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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1 참가업체 인터뷰_오토닉스 IA사업본부 정규연 부장] “스마트 팩토리 니즈에 대응…통합된 패키지 개념 솔루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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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스마트 팩토리 등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하여 통합된 패키지 개념의 솔루션을 제안하겠다.” 오토닉스 IA사업본부 정규연 부장은 단일 제품 개발, 판매에서 벗어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한다. 올해로 44주년이 된 오토닉스는 국내를 대표하는 산업용 센서, 제어기기 전문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전반적인 자동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제품으로, 사람의 눈, 손과 같이 감지하는 센서와 감지한 정보를 제어하는 컨트롤러 그리고 팔, 다리처럼 움직이는 모션 디바이스가 있다. 또한 세이프티, 머신 비전, 통신 제품군 등 스마트 팩토리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들로 자동화 현장의 혁신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오토닉스 IA사업본부 정규연 부장

 

Q. 오토닉스의 경쟁력을 한 마디로 정리한다면.

A. 오토닉스의 경쟁력은 단언코 R&D 역량이라고 할 수 있다. 오토닉스는 자체 기술력을 토대로 자동화의 불모지였던 한국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이후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연구 개발비로 투자하며 전체 인력의 약18%를 연구개발 인력으로 운영하는 등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Q. 2020년에 주력한 역점 사업은 무엇이었으며, 성과는 어땠나.

A. 지난해는 하이엔드급 제품인 세이프티를 출시한 해였다. 개발에서부터 출시까지 철저하게 준비한 결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다. 세이프티 제품 중 라이트 커튼의 경우 메이저 자동차 메이커에서 사용 승인을 받음으로써 오토닉스 세이프티 제품에 대한 안전성 승인은 물론, 제품 기능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제품의 탁월한 성능을 인정받았다.

 

또한, 반도체, 2차전지, 에너지 사업 등 한국 업종 이슈와 맞물려 온도계, 압력계기류, 전력계 등의 제품 수요가 있었으며, 필드 네트워크 역시 수요에 따라 주력한 제품 중 하나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로 인해 산업 전반이 침체된 분위기였으나 한국 업종의 이슈와 오토닉스 특유의 영업력 덕분에 전년 대비 매출 성장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Q. 코로나 사태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도 분주했을 줄 안다. 어떤 전략을 추진해 왔나.

A. 마케팅 측면으로는 비대면 마케팅을 확대함으로써 코로나에 맞서 대응하였다. 특히 코로나로 인하여 취소된 오프라인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대체하여 오토닉스 제품 및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였으며 온라인 교육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라는 힘든 상황 속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갔다.

 

영업 측면으로는 오프라인 방문에 대한 제약과 재택 근무 이슈로 영업이 쉽지는 않았지만, 당사 브랜드와 제공하는 제품들이 First level에서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고 네트워킹 아이템으로 확대되고 있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출 성장이 가능했다. 아무래도 위기의 순간마다 빛나는 오토닉스의 승부사 기질이 이번에도 발휘되지 않았나 싶다.

 

▲ 세이프티 도어락 스위치 응용 예

 

Q. 2021년 영업계획이 궁금하다. 특히 3월에 열리는 ‘SmartFactory+AutomationWorld(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에서는 어떤 제품을 소개할 예정인가.

A. 전시회에서 주력해서 보여드릴 제품 역시 앞서 설명드린 세이프티 제품이다. 오토닉스의 세이프티 제품은 라이트 커튼, 컨트롤러, 스위치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제품 모두 TUV NORD, CE,UL Listed, S마크를 획득하였다.

 

라이트 커튼 SFL/SFLA 시리즈의 경우, 손가락, 손, 인체를 검출할 수 있는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소 144mm에서 1,868mm까지 다양한 높이를 제공해 장비 개구부에 맞는 최적의 길이를 제공한다. 또한, 15m 장거리 검출, 최대 400 광축 확장, 리듀스드 레졸루션, 뮤팅, 블랭킹 등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안전규격은 IEC/EN 61508(SIL3), IEC/EN 62061(SIL CL3), IEC/EN 61496-1/2,ISO 13849-1(Cat 4. PL e)을 획득하였다.

 

컨트롤러 SFC 시리즈의 경우, 최대 20대의 논리 입력이 제공되며 안전 접점 구조로 설계되어 안전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안전 규격은 IEC/EN 61508(SIL3), IEC/EN 62061(SIL CL3), ISO 13849-1(Cat 4. PL e), IEC/EN 60947-5-1, IEC/EN 61000-6-2/4, EN50178을 획득하였다.

 

스위치는 도어 스위치, 도어 락 스위치, 비접촉 스위치, 비상 정지 버튼 스위치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로 도어 락 스위치 SFDL 시리즈를 설명드리자면, 장비 내 도어의 잠긴 상태를 유지하며 장비의 구동이 멈추고 안전이 확보되면 도어를 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락&솔레노이드 릴리즈/솔레노이드 락&메커니컬 릴리즈 두 가지 방식을 제공하며, 총 5개 방향에서의 조작키 삽입 가능과 총 6종의 조작키 라인업으로 다양한 설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 안전 규격은 IEC/EN 60947-5-1, EN ISO 14119를 획득하였다.

 

▲ 세이프티 라이트 커튼 응용 예

 

Q. 전시회 기간 부스 운영 계획은.

A. 우선 세이프티존, 머신 비전존, 신제품존, 모션 디바이스존, 통신 네트워크존, 레이저 마킹존 총 6개의 존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각 존에는 세이프티 제품군, 스마트카메라, 바코드 리더기, I/O 링크 제품, Ai-SERVO 등의 고기능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세이프티를 포함, IMT 수삽 검사 데모 라인, 머신 비전 데모 키트, 변위센서 체험 장비 등을 통해 실제 제품 구동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오토메이션 월드의 오토닉스 부스는 출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다. 하여 고객 유입을 최대화하기 위해 부스 전면에 데모키트를 전시하여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Q. 2021년 계획과 앞으로 목표하는 바가 있다면.

A. 오토닉스는 단일 제품 개발, 판매에서 벗어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기존에는 하드웨어 중심의 센서, 제어기기, 모션 디바이스를 연구하고 개발해왔다면 이제는 스마트 팩토리 등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하여 통합된 패키지 개념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포트폴리오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세이프티, 머신비전, LIDAR, SCADA 등의 하이 테크놀로지 제품 개발에 힘쓰며 국내 기관과의 기술 제휴, 자동화 기술 보유 스타트업 발굴 및 협업 등을 통하여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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