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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차세대 범용 드라이브 ‘G100/G100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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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LS일렉트릭(LS ELECTRIC)의 새 범용 드라이브, G100이 전 제품 라인업 출시를 완료했다. 지난 2019년 말 제품 첫 출시에 이어 22kW급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면서 이전 세대 제품인 iG5A를 이어갈 준비를 마친 샘이다.


▲ 차세대 범용 드라이브 ‘G100’


G100은 범용 드라이브인 만큼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제품을 설치 및 적용할 수 있도록 조작 및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위치 센서 없이 모터를 제어하는 센서리스 기능을 5개의 파라미터 설정으로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 제품 대비 성능 또한 대폭 향상되어 저속 구간에서도 충분한 토크를 출력할 수 있다.


수명 부품인 FAN의 누적 사용 시간을 연산하여 5만 시간 기준으로 사용자에게 FAN 교체 시점을 알려준다. 기존 iG5A의 FAN 교체가 어렵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십분 수용하여, G100은 제품 하단의 FAN 커버만 열면 손쉽게 FAN을 교체할 수 있다. 


또한 최근 Fieldbus에서 EtherNet 기반으로 변모하고 있는 자동화 시장의 추세에 맞게 이더넷 통신 기반의 RAPIENET+를 제공하여 EtherNet/IP, Modbus TCP 통신을 사용할 수 있으며, 옵션카드에는 2개의 이더넷 포트가 제공된다.


신 UL규격 인증 취득으로 신뢰성까지 향상된 G100이 2003년 이후 378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iG5A의 바통을 이어 받아, LS ELECTRIC 드라이브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선두주자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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