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틱스·고급 비전 처리·지능형 엣지 애플리케이션용 저전력 가속 AI 솔루션 포트폴리오 강화 임베디드 제어 솔루션 제공업체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가 가속 엣지 AI 프로세서, 고급 비전 처리 솔루션, 로보틱스 프로세서, 종합 AI 소프트웨어 플로우를 제공하는 하일로(HAILO)를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는 하일로 인수를 통해 지능형 엣지 시스템을 위한 프로세싱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또한 로보틱스, 고급 비전 처리, 지능형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가속·전력 효율형 엣지 AI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칩은 드론, 로봇, 스마트 카메라, 산업 자동화, 임베디드 AI 시스템 등 다양한 지능형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기술 기반을 넓히게 된다. 하일로는 엣지 AI 가속기와 비전 시스템온칩 양 분야에서 기술 전문성을 입증해왔다. 하일로의 제품은 로컬 생성형 AI와 멀티모달 워크로드를 수행하는 특수 엣지 서버 기반 고성능 엣지 배포부터, 소형 폼팩터의 독립형 카메라 내부에서 작동하는 저전력 비전 처리까지 포괄한다. 마이크로칩은 하일로-8, 하일로-10, 하일
가트너 “2027년 말까지 프로젝트 40% 이상 취소 전망”…성공 사례는 인간 감독·명확한 KPI·좁은 업무 범위에 집중 2026년 상반기가 지난 현재, 에이전트형 AI는 신기루도, 완전한 돌파구도 아닌 것으로 평가된다. 기업 소프트웨어와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기대는 여전히 높지만, 실제 배포는 제한적이며 성과는 인간의 감독 아래 명확히 정의된 업무에 적용될 때 나타나고 있다. 2년 전 AI 관련 약속들이 쏟아졌다. 가트너는 2028년까지 기업 소프트웨어의 3분의 1에 에이전트형 AI가 포함되고, 일상 업무 의사 결정의 15%가 자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멘스는 “완전한 워크플로우를 독립적으로 실행하는” 산업용 AI 에이전트를 선보이며 생산성을 최대 50%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업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트포스가 출시 후 약 18개월 만에 연간 반복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그러나 2026년 중반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에이전트형 AI는 신기루도 아니고, 즉각적인 획기적 발전도 아니다. 실제 기술이지만 허구의 시간표에 맞춰 홍보된 측면이 크며, 자동화 전문가에게 중요한 과제는 이 두 가지를 구분하는 것이다.
AI 기반 비전 시스템, 생산라인서 검사·불량률 감소·추적성 향상 실현…과제는 모델 개발보다 현장 배포와 통합으로 이동 인공지능(AI)이 제조업 혁신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가운데, 머신비전이 제조 현장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내는 대표적인 AI 활용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AI 기반 비전 시스템은 이미 전 세계 생산라인에서 제품 검사, 불량률 감소, 추적성 향상, 운영 정보 생성 등에 활용되며 산업 AI의 실질적 성공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제조업을 혁신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많은 경영진은 여전히 “현재 인공지능이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를 어디에서 제공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현재 AI 관련 논의의 상당 부분은 생성형 AI와 새로운 AI 에이전트에 집중돼 있다. 그러나 제조 현장에서는 또 다른 해답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바로 머신비전이다. 머신비전은 제조업 분야에서 대규모 AI 성공 사례로 조용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많은 산업 AI 프로젝트가 여전히 시범 단계에 머물러 있는 반면, AI 기반 비전 시스템은 이미 전 세계 생산라인에서 제품 검사, 불량률 감소
리걸AI 기업 BHSN(비에이치에스엔, 대표 임정근)이 계약 AI 플랫폼 '앨리비(allibee)'를 한컴의 AI 플랫폼 '한애드온즈'를 통해 한컴오피스 2024 '한글'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글' 사용자는 별도 시스템 도입 없이 문서 작성 환경에서 바로 계약서를 검토할 수 있게 됐다. '한애드온즈'는 회의록 작성, 논문 검색, 문서 교정, 표절 탐지, 계약서 검토 등 다양한 AI 기능을 한컴오피스 안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 중 계약서 업무는 앨리비가 전담한다. 앨리비는 계약서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 담당자의 검토 시간을 줄이고, 계약 조건에 맞는 초안을 생성하며, AI 리뷰 기능으로 리스크와 독소조항을 짚어낸다. 한애드온즈에서 앨리비를 설치·구독하면 한컴오피스 2024 '한글'에서 곧바로 실행되며,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요금은 계정당 100원이다. 