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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TEC 2026] 포스코에어솔루션, AEROTEC 2026서 고순도 희귀가스 국산화 역량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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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크립톤·네온·헬륨 4종 안정 생산 체제 구축
AS9100D 인증 기반 우주항공용 희귀가스 공급 경쟁력 강화

 

포스코에어솔루션이 AEROTEC 2026에 참가해 우주항공과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인 고순도 희귀가스 4종 생산 역량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한국경제신문, 경남관광재단, KOTRA,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우주항공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우주·항공·드론·방산·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우주항공과 반도체 등 첨단 미래 산업의 필수 소재인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판매 전문기업이다.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 연산 13만N㎥ 규모의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을 준공하며, 국내 최초로 원료 조달부터 희귀가스 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논, 크립톤, 네온, 헬륨 등 고순도 희귀가스 4종을 소개한다. 제논과 크립톤은 인공위성 전기추력기 추진제와 반도체 정밀 식각 공정에 활용되며, 각각 연간 3,000N㎥와 27,000N㎥의 양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네온은 반도체 노광 공정의 엑시머 레이저 핵심 원료로 연간 100,000N㎥ 규모를 생산할 수 있으며, 헬륨은 우주 발사체, 반도체, 의료기술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활용된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희귀가스 제조 분야에서 AS9100D 인증을 획득했으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기추력기 추진제 기술 개발 테스트에서 수입산 제논·크립톤과 동등한 성능을 구현하며 우주항공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AEROTEC 2026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179개 업체, 317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우주·항공·방산·드론 및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가하며, 글로벌 우주 컨퍼런스, 우주기술 발전 세미나, 투자유치설명회,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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