위한 조처로 풀이된다. 미국은 한국을 포함한 16개국을 대상으로 과잉생산 조사를 시작했으며, 이어 한국이 포함된 60개 교역국을 상대로 강제노동 관련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의견서에서 과잉생산 지적과 관련해 한국의 산업 구조가 시장 경제 원칙에 입각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석유화학, 철강 등 글로벌 과잉 생산 품목에 대해서는 자발적이고 선제적인 구조조정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역설했다. 강제노동과 관련해서는 국제노동기구(ILO) 협약과 국내법 체계에 근거해 강제노동을 근절하고 있음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동안 정부는 '미(美
임플란트 이어 치과 장비로 유럽 규제 문턱 넘어 인증 강화 흐름 속 해외 장비 수출 확대 여부 주목 오스템임플란트가 치과용 유니트체어 ‘K3’와 ‘K5’에 대해 유럽연합(EU) 의료기기 규정(MDR) 인증을 획득했다. 임플란트 중심이던 해외 인증 범위를 치과 장비로 넓혔다는 점에서 유럽 시장 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최근 자사 유니트체어 제품인 K3와 K5가 EU MDR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니트체어는 치과 진료 시 환자를 앉히거나 눕히고 각종 진료 장비를 결합해 사용하는 핵심 장비다. 단순 의자가 아니라 진료 효율성과 작업 동선, 유지관리 편의성에 영향을 주는 장치여서 치과 장비 시장에서는 기술력과 품질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제품군으로 꼽힌다. 이번 인증은 유럽 의료기기 규제가 기존 의료기기 지침(MDD)보다 강화된 MDR 체계로 전환된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MDR은 제품 안전성과 성능은 물론 품질시스템 전반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에서는 MDR 인증 확보 여부가 유럽 시장 진입과 유통 지속의 핵심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어,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에도 인증
인력난·고비용의 이중고, 산업 내 필수 역량이 된 물류 자동화 국내외 제조·물류 산업이 인력 부족과 운영 비용 상승이라는 위기에 직면했다. 수작업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으로는 갈수록 짧아지는 납기 기한과 고도화되는 시장의 요구를 충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인적 자원에 의존하는 비효율적인 구조를 탈피하고, 기술 기반의 자동화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 시장의 시선은 협동 로봇(코봇)과 자율주행로봇(AMR)으로 향하고 있다.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한 고정형 자동화 라인과 달리, 이들 로보틱스 솔루션은 기존 현장의 구조를 크게 바꾸지 않고도 유연하게 배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의 협동로봇과 미르(Mobile Industrial Robots)의 AMR은 복잡한 엔지니어링 과정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생산성 향상을 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배경에서 코봇·AMR 기반 물류·창고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하는 온라인 세미나(웨비나)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기술적 이론에 치중하기보다, 현업 실무자
로보틱스의 중심축이 '단순 구동'에서 '피지컬 AI'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물리적 세계를 스스로 이해하고 행동하는 로봇 시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로보틱스·제조·물류 혁신을 위한 피지컬 AI 로드맵 전략' 온라인 웨비나가 4월 23일(목) 오후 2시부터 3시 25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웨비나는 NVIDIA 기반 엣지 컴퓨팅 플랫폼을 중심으로 피지컬 AI의 최신 트렌드와 산업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AI 기술이 소프트웨어 영역을 넘어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면서, 로봇은 단순 반복 작업 수행을 넘어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실행까지 수행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NVIDIA Blackwell GPU 기반 엣지 컴퓨팅 하드웨어는 글로벌 물류·제조 현장에서 로봇의 지능형 두뇌 역할을 수행하며,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단순한 기술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 해결을 위한 지능형 제어·최적화 솔루션을 다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어드밴텍 조준형 책임이 '피지컬 AI를 완성할 NVIDIA 젯슨 토르'를 발표한다. NVIDIA의 차세대 로보틱스 플랫폼인 젯슨 토르의 핵심 기능과 피지컬 AI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제조·산업 기업의 홍보·마케팅 전략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첨단이 자사 마케팅 서비스를 총정리하는 '첨마소(첨단 마케팅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5탄' 웨비나를 4월 24일(금)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큐레이션형 EDM 서비스, 산업 전시·컨퍼런스, 수출바우처, 해외 