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가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의 최신 연결성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마우저는 2011년부터 노르딕과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산업·의료·소비가전 무선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엔지니어들의 부품 및 솔루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마우저가 공급하는 노르딕의 nRF54L15-DK 개발 키트는 블루투스 LE(BLE) 무선 SoC인 nRF54L 시리즈를 위한 평가 및 프로토타이핑 플랫폼을 제공한다. 산업용 IIoT, AR/VR, 자산 추적, 스마트 홈 등 다양한 무선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nRF54LM20-DK 키트는 BLE와 블루투스 메시, 매터, 스레드, 지그비, 독자적인 2.4GHz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nRF54LM20B는 액손(Axon) 신경망 프로세싱 유닛(NPU)을 탑재해 건강·생체정보 추적, 음성 제어, 엣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한다. DECT NR+ 및 GNSS를 지원하는 LTE-M/NB-IoT SiP 모듈 nRF9151 심층 평가용 NRF9151-SMA-DK 개발 키트도 공급한다. 베타 모뎀 펌웨어는 NB-IoT
산업용 피지컬 AI 기업 아이벡스(AIVEX, 대표 성민수)는 자사 연구진이 참여한 논문 'Memory-Bounded Continuation of Greedy Sampling for Continual Anomaly Detection'이 컴퓨터 비전 분야의 주요 국제 학회인 BMVC(British Machine Vision Conference) 2026에 최종 채택됐다고 2일 밝혔다. BMVC는 영국 머신비전학회(BMVA)가 주관하는 국제 학회로, 비전 및 딥러닝 알고리즘의 학술적 독창성은 물론 실제 문제 해결 성능과 이론적 엄밀성을 엄격하게 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비전 기반 이상 탐지(Anomaly Detection)를 실제 제조 공정과 엣지 AI 환경에 적용할 때 발생하는 메모리 효율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PatchCore와 같은 이상 탐지 모델은 정상 데이터의 핵심 특징을 메모리 뱅크에 저장하고 탐욕적 샘플링으로 성능을 유지한다. 그러나 새로운 제품이나 공정이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연속 학습(Continual Learning) 환경에서는 메모리 사용량이 선형적으로 급증하는 한계가 있었다. 아이벡스 연구진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올티에스가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의 '커머셜 벨로시티 프로그램(Commercial Velocity Program, CVP)' 운영 총판으로 선정돼 국내 SMB(중소·중견기업) 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2027 회계연도(FY27)부터 글로벌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CVP는 총판과 파트너가 속도감 있고 자율적인 영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영업 프로세스를 전면 혁신한 유통 전략이다. 딜 등록 절차 간소화, 자동 견적 및 가격 승인, 경쟁력 있는 가격 제공 등 파트너 중심의 고속 영업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다올티에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CVP 전용 리베이트, 마케팅 지원, 전용 고객군 운영, 영업·기술 이네이블먼트 등 다각도의 혜택을 확보했다. 기존 '넥스트웨이브(NextWave)' 프로그램 혜택과 연계해 국내 파트너사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다올티에스는 자체 AI 올인원 플랫폼 '다올 퓨전(Daol Fusion)'을 통해 검증한 생태계 협업 모델을 팔로알토 네트웍스 보안 사업에 그대로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가 자사 보안 플랫폼 '클라우드플레어 봇 매니지먼트(Cloudflare Bot Management)'에 새로운 지속형 탐지 엔진 '어댑티브 인텔리전스(Adaptive Intelligence)'를 도입했다. 최신 AI와 저렴한 온라인 도구가 등장하면서 적은 비용으로 자동화 사이버 공격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 공격자는 손상된 기기 네트워크를 빌리고 가정용 인터넷 주소로 위치를 숨기며 사람의 행동을 모방하는 무료 소프트웨어까지 활용할 수 있다. 반면 기존 보안 도구는 업데이트를 실제 환경에 적용하는 데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려 불과 몇 분 만에 전술을 바꾸는 최신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웠다. 어댑티브 인텔리전스는 클라우드플레어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처리되는 수조 건의 요청을 기반으로 실시간 트래픽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신호를 스스로 학습하고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는 탐지 규칙을 즉시 생성한다. 