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스토(Festo)가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국제기능올림픽(WorldSkills Shanghai 2026)에 글로벌 프리미엄 파트너로 참가한다.
훼스토는 이번 대회에서 6개 기술경기 종목을 지원하고 컨퍼런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편 기술 교육 및 훈련을 위한 새로운 학습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은 훼스토 교육 사업부 디닥틱(Didactic)이 제공하는 교육 및 훈련 시스템을 활용해 메카트로닉스와 인더스트리 4.0·수처리 기술·재생에너지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겨룬다.
대회와 함께 열리는 월드스킬스 컨퍼런스(WorldSkills Conference)에서 훼스토는 AI가 일하는 방식에 미치는 영향과 친환경 기술 역량(Green Skills) 수요 확대·미래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산학관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글로벌 전문가들과 논의를 진행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스킬즈 코랩(Skills CoLab)'에는 훼스토가 칭화대학교와 공동 프로젝트를 출품한다. 피지컬 AI(Physical AI)와 디지털화·인공지능을 융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선보이며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기술인재 양성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엘피 클룸프 훼스토 디닥틱 파트너십 개발 책임자는 "교육기관과 산업계가 긴밀하게 협력할 때 가장 효과적인 인재 양성이 가능하다"며 "국제기능올림픽은 학습자와 교육자·기업이 함께 미래 기술 역량을 키우고 발전시켜 나가는 대표적인 협력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