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라이드플럭스가 KG모빌리티(KGM), 현대모비스 등과 'KGM의 SDV 및 SW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M.AX 얼라이언스'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에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도 함께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KGM은 자사 양산차에 현대모비스의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플랫폼과 라이드플럭스의 AI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을 탑재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현대모비스는 SDV 플랫폼 제공과 기술 컨설팅을 맡고, 라이드플럭스는 AI 자율주행 솔루션의 차량 적용 및 최적화를 담당한다. 유관 기관들은 정부 지원사업 발굴과 실차 시험 인프라 운영을 지원한다. 라이드플럭스는 이번 협약으로 기존 로보택시·로보트럭·자율주행버스 등 모빌리티 서비스 중심에서 완성차 OEM 양산 승용차 시장으로 'AI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공급 범위를 대폭 확장하게 됐다. 앞서 기술평가 'A·A'를 통과하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라이드플럭스는 이번 협약으로 완성차 B2B
데이터브릭스가 사람과 에이전트가 함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프레드시트 플랫폼 로우 제로(Row Zero)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데이터브릭스의 AI 코워커 지니(Genie)에 스프레드시트 환경이 추가된다. 스프레드시트는 등장한 지 40년이 지난 지금도 기업의 주요 의사결정 도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반면 거버넌스가 적용되지 않은 스프레드시트 파일로 인해 관리되지 않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기업 내에 계속 늘어나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AI 에이전트가 비즈니스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에서는 데이터 출처와 품질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로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위험이 커지고 있다. 로우 제로는 대규모로 확장 가능하면서 실시간·거버넌스 기반 데이터에 직접 연결되는 스프레드시트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엑셀·구글 스프레드시트 등 기존 도구와 호환되며 익숙한 수식과 피벗·키보드 단축키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각 사용자의 권한에 따라 쿼리가 실행되고 데이터는 실시간 소스에서 자동 업데이트되며 모든 상호작용을 추적하고 감사할 수 있다. 수십억 개의 행에 이르는 대규모 데이터도 대화형 속도로 처리한다. 로우 제로는 지니 온톨로지(Gen
인텔리빅스가 아시아 최대 IT·테크 행사인 '테크 위크 싱가포르 2026'에서 글로벌 보안 솔루션 기업 및 싱가포르 물리보안·통신 SI 4개사와 연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남아시아 안전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는 글로벌 통합 보안 지휘통제 플랫폼 기업 갤러거 시큐리티(Gallagher Security)와 일본 EXEO 그룹 산하 정부 공공 인프라·데이터센터 전담 SI 기업 에이콘 티제이(AEQON TJ)·스마트 빌딩 및 약전설비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 RH 시너지(RH Synergy)·싱가포르 건설청 공인 생체인식·출입보안 선도기업 아이디링크 시스템즈(iDLink Systems) 등 총 4개사다. 인텔리빅스는 이들 기업이 기 구축한 방대한 현장 감시망을 전면 교체하지 않고 기존 영상 스트림을 그대로 활용해 AI를 결합하는 '생성형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GenAMS)'을 공급한다. 화재와 낙상·무단 침입·교통사고·차량 역주행·이상행동 등을 실시간 감지해 관제실에 즉각 알람을 전송하고 생성형 AI가 사고 경위 보고서까지 자동 작성·제출하는 원스톱 공공·산업 안전 서비스를 동남아 전역에 공동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차세대
AI 기반 아트 디스커버리·커머스 플랫폼 아르투(Artue)가 오픈AI와 협력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 MB2에서 진행한 '아르투: GPT 큐레이터(Artue: GPT Curator)'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오픈AI 데브데이(DevDay) 기간인 9월 28~2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현대미술 전시와 아르투의 대화형 AI 서비스를 결합했다. 실물 작품 감상에서 가상 전시, 챗GPT 내 작품 탐색과 구매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미술 경험을 선보였다. 전시에는 김둥지, 정진아, 주재범, 윤미선 등 주목받는 한국 작가 네 명이 참여했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회화 작품을 감상하고 인터랙티브 스크린으로 가상 전시를 둘러본 뒤, QR 코드를 통해 챗GPT 내 아르투 앱으로 탐색을 이어갔다. 앱에서는 자연어 대화로 작가와 작품 배경을 알아보고 취향에 맞는 작품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구매 가능한 작품은 바로 구매 절차로 연결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실물 전시·가상 전시·AI 기반 탐색·구매 기능을 하나로 연결한 첫 사례다. 아르투에 입점한 갤러리 작품은 챗GPT 이용자의 관심과 질문에 따라 추천될 수 있어, 해외 영업 자원이 제한적인 중
