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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 '스마트 메쉬'로 사용 편의성·에너지 절감 실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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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친환경·에너지 절감 등 고려한 스마트 조명 솔루션 다수 선보여

 

금호전기가 지난 21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광융합O2O엑스포'에 참가해 당사의 스마트 조명 솔루션인 '스마트 메쉬(Smart Mech)'를 소개했다. 

 

금호전기의 스마트 메쉬는 건물 내 모든 조명에 적용하는 조명 전용 제어 시스템으로, 블루투스 메쉬 기반의 대규모 제어가 가능하다. 메쉬 네트워크 적용으로 광범위한 무선통신 성능을 확보했으며, 높은 수준의 IoT 보안을 결합해 편의와 안전을 모두 도모했다. 

 

스마트 메쉬를 이루는 솔루션은 공간 내 사람을 감지하기 위한 스마트 메쉬 센서, 스마트 조명 제어를 위한 스마트 메쉬 스위치, 통신 기능이 없는 기존 조명을 제어하기 위한 스마트 메쉬 브릿지, 외부 제어와 빌딩 관리 시스템 연동을 위한 스마트 메쉬 게이트웨이로 이뤄져 있다. 

 

사용자는 이 같은 솔루션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의 논리적 그룹 설정을 통해 조명 그룹을 손쉽게 변경한다. 다양한 그룹 설정으로 원하는 방향과 면적으로 설정하고 통제한다. 

 

스케줄 설정도 가능하다. 스마트 메쉬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업무, 운용 스케줄에 맞춰 조명을 자동적으로 제어한다. 에너지 절약 측면에서도 사람이 상주하지 않는 장소에서는 스마트 센서를 통해 사람의 움직임을 파악해 조명을 자동 제어함으로써 효율적이다. 

 

이뿐 아니라 외광이 들어오는 사무실 공간에서 스마트 센서는 주변 조도를 판단해 조명을 제어하고, 업무 환경에 최적화한 조도를 유지한다. 스마트 메쉬는 에너지 모니터링 기능도 지원하는데, 실시간 조명의 소모 전력을 파악해 리포팅하며 조명 동작 최적화, 소모 전력 예측 등을 수행한다. 

 

 

전시 부스에서 소개된 또 하나의 솔루션은 스마트 라이트 주차등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빌딩 및 주택 주차장 내 차량 주행 공간에 설치돼 센서가 움직임을 자동 감지하며 LED 디밍이 제어돼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인 주차등이다. 

 

개별 등기구 내에 동작 감지를 위해 PIR 센서 통신을 위한 블루투스 통신 모듈이 탑재돼 별도의 추가기기 설치 없이 등기구 간 통신이 가능하다. 또한, 기기 등록, 그룹 설정 및 디밍 설정 변경 등 다양한 설정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손쉽게 변경·적용할 수 있다. 

 

한 예로, 이 시스템은 각 조명기구가 동작 미감지 시 패시브 모드로 낮은 수준의 밝기를 유지하다가 동작을 감지하면 액티브 모드로 전환돼 높은 수준의 밝기로 작동한다. 주행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블루투스 통신으로 미리 설정된 그룹이 동시에 같은 모드로 작동한다. 

 

생성 가능한 그룹의 수는 약 6만5000개에 달하며, 1개의 그룹 내 등록 가능한 개별 등기구 수도 약 6만5000개다. 등기구 간 통신 가능 거리는 일반적인 실내 설치 환경 기준으로 70m며, 설치 높이는 지면으로부터 최대 4m까지 가능하다. 

 

이외에도 금호전기는 공기청정 기능과 LED 조명을 하나로 가능하게 한 신개념 융복합 LED 조명인 '케이웨이브', 실내외 구분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두피관리가 가능한 '레이큐어 캡' 등을 선보여 참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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