전시회 지원까지 산업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다. ㈜첨단은 30년 이상의 산업 미디어 경험을 바탕으로 헬로티, 오토메이션월드, 산업단지신문 등 미디어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12만 개 이상의 산업 DB를 활용한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웨비나는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홍보·마케팅 채널과 전략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큐레이션형 EDM 서비스 '헬로티 비즈플러스'를 소개한다. 12만 개 산업 DB를 대상으로 홍보·모객·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진입장벽을 대폭 낮춘 EDM 서비스 모델과 함께 최대 90% 할인 이벤트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2026 산업AX코리
AI 에이전트와 생성형 AI가 기업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으면서 기술 선택이 AI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 오픈소스 기반의 로컬 AI 확산, 모델 경량화를 통한 비용 절감,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자동화 등 AI 기술의 진화 방향이 빠르게 다양화되는 가운데 기업 관점에서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정확히 해석하고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4월 16일(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최신 AI 기술 리뷰: 엔비디아 NeMoClaw, 구글 Gemma 4, TurboQuant, Stitch, Lyria 3'를 주제로 생방송 토크 웨비나를 진행한다. 매달 빠르게 변하는 AI 트렌드를 기업 관점에서 해석하는 '권실장의 AI 톡톡'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차세대 AI 기술의 방향을 폭넓게 조망하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5개의 핵심 포인트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구글의 오픈소스 모델 Gemma 4를 살펴본다. Apache 2.0 라이선스 기반의 생태계 전략과 멀티모달·긴 컨텍스트·에이전트 역량, PC·모바일·엣지·클라우드를 아우르는 실행 환경을 소개한다. 두 번째로는 NVIDI
오픈소스 칩 설계 기업 사이파이브(SiFive)가 4억 달러(약 5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36억 5000만 달러(약 5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4월 11일(현지 시간)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이번 펀딩 라운드는 전 피델리티(Fidelity)의 유명 투자자 개빈 베이커(Gavin Baker)가 설립한 아트레이디스 매니지먼트(Atreides Management)가 주도했다. 엔비디아(Nvidia) 역시 이번 라운드에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 D1 캐피털 파트너스(D1 Capital Partners), 포인트72 튜리온(Point72 Turion), 티 로우 프라이스(T. Rowe Price), 서터 힐 벤처스(Sutter Hill Ventures) 등 다수의 벤처 캐피털, 사모펀드, 헤지펀드가 참여했다. 사이파이브는 2015년 오픈소스 칩 설계 기술을 개발한 UC 버클리(UC Berkeley)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의 리스크-V(RISC-V) 개방형 칩 설계는 현재 엔비디아의 GPU 컴퓨터 시스템 AI 제국
지난 1월 22일부터 시행이 본격화된 AI 기본법(인공지능 기본법)이 기업의 AI 운영 방식에 새로운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7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AI 신뢰도 확보를 위한 데이터 관리와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AI 도입을 넘어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고 확장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AI 거버넌스 체계 마련이 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4월 15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AI 기본법 시대, 데이터 중심의 AI 거버넌스 및 AI 에이전트 실행 전략'을 주제로 생방송 토크 웨비나를 진행한다. AI 성능과 비즈니스 성과의 차이를 만드는 데이터 준비성(Data Readiness)을 중심으로 기업의 AI 경쟁력을 구조적으로 해석하는 '김선영의 AI-Ready Data' 시리즈 두 번째 에피소드로 진행된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포인트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 기본법과 데이터 중심의 AI 거버넌스를 살펴본다. AI 기본법의 주요 내용과 거버넌스 구조를 짚고 AI·AI 에이전트 활용 시 데이터 품질·보안·책임 등 실무자가 점검해야 할 체크포인트를 함께 다룬다. 두
