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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커지는 에너지 스토리지 시장, 거물급 회사들간 동맹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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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재생 에너지 시장이 확산되면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 스토리지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거물급 회사들의 공세에 가속도가 붙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산업용 장비 및 솔루션 업체 지멘스와 에너지 저장 분야 전문 회사인 AES가 에너지 스토리지 합작 법인 플루언스를 설립해 주목된다.

 

재정적인 역량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위를 감안하면 플루언스는 글로벌 에너지 시스템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란게 양사 설명이다.


재생 에너지가 확산되면서 에너지를 저장하는 것은 점점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플루언스는 이제 막 태동하는 에너지 스토리지 산업에 신뢰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양사는 강조했다. 또 지멘스와 AES 제휴로 재생 에너지와 차세대 네트워크 통합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멘스와 AES는 각각 플루언스 지분 50%를 갖고 공동 경영한다. 회사는 모회사들과는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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