앨리비는 BHSN이 자체 개발한 법률 특화 언어모델(LLM) '앨리비 아스트로(allibee astro)'를 포함한 멀티 LLM 구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국내 법령·판례·정부 정책 등 방대한 법률 데이터를 학습하고, 검색증강생성(RAG) 기술로 답변의 근거를 실제 문서에서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기업 큐냅 코리아(QNAP Korea, 지사장 알렉산더 서)는 QNAP 공식 홈페이지에 AI 기반 지능형 어시스턴트 'QNAP AI Genius'를 적용해 기술 문서 검색, 제품 비교, 솔루션 탐색 과정의 사용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QNAP AI Genius는 제품 사양, 기술 문서, 솔루션 정보, 유지보수 관련 내용을 자연어 질문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 AI 어시스턴트다. 사용자는 복잡한 키워드를 조합하지 않아도 필요한 내용을 질문 형태로 입력할 수 있으며, AI Genius는 질문 의도를 파악해 관련 자료와 안내를 제시한다. 자연어 처리(NLP)와 다국어 지원도 적용해 다양한 지역의 사용자가 QNAP 제품과 솔루션 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큐냅은 AI Genius를 QNAP 공식 지식베이스와 직접 연동했다. NAS 시스템 설정, 기능 구성, 유지보수, 문제 해결 등 기술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지식베이스에 기반한 답변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문의부터 해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제품 탐색 과정도 한층 간소화했다. 사용자는 기술 데이터시트를 일일이 비교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대표 윤지원)가 캐나다 비영리기관 '오픈 퀀텀 디자인(Open Quantum Design, 이하 OQD)'의 멤버사로 공식 합류하며 글로벌 오픈소스 양자컴퓨터 제조를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멤버십 체결은 지난 7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퀀텀코리아 2026(Quantum Korea 2026)' 현장에서 이루어졌으며, OQD 공동 창립자 겸 CEO 그렉 딕(Greg Dick)과 SDT 윤지원 대표가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방한 중이던 캐나다 사절단과 주요 관계자들도 함께해 양 기관 협력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합류로 SDT는 OQD의 공식 제조 파트너사로서 양자컴퓨터 제조를 전담하며 생태계 전반에 폭넓게 참여하게 된다. 이는 SDT가 풀스택 QDM(Quantum Design & Manufacturing) 체계를 기반으로 양자컴퓨터 전체를 위탁 제조하는 첫 공식 사례로, 한국 기업이 세계 최초 오픈소스 이온트랩 양자컴퓨터 제조 파트너로 나서는 상징적 성과다. 나아가 OQD가 추진 중인 아세안(ASEAN, 특히 싱가포르) 및 남미 시장까지 동반 진출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확보했다. SD
아마존웹서비스(AWS)가 AI 에이전트의 행동을 개별 작업 단위뿐 아니라 연속된 작업의 흐름까지 검증할 수 있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Dogwood)'를 공개했다. AWS는 도그우드를 기반으로 한 시간 기반 정책을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AgentCore Policy)에 새롭게 적용했으며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AgentCore Gateway)에 속도 제한 기능도 추가했다. AI 에이전트는 작업을 수행하면서 스스로 다음 행동을 결정하기 때문에 각 단계가 개별적으로는 문제가 없어도 전체 행동의 흐름에서 위험한 패턴이 나타날 수 있다. 고객 계좌를 조회한 뒤 조회하지 않은 다른 계좌로 송금하거나 승인 한도 이하의 주문을 여러 차례 실행해 전체 예산을 초과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다. 맥킨지(McKinsey)의 'State of AI Trust in 2026' 조사에 따르면 조직의 약 80%가 이미 AI 에이전트의 위험한 행동을 경험했으며 보안 및 리스크에 대한 우려는 에이전틱 AI 확산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힌다. 새롭게 제공되는 시간 기반 정책은 현재 요청뿐 아니라 해당 세션에서 에이전트가 이미 수행한 행동을 함께 살펴 도구 호출의 허용 여부를 판단
오픈AI(OpenAI)가 기업의 AI 활용 현황과 선도 기업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식을 분석한 보고서 '엔터프라이즈 시그널(Enterprise Signals)'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기업용 AI가 질문에 답하는 단계를 넘어 복잡하고 여러 단계로 구성된 업무를 AI 에이전트에 위임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AI 에이전트는 기업의 컴퓨터와 도구를 활용해 정보를 찾고 파일을 수정하며 여러 단계의 업무를 자율적으로 또는 사람의 감독 아래 수행할 수 있다. 오픈AI는 코덱스와 챗GPT 워크를 대표적인 에이전트형 AI 제품으로 소개했다. 2026년 6월 기준 기업 고객의 코덱스와 챗GPT 전체 출력 토큰 가운데 코덱스가 차지한 비중은 64%로 나타났다. 프런티어 기업(매월 AI 사용량 기준 상위 10%)과 일반 기업 간의 격차도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 6월 기준 프런티어 기업은 일반 기업보다 활성 사용자 1인당 8.3배 많은 출력 토큰을 생성했으며, 이는 1월의 2.6배와 비교하면 기업 간 격차가 약 3배로 벌어진 것이다. 산업별로는 정보·기술 산업에서 격차가 11.7배로 가장 컸고 제조업에서는 5.3배였다. 고급 기능 활용에서도 차이가 났
