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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금통위 금리동결에 1370원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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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원/달러 환율이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으로 해석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결과에 따라 1370원대로 내려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5.9원 내린 1378.8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원 내린 1381.9원에 개장해 금통위 이후 쭉 내림세를 보였다.

 

이날 한국은행 금통위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연 3.5%로 동결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금리 인하와 관련해 "이제는 차선을 바꾸고 적절한 시기에 방향 전환을 할 준비를 하는 상황이 조성됐다"면서도 "외환시장, 수도권 부동산, 가계부채 움직임 등 앞에서 달려오는 위험 요인이 많아 불확실한 상황이고,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53.15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857.90원)보다 4.75원 내렸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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