측정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헥사곤(Hexagon)이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에 참가해 항공우주 제조를 위한 정밀 측정·자동화·디지털 가공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AEROTEC 2026은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항공우주 전문 전시회로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우주·항공, 방산·국방, 드론, 항공 MRO, 소재·부품·장비 등 항공우주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이 총망라되며, 글로벌 SPACE 컨퍼런스와 투자유치설명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헥사곤은 행사 첫날인 30일 오후 2시부터 '항공우주 제조 혁신을 위한 측정·자동화·가공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항공우주 산업의 글로벌 측정 기술 동향과 스마트 제조를 위한 측정 자동화 전략, 복잡한 부품의 다축·복합가공을 효율화하는 디지털 제조 기술 등을 소개한다. 전시 부스(J-01)에서는 △디지털 3차원 측정기 마에스트로(MAESTRO) △이동식 정밀 측정 솔루션 앱솔루트 암(Absolute Arm) 8535 및 앱솔루트 스캐너 AS1 △최대 40m 거리 대형 구조물 현장 검사가 가능
푸드테크 기업 컨트롤엠이 토탈 외식 문화 기업 아모제푸드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아모제푸드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4곳에 AI 매장 운영 솔루션 '레스토지니'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적용 브랜드는 카페아모제, 오므토 토마토, 밀리언즈, 시티마르쉐로 아모제푸드를 대표하는 주요 식음료 브랜드다. 양사는 올해 초 업무협약 체결 후 일부 매장에서 실증(PoC)을 진행한 뒤 정식 계약으로 전환했다. 레스토지니는 매장의 매출과 CCTV 등 운영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프랜차이즈 본사와 매장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본사는 매장별 실적과 수익성을 비교해 개선점을 도출하고 인력 배치나 프로모션 전략에 반영할 수 있다. 이번 계약에는 HR 솔루션 '피플지니'도 함께 포함됐다. 직원별 급여와 수당을 자동 계산해 근무 내역 정산에 드는 수고를 대폭 줄여준다. PoC 기간 동안 매장 실무진은 메뉴 판매 현황, 방문 고객층 분석 등의 궁금증을 AI 챗으로 즉시 해소했으며, 매장당 하루 평균 6.16회씩 AI 챗을 활용했다. 아모제푸드 관계자는 "방문 고객의 성별·연령대 분석을 통해 매장별 주요 고객층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매장 운영에 꼭 필요한 보석 같은 시
한국 기업의 인공지능(AI)에 대한 체감 신뢰와 실제 관리 역량 간 격차가 1년 만에 28.9점에서 1.5점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SAS는 IDC의 리서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작성한 ‘데이터 및 AI 영향력 보고서: 새로운 신뢰의 경제학(The Data and AI Impact Report: The New Economics of Trust)’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 세계 28개국 2699명의 비즈니스 및 IT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은행·보험·생명과학·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기업의 AI 활용 현황과 신뢰 구축 수준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AI ‘신뢰 격차’는 지난해 28.9점에서 올해 1.5점으로 27.4점 감소했다. 신뢰 격차는 기업이 AI를 얼마나 신뢰하는지를 나타내는 ‘체감 신뢰’와 실제 AI 시스템이 얼마나 안전하게 작동하는지를 나타내는 ‘실제 관리 역량’ 간 차이다. 한국 기업의 AI 체감 신뢰는 지난해 73.9점에서 올해 58.6점으로 낮아진 반면 실제 관리 역량은 45점에서 57.1점으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두 지표 간 격차가 1.5점까지 좁혀졌다. 한국의 ‘모델 거버넌스 및 감독’ 점수는
글로벌 기술정책 컨설팅 기업 액세스 파트너십이 분산형 AI(Distributed AI)가 2035년 한국에서 연간 500억 달러(약 68조 8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액세스 파트너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클라우드에서 엣지로: 한국의 분산형 AI가 창출하는 가치(From Cloud to Edge: The Value of Distributed AI in South Korea)’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분산형 AI가 인구절벽과 노동력 부족, 높은 수출 의존도 등 한국이 직면한 구조적 과제에 대응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24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5G 관련 지표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은 2023년 기준 국내총생산(GDP)의 13%를 차지했다. 