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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 기업 클라우드 시장 선도 위한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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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서재창 기자 |

 

 

한국오라클(이하 오라클)이 8월 3일(화) 온라인을 통해 클라우드 사업 전략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라클은 올해 6월 새 회계연도를 맞았다. 기자 간담회에서는 지난 회계연도 주요 시장 성과를 비롯해 국내 기업 고객을 위한 경영 청사진과 향후 클라우드 사업 전략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지난 3년간 오라클은 전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최근 3년여 운영 중인 서울과 춘천의 클라우드 리전 서비스 이후,  주요 기업 고객 유치 및 성과 사례를 만들고 있다. 탐 송(Tom Song) 한국오라클 사장은 지난 회계연도에 이뤄낸 클라우드 사업 성과를 공개하며 발표를 이어갔다. 

 

오라클은 OCI 도입 및 활용 고객 성장률이 전년 대비 세 자리 수 이상 증가했으며, 고객 기업의 실질적 클라우드 활용률 역시 전년 대비 세 자리 수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뿐 아니라 국내 B2B 기업의 클라우드 시장 수요 확산과 함께 투자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음을 언급했다. 

 

이뿐 아니라 오라클 아카데미를 통해 클라우드 및 AI, 빅데이터, 로코드 등 첨단 데이터 혁신 기술을 무상 교육하고 있다. 현재 전국 교육기관 대상 6년 이상 총 34개 오라클 아카데미 운영 중으로, 이를 기반으로 고객 및 시장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한다. 


또한, 교육 기관에 최신 기술 사용 기회와 교육에 필요한 리소스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학습자에게 최신 소프트웨어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컴퓨트VM, 각종 개발자용 도구를 포함한 자사 소프트웨어 전반의 손쉬운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가트너는 2025년까지 클라우드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CIPS) 시장에서의 오라클의 점유율이 지금의 두 배 가까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IDC는 935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 공급업체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2020 산업 클라우드패스에서도 오라클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전년 대비 고객 만족도에서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 예로, 현재 매출기준 국내 50대 기업 중에서 32개사가 오라클의 클라우드를 채택해 사용하고 있다. 오라클은 하나금융그룹, HMM, 코스콤 등 전사 규모 디지털 전환을 수행하는 주요 대기업과 HSD엔진, 하나로TNS, 초록마을, 나무가 등 산업별 중견-중소 기업의 다양한 레퍼런스 확보했다. 


무엇보다 오라클은 기존 파트너사에 대한 지속적인 클라우드 기술 교육 및 파트너 마케팅 지원과 함께 MSP사, 클라우드 컨설팅 회사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자사 클라우드 제품의 시장 포지션을 공고히 하고 다양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에 OCI 프로젝트의 90% 이상을 파트너사와 함께 수행 중이며, 9개 협력사가 OCI 서비스 관련 총 30개 영역에서 전문성 자격을 취득했다. 


이뿐 아니라 클라우드 재판매, 구축, 매니지드 서비스 등 광범위하게 협력사를 지원해왔으며, 기업 워크로드에 특화한 파트너 클라우드 기술 역량 및 성과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오라클은 자사만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공개했다. 오라클은 광범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의 필요에 따라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를 사용하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오라클의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는 OCI와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완전히 통합된 엑사데이터 머신 같은 일체형 장비에서도 매끄럽게 연동됨으로써 기업 고객에게 효율적인 클라우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그 중 하나로 소개된 전용 리전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는 오라클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컨테이너 크기로 압축해 고객의 데이터센터에 설치해주는 서비스로, 이를 연결함으로써 고객은 데이터를 자사 데이터센터에 보관하면서 오라클의 최신 클라우드 기술 이용 가능하다. 

 

이 같은 솔루션들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은 Iaas, PaaS, SaaS를 아우르는 오라클의 통합 클라우드 역량을 퍼블릭 클라우드가 아닌 프라이빗 클라우드 형태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탐 송 사장은 "이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전문 인력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리프트 서비스’와 오라클 라이선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오라클 서포트 리워드 프로그램’ 등으로 기존 데이터베이스 고객이 합리적이고 간편한 방식으로 온프레미스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탐 송 사장은 "현재 전 세계 30개의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8개 리전을 추가 개소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서울 및 춘천에 복수 리전을 운영함으로써 민감한 데이터 이슈나 국내에서 재해복구를 필요로 하는 기업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기반을 마련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향후에도 탁월한 데이터 관리 역량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바탕으로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전환 수요 선제적 충족, 지속적인 세 자릿수 이상 성장 달성으로 기업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파트너 역할 확대 및 신규 전문 MSP파트너 영입 통해 종단간 클라우드 시장 입지 강화하고, SI, ISV 파트너들과의 OCI 연계 및 협력을 통한 대기업 및 산업별 시장 공략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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