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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도 발리, 자카르타, 울란바토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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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5월 24일 열린 항공교통 심의위원회에서 30개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하였다.

 

이번 운수권 배분으로 다양한 지방발 노선이 확충되어 지역 주민들의 국제선 이용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부산-발리/자카르타, 청주-발리 등 지방에서 운항하는 인도네시아 직항노선이 신설되고, 부산 등 지방공항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를 오가는 노선의 운항 횟수가 증대된다.

 

국제노선 다양화를 통한 LCC의 경쟁력 확보도 기대된다. 그간 동북아·동남아 위주로 운항했던 국내 LCC가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등 서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도 취항할 수 있게 되며, 호주, 포르투갈 등 중장거리 노선에도 기존 운항사 외에 LCC를 포함한 다양한 신규 운항사가 추가되어 경쟁을 통한 운임 안정화와 함께, 국제선 이용객의 소비자 선택권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께서 실제 넓어진 하늘길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운수권을 배분받은 항공사들의 조기 취항을 독려하고,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국제선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헬로티 김근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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