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형 자율이동로봇(AMR) 및 지능형 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 혁신 기업 지오로보틱스(ZioRobotics)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대 첨단 미래 기술 비즈니스 전시회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자사 자율이동로봇(AMR)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지오로보틱스는 이번 전시회의 메인 섹션이자 차세대 로봇 기술의 격전지인 ‘로봇테크쇼(Robot Tech Show)’에 대규모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로봇·물류 시장에서 압도적인 하드웨어 제조 역량과 거대한 공급망 인프라로 세계 무대를 주도하고 있는 중국 마이루이(MAIRUI, 迈睿机器人)의 하이엔드 자율이동로봇(AMR)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전격 공개, 실물 시연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제조 강국 중국의 압도적 인프라와 ‘MAIRUI AMR’의 독점적 기술력 최근 글로벌 경제 및 무역 시장에서 중국은 전 세계 물류·제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 1위의 메가 공급망과 고도화된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력한 장악력을 행사하고 있다. 단순 조립 제조를 넘어 첨단 IT 및 AI 기술이 결합한 로보틱스 분야에서도
‘아・태 공급망 연계, 중・한 지혜 융합(链通亚太・智汇中韩) – 산업 협력 발전 신고지 공동 구축’ 을 주제로 한 쑤저우(장가항시) 한중 특별 경제무역 협력 교류회가 지난 21일 개최됐다. 행사에는 구하이둥(顾海东) 쑤저우시 당위원회 상무위원·부시장·시정협 부주석, 천샤오둥(陈晓冬) 장쑤성 상무청 부청장, 정형(郑萤)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재무관, 쉬번(徐本) 장가항시 서기, 선징(沈晶) 시장 등이 참석했다. 포브스 ‘중국 본토 최우수 비즈니스 도시’로 선정된 바 있는 장가항시는 그간 한국 포항시 등과 우호 교류를 이어오며, 성급 중한(장가항) 혁신 협력단지 등 고급 산업단지를 조성했다. 현재 장가항시에는 124개 우량 한국계 기업이 모여 있으며, 총투자 규모는 약 50억 달러에 달한다. 이로써 장가항시는 한국의 첨단 산업과 금융 자본을 유치하는 대표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장쑤성 “중한 협력 선도…글로벌 규범에 맞춰 산업 고도화” 천샤오둥 부청장은 축사에서 “장쑤성은 중국 대(對)한국 무역 1위이자, 한국 기업의 중국 내 투자 1위 지역”이라며 “올해는 ‘15차 5개년 계획’의 원년으로, 장쑤성은 신규 생산력(新质生产力) 육성을 가속화하고 있어 중한
지난 20일 중국 장쑤성 염성시(盐城)에서 개최한 한국-장쑤 경제무역 협력 교류회에 양국의 정부 관계자, 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넘는 핵심 인사가 참석하며 한중 산업 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새로운 기회를 함께 누리며 미래로 나아가자(共享新机遇 携手向未来)’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류회에서 양국 인사들은 전략적이고 협력적인 교류 방향 설정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류샤오타오(刘小涛) 장쑤성 성장(省長)은 영상 축사를 통해 “장쑤성은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경제 무역 교류가 활발하며, 자매 도시 수가 중국 내 가장 많다"며, "지난해 양국 간 교역액은 863억 3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장쑤성이 지속적으로 기업이 발전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반도체·조선·해양 장비 등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며, 중한(염성)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상호 이익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화답하듯 우리나라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황해 양안에 반도체와 전기차 배터리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 새만금 개발지구와 염성 산업단지를 연결한 AI 디지털화·탄소중립 기술 혁신, 바이오 의약, 고급 소비재 등 국민 생활 밀착형 신시장 개척등 3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