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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 “2년 간 제조업 놀라운 발전 이뤄”

공장자동화·스마트팩토리·머신비전 신기술 대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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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조상록 기자 |

 

 

2년 만에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이 사흘 간(9월 8일 ~ 10일, 코엑스)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디지털 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공장자동화 기업이 참가해 1800여개 부스에서 미래 스마트 제조 시대를 이끌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총 2만7000여명이 다녀갔으며,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여 철처한 방역과 관람이 이뤄졌다. 특히 참가기업 상주직원은 전시 개최 전 PCR 검사 후 음성 결과를 모두 확정 받았으며, 현장에서는 동시 입장 가능 인원 수 제한과 입장 시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을 시행했다.

 

전시회 구성은 국제공장자동화전, 스마트공장엑스포, 한국머신비전산업전으로 구성됐고, 특히 이번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는 산업단지특별관, 미래 스마트 제조 주제관이 열려 국내 산업단지 및 제조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A홀에서 열린 국제공장자동화전에는 오토닉스, 하이윈코퍼레이션, 만희기전, 인아텍, 데이터로직 등의 기업들이 참가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자동화 기술을 뽐냈다.

 

B홀에서 열린 한국머신비전산업전에는 라온피플, 이오비스, 뷰웍스, 화인스텍 등이 참가해 인공지능과 결합된 지능형 머신비전 기술들을 선보였다. 더욱이 제조업 적용 사례가 점차 많아지고, 품질에 대한 고객 평가가 높아지면서 이전 솔루션보다 더 진화되고 다양해진 머신비전 솔루션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C홀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엑스포에는 에스에프에이, 토마스그룹, 유진로봇, 티라유텍, 트윔 등이 참가해 반도체, 2차전지, 물류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선보였다.

 

 

오토닉스 관계자는 "이전 전시회보다 참관객들은 분명 적었지만 대부분 참관객들이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큰 실질적인 바이어들이어서 우려와는 달리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만한 결과물을 얻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바우머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오랜 만에 잠재 고객들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그간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들이 꾸준히 출시됐는데, 전시회가 열리지 않다보니 홍보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마음껏 홍보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시회 기간 동안 △4차 산업혁명과 로보틱스 컨퍼런스 △글로벌 ESG포럼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 △2021 스마트그린산단 컨퍼런스 △스마트제조 국가표준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한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2022년 4월 6일 ~ 8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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