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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워너, 지속가능성 성과 공개…국내 사업장 탄소 저감 활동 확대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 ‘파워링 투모로우’ 발간…충주·평택 사업장 에너지 효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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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워너가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공급업체의 지속가능성 참여 확대 등 주요 성과를 담은 2026년 지속가능성 보고서 ‘파워링 투모로우(Powering Tomorrow)’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깨끗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세상’을 구현한다는 보그워너의 비전 아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과 주요 성과를 담았다.

 

보고서에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비롯해 공급업체의 지속가능성 참여 확대, 전사적인 사이버 보안 인식 강화, 임직원 역량 개발과 사내 경력 성장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 등의 성과가 포함됐다.

 

보그워너는 국내 주요 사업장에서도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주 및 평택 사업장은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 확대와 고효율 설비 도입, 인버터형 컴프레서 및 고효율 변압기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 활동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섰다.

 

임직원 참여와 소통을 위한 활동도 진행했다. 평택 DMS 사업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충주 사업장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와 매월 진행하는 사내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해 임직원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보그워너는 130년 이상 모빌리티 혁신을 시장에 선보인 글로벌 제품 기업으로, 세계를 더 깨끗하고 건강하며 안전한 미래로 이끌기 위해 e-모빌리티(eMobility)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조셉 파둘(Joseph F. Fadool) 보그워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파워링 투모로우’는 올해 보고서의 제목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보그워너는 130여 년간 완성차 업체(OEM)가 차량의 성능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면서 필요한 동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축적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 시장에서도 동일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보고서에 담긴 성과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책임 있는 경영 활동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보다 깨끗한 미래를 위한 기술 발전에 힘쓰고 있는 전 세계 임직원들의 헌신을 보여준다”며 “이들이 이뤄낸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노력이 고객과 임직원, 주주 및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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