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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보안 지출 증가 주도하는 3대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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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보안 지출 분석 결과 발표…원격 근무 증가·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ZTNA)로의 전환 등이 주요 동인

 

전 세계 정보 보안 및 리스크 관리 분야 시장 11.3% 성장 예상

 

가트너가 보안 지출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 요인을 14일 발표했다. 가트너는 원격 및 하이브리드 업무의 증가, 가상 사설망(VPN)에서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로의 전환 및 클라우드 기반 제공 모델로의 전환을 주요 동인으로 꼽았다.

 

루게로 콘투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스트는 "팬데믹은 하이브리드 업무와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가 점점 분산화 되는 기업을 보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늘날의 CISO는 클라우드 채택, IT/OT-IoT 융합, 원격 작업, 써드파티 인프라 통합 등과 같은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로 인해 생성되는 확장된 공격 영역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노출로 인해 발생하는 새로운 취약점과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 보안, 애플리케이션 보안, ZTNA, 위협 인텔리전스와 같은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트너는 정보 보안 및 리스크 관리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11.3% 증가해 2023 년에 1883억 달러 이상에 달할 것이며, 그 중 클라우드 보안 분야 지출이 향후 2년 간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가트너는 조직의 ESG, 써드파티 리스크, 사이버보안 리스크 및 개인 정보 보호 리스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통합 리스크 관리(IRM) 시장이 2024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으며, 경쟁이 심화될수록 더 저렴한 솔루션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 관계자는 "컨설팅, 하드웨어 지원, 구현 및 아웃소싱 서비스를 포함한 올해 보안 서비스 분야 예상 지출액은 약 720억 달러로 가장 큰 지출 범주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2023년에는 76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가트너는 정보 보안 및 리스크 관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국내 지출 규모는 9.4% 증가해 2023년 약 3조 5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보안 서비스는 보안 지출 분야 중 최대 시장 부문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클라우드 보안은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 보안 리더의 최우선 과제에 대한 내용은 가트너의 2022년 보안 및 리스크 관리 리더를 위한 리더십 비전 e북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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