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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넥트-타타대우, XR 기반 차량 정비 네트워크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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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 정비소 80여 곳에 버넥트 XR 정비 플랫폼 도입

“지역 본부와 대리점 간 실시간 정비기술 지원 기대”

 

버넥트가 확장현실(XR) 기반 정비 플랫폼을 타타대우상용차(이하 타타대우)에 공급해 정비 네트워크 수준 고도화에 기여한다.

 

버넥트는 원격 협업 솔루션 ‘버넥트 리모트(VIRNECT Remote)’, XR 콘텐츠 제작 및 검토 솔루션 ‘버넥트 메이크(VIRNECT Make)’ 및 ‘버넥트 뷰(VIRNECT View)’ 등 XR 솔루션 3종을 보유했다.

 

타타대우에 도입될 XR 정비 플랫폼은 버넥트 XR 솔루션 3종 중 버넥트 리모트를 근간으로 한다. 해당 솔루션은 컨트롤타워에 속한 전문가 및 관리자와 현장에 위치한 기술자를 연결해 현장 내 이슈를 해소하도록 지원하는 실시간 XR 솔루션이다.

 

타타대우는 이 XR 정비 플랫폼을 통해 정비 현장 내 문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XR 정비 플랫폼의 다대다 접속, 증강현실(AR) 포인팅, 드로잉 등 기능과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해 본사 정비 상황실과 전국 80여 곳의 정비 사업소 간 정비기술 공유 및 협업 환경을 구축한다.

 

예를 들어 정비 사업소 현장 기술자가 스마트 글라스를 착용한 후 본사 정비 상황실에서 제공하는 정비기술을 정비 공정에 적용한다. 이 과정에서 기술자는 음성·영상·자료 등을 실시간으로 본사 정비 상황실에서 공유받는다. 필요에 따라 연구 및 품질 관련 부서 관리자도 접속해 정비 효율 극대화를 도모할 수 있다.

 

타타대우 정비기술 담당자는 “버넥트의 XR 정비 기술을 활용해 기존 원격 정비 프로세스를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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