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방산 분야의 연구개발 및 환경시험에 활용 가능한 기술을 소개
시험·계측 및 AI 기술 전문기업 비솔이 AEROTEC 2026에 참가해 Solar Simulation System를 중심으로 항공우주·방산 분야 연구개발과 환경시험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한국경제신문, 경남관광재단, KOTRA,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우주항공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우주·항공·드론·방산·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주식회사 비솔은 안전시험평가, 환경시험평가, 모션캡처, AI 솔루션 등 다양한 시험·연구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전문 기술기업이다. 시험·계측 및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의 연구개발과 성능 검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AEROTEC 2026에서는 항공우주·방산 분야에 적용 가능한 환경시험과 고속 현상 분석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의 주력 제품인 Solar Simulation System 'ThiSun Diurnal'은 자연 태양광의 스펙트럼과 복사 에너지를 실내에서 정밀하게 재현하는 환경시험 솔루션이다. Full Spectrum 광원과 일사강도 제어를 통해 소재, 부품, 시스템의 성능 변화를 반복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특히 일출부터 일몰까지 시간대별 태양광 변화를 구현하는 Diurnal Solar Simulation 기술이 적용돼, MIL-STD-810H 등 국제 시험 표준에 부합하는 환경시험 구성이 가능하다. 이는 자동차, 방산, 전자, 소재 뿐만 아니라 항공우주 분야에서 극한 환경 노출 조건을 재현하고, 제품의 내구성과 성능을 사전에 검증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AEROTEC 2026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179개 업체, 317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우주·항공·방산·드론 및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가하며, 글로벌 우주 컨퍼런스, 우주기술 발전 세미나, 투자유치설명회,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