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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건설,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22~23일 온라인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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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건설은 오늘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주거형 오피스텔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에 대한 청약 접수를 관련 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업체 담당자는 “청약홈을 통해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접수가 가능하고, 당첨자 발표는 26일 실시하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간이다. 청약신청금은 30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담당자는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와는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 되더라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기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소유권 이전 후(등기완료 시점) 실거주 의무 없이 전매 또는 임대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총 144실 규모로, 전용 59㎡ A·B타입 각 72실로 구성된다. 59㎡A 타입은 3-Bay 구조(방-거실-방)로 설계됐으며, 중앙에 위치한 거실을 중심으로 공용공간과 사적인 공간이 분리되어 있다는 게 담당자의 설명이다.


59㎡B 타입은 침실 2개가 나란히 배치되는 구조로, 큰 방 1개로 붙여 공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2면 개방형으로 향(向) 구성도 다양하다고 덧붙였다.


각 타입에는 팬트리 등을 배치했고, 자투리 공간 수납장이나 듀얼수납장 등을 설치했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전제품 및 조명 시설, 미세먼지·온/습도 센서 등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세대 내 IoT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신영건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사업지는 5호선 답십리역 4번 출구에서 50미터 거리이며, 지하철로 선릉역까지 21분, 광화문역 17분이면 오갈 수 있고, 2호선 신답역도 이용 가능하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2024년 5월 입주 예정인 오피스텔 주변에는 홈플러스 동대문점, 청량리 롯데백화점, 병·의원, 은행, 관공서 등이 있고, 10여 분 거리의 청계천을 비롯해 새샘근린공원, 용답휴식공원 등도 위치해 있으며, 서울대표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며, 답십리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등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며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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