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이 AV-컴패러티브스(AV-Comparatives)의 '2026 엔드포인트 방어 및 대응(EPR) 테스트'에서 '인증 리더(Certified Leader)'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5년 포티EDR에 이어 2026년 포티엔드포인트 with EDR로 2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
이번 EPR 테스트 2026은 14개 기업의 보안 솔루션을 대상으로 50개의 실전형 다단계 공격 시나리오를 통해 진행됐다. 북한 배후 해킹조직 라자루스(Lazarus)와 김수키(Kimsuky)를 비롯한 국가 배후 조직과 콘티(Conti)·록빗(LockBit) 등 랜섬웨어 조직들이 실제 사용해온 공격 기법에서 착안해 시나리오를 설계했다. MITRE ATT&CK 매트릭스에 맞춰 설계됐으며 AI 기반 개발 기법도 활용됐다.
포티엔드포인트 with EDR은 1단계(엔드포인트 침해 및 거점 확보)에서 50개 공격 시나리오를 모두 탐지했으며 1단계에서 차단하지 못한 일부 시나리오도 2단계(내부 전파)에서 전량 차단해 3단계(자산 침해) 도달을 원천 봉쇄했다. AV-컴패러티브스는 포티넷의 예방(Active response) 비율을 97.3%·탐지(Passive response) 비율을 100%로 집계했다. 오탐지로 인한 비용은 낮음(Low) 등급·파일 분석 등 사용자 작업 지연 비용은 없음(None) 등급을 받아 운영 효율성도 인정받았다.
안드레아스 클레멘티 AV-컴패러티브스 창립자 겸 CEO는 "포티엔드포인트 with EDR은 테스트된 모든 공격 활동을 1단계에서 이미 탐지해냈고 모든 시나리오가 자산 침해로 번지기 전에 차단했다"며 "이 정도의 가시성에 낮은 운영 비용까지 더해지면 SOC 팀은 자신들이 눈으로 확인하는 정보를 믿고 대응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포티엔드포인트는 엔드포인트 방어(EPP)와 EDR은 물론 보안 접속·데이터 보안·취약점 관리·AI 기반 운영 기능까지 하나의 에이전트와 콘솔·단일 라이선스로 통합 제공하며 포티넷 AI 네이티브 시큐리티 패브릭과도 연동된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