매일 1조 건 이상의 웹 방문을 분석해 새로운 위협이 발생하는 즉시 탐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공격이나 우회 시도가 발생하면 방어 체계를 즉각 조정해 공격자가 자동화 공격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비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 재해복구시스템(DR)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7차·8차 사업을 수주했다. 해당 8차 사업은 주사업자로, 7차 사업에는 부사업자로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재난이나 장애 상황에서도 국가 핵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정보시스템의 이중화와 재해복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를 계기로 주요 정보시스템의 이중화와 원격지 DR 구축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설계 대상은 총 38개 공공 정보시스템이다. 8차 사업에는 정부24 대민서비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공공데이터포털 등 9개 부처·기관의 21개 시스템이 포함되며, 7차 사업은 모바일 신분증 플랫폼, 간편인증시스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의 17개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각 시스템의 운영 환경과 중요도를 반영해 AADR(Active-Active Disaster Recovery) 또는 ASDR(Active-Standby Disaster Recovery) 방식의 DR 목표모델을 수립한다. 정부24 대민서비스
파수AI가 개발 환경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 'DRM 소스코드 보안'을 출시했다. 소스코드는 기업의 기술력과 개발 노하우, 핵심 IP(지적재산권)를 담고 있어 유출 시 기업 경쟁력을 크게 훼손할 수 있다. 소스코드에 포함된 취약점이나 인증 정보가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점도 위험 요인이다. 하지만 기존 파일 단위 암호화 방식은 시스템 과부하나 작업 속도 저하로 업무 효율이 떨어져 보안 적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다. 파수AI의 DRM 소스코드 보안은 애플리케이션 단에서 파일별로 암호화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가상화 방식으로 개발 환경 자체를 격리하고 암호화한다. 파일 단위의 반복적인 연산으로 인한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 생산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애플리케이션 종속성에서 벗어나 다양한 개발 도구 환경에 적용할 수 있으며 개별 앱 업데이트 시마다 유지보수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였다. 개발자는 지정된 보안 드라이브에서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내부자에 의한 유출도 차단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파수AI의 대표 데이터 보안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ED) 6'의 확장형 SW 형태로
생산설비가 사람이 미리 정해둔 순서대로 움직이는 것과, 생산 중 발생하는 상황을 파악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시스템이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전자가 ‘자동화’라면, 후자는 ‘자율공정’이다. 화합물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아이브이웍스(IVWorks)의 생산라인에서는 이미 웨이퍼를 로딩(장비 내부에 투입)한 뒤 성장공정(기판 위에 질화갈륨 결정층을 형성하는 과정)을 수행하고, 이후 언로딩(공정이 끝난 웨이퍼를 장비 밖으로 꺼내는 작업)하는 등의 주요 공정이 대부분 자동화돼 있다.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생산 조건과 입력값을 엔지니어가 직접 승인하는 비율도 현재 3% 미만이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AI가 이상을 발견하더라도 어떤 조치를 취할지는 여전히 사람이 판단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일부 주변 설비는 작업자가 직접 조작해야 한다. 사람이 현장에 올 때까지 생산이 멈출 수도 있다는 의미다. 아이브이웍스가 이 간극을 AI 에이전트와 추가 설비 자동화로 줄이는 작업에 나섰다. 회사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도입 기업으로 선정됐다. 향후 9개월간 국비를 포함해 약 29억원을 투입해
가트너(Gartner)가 AI 보안 시장이 2027년 약 47억 8,300만 달러(약 6조 6,000억 원) 규모로 올해 대비 약 6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8년에는 약 77억 달러(약 10조 6,000억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샤일렌드라 우파디야이(Shailendra Upadhyay)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는 "AI 시스템 보호, 새로운 취약점 대응,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한 방어 역량 강화가 기업의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AI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서드파티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취약점과 공급망 공격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AI 보안 시장은 AI 애플리케이션 보안, AI 사용 통제, AI 거버넌스 플랫폼, AI 게이트웨이의 네 가지 주요 분야로 구분된다. 2027년 기준으로 AI 애플리케이션 보안이 약 8억 5,100만 달러(약 1조 2,000억 원)로 가장 큰 규모를 유지하며, AI 사용 통제가 약 7억 4,900만 달러(약 1조 320억 원)로 뒤를 잇는다. 성장률 면에서는 AI 사용 통제가 73%로 가장 높고 AI 게이트웨이가 70.9