마에스트로 포렌식, AI 스마트 안경·생성형 AI 범죄 대응 차세대 포렌식 솔루션 발표마에스트로 포렌식이 AI 기반 신종 디지털 범죄에 대응하는 차세대 포렌식 솔루션 'AI 스마트 안경(MAESTRO WiSDOM AI Glasses) 포렌식'과 '생성형 AI(MAESTRO WiSDOM GenAI) 포렌식'을 발표했다. 두 제품은 기존 통합 디지털 포렌식 플랫폼 '마에스트로 위즈덤(MAESTRO WiSDOM)' 제품군의 최신 솔루션으로, 급증하는 AI 스마트 안경 악용 범죄와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범죄에 특화됐다. 최근 AI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시험 부정행위, 몰래카메라, 기업 기밀 유출, 투자 사기 및 사칭과 함께 ChatGPT·Claude·Gemini 등 생성형 AI를 이용한 딥페이크·성착취물 제작, AI 피싱 공격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기존 포렌식 도구는 PC와 스마트폰 중심으로 개발돼 AI 스마트 안경 데이터나 생성형 AI 서비스 사용 흔적 분석에 한계가 있었다. AI 스마트 안경 포렌식은 컴퓨터, 모바일은 물론 AI 스마트 안경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이다. AI 스마트 안경에 저장된 사진·영상·음성 데이터와 촬영 시간 및
첨단과 e4ds가 오는 11월 19일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HW·SW 엔지니어 이벤트인 ‘나는 엔지니어다’에 함께할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다. ‘나는 엔지니어다(IamEngineer)’는 AI로 재편되는 엔지니어링 환경 속에서 실제 현업 엔지니어들이 효과적인 도구와 워크플로우를 직접 체험하고 비교하는 실무형 페스티벌로, 참가기업에는 국내 엔지니어 대상 기술 시연과 현장 접점 확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나는 엔지니어다’는 'AI를 만드는 엔지니어'가 아니라 'AI로 일하는 엔지니어'를 위한 행사로 기획됐다. 주최 측은 AI가 개발과 설계, 검증, 테스트, 운영 전반에 빠르게 스며드는 가운데, 엔지니어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도구를 직접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소개나 브랜드 홍보를 넘어, 실무 중심의 체험과 비교, 적용 가능성 검증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키노트와 3개 트랙, 부스, 핸즈온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주최 측은 국내외 솔루션 공급기업들이 현직 HW/SW 엔지니어들 앞에서 솔루션을 직접 시연하고, 참가자들이 발표가 아닌 체험·시연·비교를 통해 도구를 평가하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기존 정보바이오융합대학을 확대·개편한 인공지능(AI)융합대학을 9월 출범한다. UNIST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어 기존 정보바이오융합대학을 AI융합대학으로 확대·개편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개편은 2027학년도 학사과정 입학생부터 적용한다. 이번 개편은 정부 국가 AI 전환 정책과 초광역 지역 메가 프로젝트, 4대 과학기술원 AI 전환(AX) 전략 등에 맞춰 추진됐다. AI융합대학은 전공 중심으로 유연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학사과정은 전기전자공학, 컴퓨터공학, AI, 산업공학, 바이오메디컬공학, 인간중심디자인공학 전공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조선해양, 우주항공, 방산, 소재, 반도체, 의료 등 국가·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AX융합전공’ 8개를 신설한다. 학생들은 전공 간 경계를 넘나들며 진로와 관심 분야에 맞춰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다. AI 기술을 각 산업의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교육을 통해 현장 맞춤형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도록 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인더스트리 인스파이어 프로젝트(Industry Inspired Learning)’도 운영한다. 학생들은 산업체와 연구 기관이 제시한 실제 문제와 데이터를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학습 중심에서 추론 연산 중심으로의 구조적 전환” 생성형 AI(Generative AI) 모델의 고도화와 산업 현장 적용 확대로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이 '추론' 분야로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력·부지·공급망 등을 적기에 확보하고, 장기적인 실효 수요와 연계하는 인프라 운용 역량이 새로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추세다. 글로벌 경영 컨설팅 업체 알바레즈앤마살(이하 A&M)은 보고서 '네오스케일러의 부상: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글로벌 경쟁(Rise of the Neoscalers: Global Race to Build AI Infrastructure)'을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2026년 설비 투자액과 추론 중심 시장 재편에 따른 AI 인프라 시장의 구조적 성장을 분석한 자료다. 전력망·부지 확보 난제, 칩(Chip) 교체 주기와 기반 시설 간 자본 회수 시차 문제를 명시했다. 여기에 오픈AI·코어위브 등 네오스케일러의 부상과 소버린 AI(Sovereign AI) 및 산업 특화 AI 수요 대응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이 안에는 미국 5대 하이퍼스케일러의 2026년 설비투자
