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화웨이가 독일 뮌헨에서 일류 플래그십 모델 '메이트 10'을 출시했다.
메이트 10은 전용 NPU(Neural-network Processor Unit)로 Kirin 970이 장착된 스마트폰 SoC 칩셋으로 구동된다. 높은 화면 대 바디 비율과 초박 전면 지문센서간의 원활한 통합을 선보이는 제품이다.
▲화웨이 메이트 10
Goodix는 화웨이 P10/P10 Plus, 메이트북 X, honor 시리즈 등과의 협력 작업에 이어 메이트 10 출시에서도 독점 지문 솔루션 공급업체로 참여했다.
Goodix의 초박 지문 솔루션은 화면 대 바디 비율을 높인다. 풀 스크린 디자인이 대대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모바일기기 제조사들은 화면 대 바디 비율을 높이는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이 도전 과제에 전념중인 Goodix가 세계 최초의 초박 지문인증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높은 화면 대 바디 비율과 전면 지문센서 간의 원활한 통합을 지원한다.
이는 고도로 발달된 용량성 지문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며, IC 디자인과 알고리듬을 지속해서 개선시킨다. 이밖에도 두꺼운 커버 침투 역량을 갖춘 소형 칩 사이즈도 특징으로 들 수 있다.
Goodix의 생체인식 제품 라인 GM Long Hua는 "기술 혁신을 향한 끈질긴 노력을 기반으로 화웨이와 다시 한 번 심층적인 협력 작업을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우리는 고객의 성공을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Goodix는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하며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