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 지구에 들어선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가 특별 판매를 진행한다.
특판팀인 오렌지 사무소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계약과 동시에 즉시 입주가 가능한 상황으로 51층 규모 단지는 ▲146.39㎡(구 44형) ▲164.11㎡(구 49형) 등의 타입으로 구성되며 3.3㎡당 1000만원대 가격이 책정됐다.

업체 관계자는 계약금 1,000만원, 6개월의 잔금기간과 더불어 취득세 일부 및 이자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돼 수요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단지 내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며, 단지 내 상가에 대형 서점이 입점한 상황으로 어린이 수영장을 비롯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각종 커뮤니티시설들도 준비돼 있다고 덧붙였다.
단지 주변에 계획된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이 2019년 착공에 돌입하는 가운데 최근 서울 7호선 청라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되며 확정된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을 통해 석남역에서 청라지구까지 6개 구간이 연장될 예정이라고 설명한 이 관계자는, 영종도와 청라를 잇는 연륙교도 개통 계획으로 지난해 신설된 안양-성남(제2경인연결) 고속도로(일직분기점에서 제2경인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 등 교통망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또 도보로 이용한 가능한 논현역 일대에는 홈플러스를 비롯해 뉴코아 백화점,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등 대형마트와 메가박스, 학원가, 식당가 등이 밀집돼 있어 편리함을 더하며 단지 내에 원스톱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들도 입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오렌지 사무소 관계자는 “시리즈 아파트 1차와 2차에 이어 인천시 남동구 일원에 자리한 단지는 송도 신도시와 10~15분 거리에 있다”면서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