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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K-STAR기업’으로 유망 중소기업 10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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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이 2월 12일(화) 진주 본원에서 KTL의 대표 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인 ‘K-STAR기업 육성사업’의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유망 중소기업 10개社와 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기술지원에 착수하였다.


‘K-STAR기업 육성사업’이란,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여 기술혁신형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KTL의 대표적인 자체 중소기업 상생 협력 프로그램이다.


K-STAR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①KTL 직원 중 박사급 전문 인력을 전담 코디네이터로 지정하여 최대 3년간 맞춤형 기술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②퇴직공무원의 축적된 전문성과 경륜을 활용하는 인사혁신처의 ‘노하우플러스’ 사업을 활용하여, 품질·재무관리, 정부 각종 정책자금 지원 및 특허출원 등의 분야에서 컨설팅도 함께 지원한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10개 기업의 2017년 평균매출액은 305억9,600만원이며, 수출비중은 30%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서울(1), 인천(2), 경기(1), 충북(1), 충남(2), 전남(1), 대구(1). 경남(1)에 골고루 분포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가 6개 업체로 가장 많으며, 의료기기(2), 화학(1), 반도체·디스플레이(1)에 고루 구성되어 있다. (괄호는 기업 수)


KTL 조원서 기획조정본부장은 “올해 4회째를 맞는 ‘K-STAR기업 육성사업’은 그 동안 총 21개의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지원중 에 있으며 최근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며 “KTL 가족으로 함께하게 된 K-STAR기업에게 전사차원의 수준 높은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K-STAR기업 육성사업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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