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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da의 모듈조립 및 사전설치 배터리 저장 발전소, 중국 최초로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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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Narada가 설립한 Four Seas(Suzhou) Food Co., Ltd.의 모듈 조립 및 사전설치 배터리 에너지 저장 발전소가 최근 가동을 시작했다.


이 발전소는 중국 최초의 모듈성 사전설치 에너지 저장소로, 프로젝트 규모가 240KW/1MWH에 달한다. 면적이 45m²인 이 공장의 기대 수명은 10년이다.


▲Narada의 모듈조립 및 사전설치 배터리 저장 발전소


Narada는 에너지 저장 발전소 건설을 위한 새 모델을 지속해서 탐색했으며, 이 사전 모듈 조립 에너지 저장소는 국내외 간극을 메웠다. 현재 조립식 토대 모듈과 조립식 표준 컨테이너로 구성됐다.


이 발전소의 이점으로는 짧은 건설 기간, 제어 가능한 건설 품질, 필요 면적과 비용 절감, 높은 신뢰도, 확장성, 서비스 인터페이스 감소, 환경과의 조화 등이 있다. 공장에서는 이미 위임 작업이 진행됐고, 공장은 그리드 연결 상태에서도 가동된다.


이 모듈 조립 및 사전설치 배터리 저장 발전소는 가장 먼저 20피트짜리 조립선 표준 컨테이너와 조립식 토대 모듈 작업을 진행했다. Four Seas 공장은 발전소 설계를 완성한 후 조립식 토대 모듈 설치와 조립식 표준 컨테이너 건설 작업을 동시에 시작했다. 조립식 토대 설치부터 컨테이너 위치를 선정하고 끌어올리는 작업까지 전체 건설 기간은 일주일도 되지 않았다.


이 모듈 조립 및 사전설치 배터리 저장 발전소는 첨두 시간대에 방전하고, 시스템 충전을 통해 비첨두 시간대에 전력 이용률을 높임으로써 주요 전력 네트워크의 부하를 낮춘다.

이 발전소는 전력의 품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전력 공급 신뢰도를 개선하기 위한 응급 예비 전력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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