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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자동차 물동량 ↑…컨테이너 통한 수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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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을 통한 자동차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항의 지난달 신차 교역량은 2만3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000대보다 62% 높은 수준이다.

 

지난달 인천항을 통해 수출된 중고차는 3만8000대로 작년 동월 2만5000대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1월부터 4월 사이 인천항 중고차 수출대수는 10만4000대에 머물렀으나, 올해 1~4월 누계 수출대수는 14만6000대를 기록했다.

 

신차의 수출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61.6% 증가했다. 이같은 높은 증가세는 IPA와 인천항 내항의 부두 운영사인 인천내항부두운영㈜가 자동차운반선 부족에 따른 신차 환적 수요 증가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인천 내항은 갑문이 설치된 정온 수역으로 자동차를 선적·하역할 수 있다는 장점을 알리며 유치한 신규 환적 물동량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중고차 수출업계는 2021년부터 시작된 자동차 운반선 부족 현상이 장기화하자 운임이 하락한 컨테이너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컨테이너선 물량이 자동차운반선보다 약 3.9배 가량 높았다.

 

김종길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 전략화물 물량 증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인천항을 통한 자동차 물동량 증가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 등 더 개선된 물류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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