렉스이노베이션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으로 KSM(Korea Startup Market)에 등록하는 한편 10억 원 규모의 Pre-A 투자 라운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렉스이노베이션은 재생에너지 개발부터 발전소 운영, 전력 거래, 탄소 성과 관리까지 전 주기를 수행하는 통합 에너지 플랫폼 기업이다. 비상장 혁신기업에게 KSM 등록은 기업 정보를 시장과 투자자에게 보다 체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반이 된다. 공공기관·대기업·금융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데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렉스이노베이션의 이번 KSM 등록은 기업의 대외 신뢰도와 투자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렉스이노베이션은 재생에너지 기반 EPC 수행 이후에도 발전소 운영 데이터 기반의 효율화, 소규모 전력 중개, VPP·EMS 통합 운영, 탄소 감축 성과의 계측·정산까지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해 왔다. 국내 실증 경험과 해외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 추진 역량을 함께 보유한 점이 이번 등록 과정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렉스이노베이션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으로 지난 2일 TIPS 발표까지 진행하며 기술 사업화와 투자 연계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플랫폼 기업 원더풀(Wonderful)이 한국 지사를 공식 설립하고 정응섭 씨를 초대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원더풀은 강력한 AI 플랫폼과 현지 배포 역량을 결합해 모든 비즈니스 기능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AI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인사이트 파트너스(Insight Partners),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IVP,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 바인벤처스(Vine Ventures) 등으로부터 총 2억 86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통신·금융 서비스·리테일·헬스케어·여행 등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조직 환경을 보유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고객들과 이미 협업하고 있다. 한국 지사 출범은 원더풀의 아시아태평양 확장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꼽힌다. 원더풀은 성숙한 디지털 인프라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 환경을 바탕으로 한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중 하나라고 보고 있다. 다만 엄격한 데이터 보안·규제 요건과 복잡한 내부 시스템 통합의 어려움이 실제 AI 도입의 걸림돌이 돼 왔다. 원더풀은 최첨단
화합물 반도체용 패키지 전문기업 RF머트리얼즈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약 28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 주식수는 50만 주로, 증자 비율은 5.89%에 해당한다. RF머트리얼즈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AI 데이터센터 관련 부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설비 투자 및 생산 확대에 따른 원재료 구매 등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RF머트리얼즈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향 펌프레이저 패키지와 CPO(Co-Packaged Optics)향 펌프레이저 패키지 분야를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AI 산업 확산과 함께 초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광통신 핵심 부품인 펌프레이저 패키지의 중요성도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RF머트리얼즈는 화합물 반도체 패키지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고출력·고신뢰성이 요구되는 펌프레이저 패키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인프라와 차세대 광통신
제조 현장에서 설계 자동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AI가 설계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협업하는 '지능형 설계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AI에게 명령하고, 설계는 자동화하십시오! Autodesk AI와 데이터 관리로 실현하는 미래 설계' 온라인 웨비나가 오는 22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웨비나는 Autodesk AI 기반의 설계 자동화 전략과 데이터 관리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단순 반복적인 필렛 작업이나 속성 입력에 설계 시간을 소비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자연어 명령으로 설계 표준 위반을 실시간 탐지하고 해결책까지 제안하는 AI 어시스턴트가 등장하면서, 설계 업무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넘어, AI가 실제 설계 실행을 주도하는 미래 제조 환경의 현재와 방향을 다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줌인테크 손광호 상무가 'Autodesk Assistant가 결합된 Inventor 2027'을 발표한다. 모델 데이터의 맥락을 이해하고 자연어 명령을 수행하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Autodesk Assistant의 핵심 기능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