반면 2050년에는 전체 인구의 약 40%가 고령층에 해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2025년 기준 국내 제조 중소기업의 61%가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의 무역의존도도 GDP 대비 91% 수준이다. 액세스 파트너십은 한국의 AI 추론을 위한 컴퓨팅 수요가 2030년까지 현재의 약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 활용이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작업자를 지원하는 ‘도구’의 역할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생산·품질 등 개별 공정에 AI를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 전체의 업무와 설비를 연결해 AI가 직접 판단하고 실행하도록 하는 ‘엔터프라이즈 AX(인공지능 전환)’가 자율제조의 기반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가 30일 경기 성남시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제7회 디지털 ESG 조찬회’에서 제조 AX와 자율제조의 미래 트렌드 및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박 대표는 기존 생성형 AI가 제조기업의 실질적인 업무까지 깊숙이 들어가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범용 AI가 인터넷을 통해 학습한 지식을 활용해 검색이나 보고서 작성 등을 지원할 수는 있지만 생산과 품질, 설비 등 제조 현장 고유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기 위해서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AI를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는 구조로는 제조업 전체에 확산하기가 굉장히 힘들다”며 “AI 자체가 실행의 주체가 돼야 한다.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실행해서 결과를 만들어내야 업무에 직접적으로
AI를 도입했는데도 의사결정은 느리고, 조직은 여전히 과거의 방식으로 움직인다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AI로 경영을 재설계하라』는 그 원인을 기술의 부족이 아니라 경영 구조의 지체에서 찾는다. 대표 저자 이동권은 AI를 새로운 업무 도구가 아닌 조직의 판단과 실행을 움직이는 엔진으로 규정하며, 기업이 이제 ‘도입’을 넘어 ‘재설계’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한다. DX의 화려한 화면 뒤에 남은 오래된 경영 지난 10년 동안 기업은 디지털 전환에 막대한 자본을 투입했다. 종이 결재판은 사라졌고 회의실에는 대시보드가 들어섰다. 그러나 데이터가 화려해진 만큼 판단의 속도와 사업 모델도 달라졌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이 책은 낡은 경영 구조 위에 AI 기능만 덧붙이는 변화를 ‘디지털 슈가 코팅’이라고 진단한다. 이동권 대표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AI는 단순한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경영 구조의 문제”라고 단언한다. 엔진이 바뀌었다면 조직의 바퀴와 프레임, 책임과 권한, 데이터의 흐름까지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뜻이다. 책이 제시하는 전환의 비유는 선명하다. 과거의 DX가 종이 지도를 화면으로 옮긴 내비게이션이었다면, AX는 수많은 변수를 추론해 경로를 찾고 제한된 범위 안
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코리아(대표 고광범)가 LG유플러스와 함께 가정 내 디지털 기기와 개인정보를 동시에 보호하는 월 구독형 서비스 'PC안심패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볼트테크(bolttech)의 사이버 보호 솔루션이 국내에 도입되는 첫 사례다. PC안심패스는 가정 내 PC·태블릿 등 연결기기 보급 확산과 온라인·금융 서비스 이용 일상화로 개인정보·금융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는 추세를 반영한 서비스다. 기존에 따로 대비해야 했던 기기 손상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하나의 구독 상품으로 묶었다. 서비스는 세 가지로 구성된다. 볼트테크코리아가 제공하는 '우리가족 개인정보 안심'은 고객이 등록한 이메일 주소·휴대폰 번호·여권번호·신용카드·은행계좌 등의 정보가 일반 웹뿐 아니라 딥웹·다크웹에 유출됐는지 지속 모니터링하고, 감지 시 즉시 알림을 보낸다. 여기에 '스마트기기 교체 보상 케어'와 '스마트기기 데이터 클리닝'이 더해진다. 개인정보 모니터링 서비스는 유럽 최대 보험·보조서비스 그룹 유럽 어시스턴스(Europ Assistance)를 통해 제공되며, 판매는 LG유플러스 온라인 채널과 전국 매장에서 맡는다. 고광범 볼트테크코리아 대표는 "PC안심패스