인텔리빅스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비전 AI와 비전언어모델(VLM)을 결합한 AI 영상분석시스템을 공급했다. 인텔리빅스가 공급한 시스템은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현장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기존 관제 인력이 여러 CCTV 화면을 직접 확인하던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사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사전에 포착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제 체계 구현을 돕는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는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유모차 진입, 캐리어 이용 관련 위험행동 등을 AI가 감지하며 위험 상황이 포착되면 안내방송과 경고장치로 즉시 알린다. 고객이 갑자기 쓰러지는 상황도 즉시 감지해 관제자와 보안 인력의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 주요 출입구와 엘리베이터 홀 등 고객 이동이 많은 공간에서는 방문객 밀집도를 분석해 혼잡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현장 인력 배치와 고객 동선 조정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적용된 시스템은 1차로 비전 AI가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2차로 VLM이 전후 상황과 행동 맥락을 정밀 분석하는 2단계 방식으로 작동한다. 기존 영상관제의 고질적 문제였던 오탐·오알람을 대폭 줄이고 현장 보안 인력의 관제
대동의 AI 트랙터 ‘HX1400-AI’가 카메라와 AI를 활용해 농작업 환경을 스스로 인식·분석하는 기술을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의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됐다. 대동은 지난 4월 출시한 인공지능(AI) 트랙터 HX1400-AI가 농촌진흥청의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AI 트랙터에 적용된 ‘비전 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트랙터 플랫폼’이다. 비전 AI 인식 모델 기반 자율주행 자동화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앱) 기반 자율작업 원격 제어 기술로 구성됐다. 기존 자율주행 농기계가 위성항법장치(GNSS)를 기반으로 설정된 경로를 주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HX1400-AI는 카메라와 AI 프로세서를 활용해 경작지와 작업기, 장애물 등 농작업 환경을 인식·분석하고 상황에 맞춰 작업한다. 대동은 HX1400-AI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새로운 자율작업·편의 기능과 개선된 AI 모델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진화형 트랙터’로 개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제품 출시 이후 첫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자율작업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 HX1400-AI는 출시 이후 전문 농업인과 영농법인을 중심으로 논·밭 갈이와 흙 고르
AI-MTD·AI-Whitelist 전면에…공격 차단보다 ‘분석 어렵게 만드는’ 방어 방식 제시 ‘국내외 금융사 150곳 확보’ 밝혀…피싱·악성앱 탐지서 명의도용 방지까지 확대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AI 사이버보안 기업 에버스핀이 자사 핵심 기술인 AI-MTD와 AI-Whitelist를 앞세워 금융권 보안 시장 내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회사 측은 웹·모바일 해킹 방지, 악성앱 탐지, 금융사기 예방 분야로 기술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버스핀에 따르면 회사의 핵심 축은 AI-MTD(Moving Target Defense)와 AI-Whitelist다. AI-MTD는 보안 모듈을 지속적으로 바꿔 공격자가 동일한 구조를 반복 분석하기 어렵게 만드는 방식이다. 회사는 기존의 고정형 방어 체계와 달리, 공격 대상 자체를 계속 변화시키는 점이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AI-Whitelist는 2019년부터 축적한 2300만개 이상의 앱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체계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는 알려진 악성앱을 사후 차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상 앱 데이터 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이용자에게 접근하는 앱의 위험 여부를 가려내는 데 활용된다는 설명이다.