사이냅소프트가 국민대학교가 주도하는 개방형 산학협력 플랫폼 'KMU AX Innovation Alliance'에 참여해 산업 현장의 AX 혁신 생태계 구축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KMU AX Innovation Alliance는 대학과 기업이 연계해 AI·SW 기술을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연결하기 위해 구축된 다자간 업무협약(MOU) 기반 협의체다. 국민대학교의 미래 발전전략인 'AI+X'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AX 인프라·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AX Agent·데이터·문서 지능, 현장형 AX·피지컬 AI, 산업 AX·기업용 SW·보안, AX 실무교육·산업 확산 등 5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사이냅소프트는 이 중 'AX Agent·데이터·문서 지능' 분야의 확장 기관으로 합류했다. 생성형 AI, AI Agent, 데이터 분석, RAG, KMS, Document AI, OCR 등 자체 기술력을 활용해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및 문서·지식 자산을 실질적인 AX 서비스로 전환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 및 대학과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정의하고 해결하기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 실증(PoC)
코난테크놀로지가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40여 종의 AI 에이전트와 통합 운영 체계인 Agent OS를 결합한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Agent-X'를 론칭했다. 생성형 AI 도입과 업무별 AI 에이전트 활용이 확산되면서 다양한 에이전트와 AI 모델을 하나의 체계에서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러한 기업의 AI 운영 과제에 대응해 주요 AI 에이전트와 Agent OS를 'Agent-X'로 통합하며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Agent-X의 핵심 실행 엔진인 Agent Kernel을 통해 고객은 RAG Agent, NL2SQL Agent, 문서요약 Agent, 통번역 Agent 등 주요 AI 에이전트를 바로 활용하고 업무에 필요한 에이전트를 자유롭게 추가·조합할 수 있다. Agent OS는 에이전트의 생성부터 실행·배포·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관리한다.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여러 에이전트가 업무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복잡한 업무를 연속 수행하고, 멀티 LLM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업무 목적에 맞는 다양한 AI 모델을 유연하게 선택·연계한다. 에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와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가 충북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산업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AI 융합형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차전지·반도체·첨단소재·스마트제조 등 충북 주력산업 전반에서 AI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로봇제어 융합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기업의 AI 기술혁신과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AI·로봇제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교육훈련 시설·장비 등 보유 인프라 공동활용, 우수인재 발굴과 현장실습·취업 연계, 기업 현장문제 해결형 프로젝트와 기술지원, AI·AX 분야 정부·지자체 사업의 공동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노비즈기업의 AI 도입 및 인력수요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이를 교육과정과 기업 프로젝트에 반영해 '기업수요 발굴-공동교육-현장 프로젝트-기술지원-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충북형 산학협력 선순환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AI 머신비전, 로봇제어, 스마트팩토리, 제조데이터 분석, 설비 예지보전 등 충북 제조기업의 수요가 높은 분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