베스핀글로벌이 JB금융그룹과 그룹 공통 표준과 계열사별 업무 특성을 결합한 전사 AI 전환(AX) 실행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업무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 적용을 확대한다. JB금융그룹은 지주를 중심으로 그룹 차원의 AX 방향과 공통 표준을 마련하고 전북은행·광주은행·JB우리캐피탈 등 각 계열사의 업무 환경에는 공통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필요한 기능을 특화해 적용한다. 그룹 차원에서 AI 기술과 플랫폼, 운영 방식 등을 표준화하면서 각 계열사의 업무 특성과 시스템 환경, 현업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각 계열사 현업 사용자가 복잡한 AI 기술을 직접 다루지 않고도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한다. 양사는 금융 업무의 보안성과 데이터 통제 요건을 고려한 하이브리드 환경 기반의 AX를 추진한다. AI 플랫폼과 에이전트를 계열사의 설치형 환경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외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실험 환경을 활용해 최신 LLM과 AI 에이전트 기술을 실험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한다. 플랫폼 구축과 함께 전담 스쿼드 기반의 AX 실행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스쿼드는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가 소규모 팀을 이뤄 자기완결적으로 일하
딥엘이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통해 챗GPT와 클로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등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에서 자사 번역 기능을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딥엘은 자사 계정을 한 번 연결하면 AI 어시스턴트를 벗어나지 않고 텍스트와 전체 문서를 번역하고, 기업의 용어집과 스타일 규칙을 적용할 수 있는 ‘딥엘 MCP’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딥엘 MCP는 딥엘이 호스팅하며 AI 어시스턴트가 외부 도구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표준 MCP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개별 메시지나 일괄 텍스트를 하나 이상의 언어로 번역할 수 있다. 문서 번역 시에는 표와 머리글, 이미지 등 기존 서식과 레이아웃을 유지할 수 있다. 딥엘 용어집과 스타일 규칙을 활용해 기업 고유의 용어와 어조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별도의 외부 설치나 실행 과정도 필요하지 않다. 딥엘을 AI 어시스턴트에 연결하고 계정에 한 번 로그인하면 번역 요청을 딥엘로 직접 보낼 수 있다. 조직 관리자는 딥엘에 대한 접근 권한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할 수 있다. 기업은 딥엘을 AI 어시스턴트의 기본 번역 서비스로 설정할 수도 있다. 기존에 사용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유닛42 지속형 프런티어 AI 디펜스(Unit 42 Continuous Frontier AI Defense)를 발표했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와 오픈AI의 GPT-5.6-Cyber를 비롯한 접근 제한형 고성능 모델을 활용해 기업의 보안 노출을 지속적으로 탐지·검증·해결하는 에이전틱 공격 보안 서비스다. 오늘날 위협 행위자들은 AI를 활용해 침해에 이르는 공격 주기를 수 주에서 수 시간으로 약 97% 단축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지속적인 공격 테스트를 통해 취약점을 식별하고 실제 악용 가능성을 검증해 공격자가 이를 악용하기 전에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핵심은 각 작업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업무를 배분하는 멀티모델 AI 하네스(Multi-Model AI Harness)다. 클로드 미토스 5와 GPT-5.6-Cyber를 포함한 접근 제한형 고성능 모델과 오픈 웨이트 모델을 기반으로 웹 애플리케이션·API·클라우드 인프라·소스 코드 저장소·네트워크 자산 전반에서 엔드투엔드 공격 경로를 검증한다. 우선순위가 지정된 해결 방안과 코드 수준의 가이드·가상 패치 권고안을 제공하며 공식 패치 전 가상 패
파수 AI가 보안을 시작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보안 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인력과 예산·전문성 면에서 제약이 있는 중소기업이 기업 특성에 맞춰 합리적·실용적으로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AI 발전으로 사이버 공격의 범위와 빈도가 급격히 확대되면서 규모나 업종과 관계없이 모든 기업이 보안 위협에 노출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 등 규제와 맞물려 보안 사고는 경제적 손실은 물론 경영진의 법적 책임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영 리스크가 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인력과 예산·실행 노하우 부족으로 보안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파수 AI의 보안 케어 서비스는 보안의 핵심 축인 인프라와 사람·데이터에 초점을 맞춰 취약점 진단·악성메일 모의훈련 및 교육·보안 솔루션 구축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취약점 진단 단계에서는 정부 지정 정보보호전문서비스기업인 파수 AI의 보안 전문가가 IT 인프라·웹·모바일·PC 전반을 정밀 점검하고 기업 특성에 맞는 보안 우선순위를 정립한다. 악성메일 모의훈련은 실제 공격과 유사한 훈련으로 임직원의 보안 인식을 높여 내부 방어선을 강화하는 단계다. 솔루션 도입 단계에서는 SECaaS(서비스형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