의료·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2027년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13년 연속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하는 뷰웍스는 R&D부터 생산까지 전 부문에 걸쳐 폭넓게 인재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개 채용은 R&D·영업·마케팅·품질보증·생산 등 총 4개 부문 13개 직무로, 지원 희망자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뷰웍스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9월 1일부터 17일까지 국내 11개 대학에서 오프라인 채용 박람회를 열고, 4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2027년 1월 입사가 가능해야 하며, R&D 직무에 한해 전문연구요원 복무도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접수·역량 테스트·면접 순이며, 면접은 실무진과 임원 면접을 하루에 실시하는 '원데이 면접' 형식이다. 뷰웍스는 기존 직급 체계를 폐지하고 CL(Creative Leader) 체계를 도입해 연차와 관계없이 역량을 갖춘 구성원이 프로젝트를 주도할 수 있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공채 입문교육·직무 OJT·1대1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3단계 온보딩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프로젝트에 이어 ‘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하며 AI 모델 개발부터 실제 서비스 구현까지 전 과정의 최적화를 지원한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노타는 SK텔레콤이 주관하는 컨소시엄의 AI 모델 인프라 분야에 참여해 사업에 활용되는 AI 모델의 경량화와 최적화를 맡는다. 독파모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가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라면, 모두의 AI는 이러한 AI 역량을 국민이 실제 사용하는 서비스로 구현하는 사업이다. 노타는 두 국가 AI 프로젝트에 모두 참여해 모델 개발 단계에서는 AI 모델의 연산량과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실제 서비스 단계에서는 대규모 사용자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 효율을 높이는 최적화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가 AI 개발부터 실제 서비스 운영까지 AI 전 주기에서 최적화 기술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이용자의 상황과 필요를 이해해 공공·생활 정보를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필요한
CDAP 자격과정 추진…교육·시험·자격검증·인증강사 관리까지 체계화 문제은행·진위확인 시스템 도입 예고…민간자격 신뢰도 확보가 관건 국제디지털사이언스융합의학회(IDCM) 자격인증위원회가 디지털자산 분야 전문인력 자격인증체계 구축에 나선다. 회사 측에 따르면 우선 추진 대상은 ‘CDAP(Certified Digital Asset Professional)’ 과정으로, 디지털자산 관련 지식뿐 아니라 교육 역량과 강사 적합성까지 별도로 평가하는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강의와 교육 콘텐츠도 빠르게 늘고 있다. 다만 시장 확대 속도에 비해 교육 제공자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검증할 장치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IDCM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 시험, 자격검증, 강사 인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도입되는 CDAP 과정은 2급, 1급, 전문가, 인증강사 등 단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2급은 디지털자산 기초지식과 핵심 개념을 다루는 입문 과정이고, 1급과 전문가 과정은 심화지식과 전문역량을 평가해 합격자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산업계에서는 디지털자산 교육 수요
추론 AI 에이전트 개발사 튜링이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 킹고투자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튜링은 약 8년간 축적한 추론 AI 기술을 기반으로 대학생의 워크플로우 전반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GPAI'를 운영하고 있다.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추론 기술과 자체 이미지 엔진 기반 시각화, AI 네이티브 문서 처리 기술 등을 통해 강의 학습부터 과제·시험 준비, 팀 프로젝트까지 대학생활에 필요한 결과물을 정확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GPAI는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50만 명을 돌파했으며, 미국에서는 MIT·스탠퍼드·하버드를 포함한 415개 대학에서 활용되며 현지 대학가를 중심으로 저변을 넓히고 있다.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튜링은 GPAI의 새로운 비전도 제시했다. 기존 이공계 특화 AI 에이전트를 넘어 전공에 상관없이 전 세계 모든 대학생을 위한 AI 서비스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 첫걸음으로 주요 대학의 개강 시즌에 맞춰 기존 유료 기능을 전면 무료로 전환했다. 강의 자료 요약부터 과제, 시험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