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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마킹의 진화] 생산이력관리 전세계화의 중심 바코드 리더

  • 등록 2014.12.31 15: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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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불안과 아베노믹스 이전의 엔고 정착이라는 경제 환경이 제조 거점의 현지화를 가속시켜 결과적으로 부품이나 자재의 조달에 대해서도 전세계화됐다. 현재도 그 흐름은 정착이 됐다.

일본 내에서만 부자재가 유통되던 때는 쉬웠던 품질의 컨트롤이 각 공장의 설비 차이나 작업자의 숙련도 편차에 의해 어렵게 됐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최종 제품의 품질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는 메이커의 부담과 생산이력관리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졌다.

현재, 생산이력관리의 수단으로 바코드, 2차원 코드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부자재 품질의 컨트롤이 어려워짐과 동시에 생산이력관리에 사용되는 바코드나 2차원 코드 자체의 품질을 유지하는 것도 어려워졌다. , 이를 판독하는 바코드 리더에도 항상 높은 판독률이 요구되고 있다.

 

본 기사는 일본공업출판이 발행하는 자동인식지와의 저작권 협약에 의거하여 제공받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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